가야할 길은 바쁜데 - 인사청문회 가야할 길은 바쁜데 - 인사청문회 야당이 인사청문회에서 발목을 잡고 있다. 문재인 정부에서 선거공약으로 내세운 ‘5대 고위공직자 배제 원칙’에 충족되지 않는다며 이○연 국무총리 후보자 청문보고서 채택이 난항을 겪고 있다. 5대 배제 원칙이란? “국무총리, 장관과 같은 고위공직.. 『오늘 올린 詩』/『오늘 올린 詩』 2017.05.27
치매 - 인지능력 부족현상 치매(癡呆) - 인지능력 부족현상 뇌세포가 죽어가는 과정에서 뇌기능에 문제가 발생하여 생겨나는 것이 치매라고 한다. 뇌 손상부위가 어디냐에 따라 치매종류별 초기증상 8가지가 있다고 한다. 치매는 ‘인지기능이 떨어지는 질환’으로 보고 있으며 치매종류별로는 1. 최근 일이 기.. 『오늘 올린 詩』/『오늘 올린 詩』 2017.05.26
故 노무현 전 대통령 8주기 추도식 - 야, 기분 좋다 故 노무현 전 대통령 8주기 추도식 - 야, 기분 좋다 오늘은 막걸리 한잔 생각나는 일이자 “야, 기분 좋다”라는 허심탄회한 문구가 생각나는 하루이다. “故 노무현 前 대통령 8주기 추도식”에 참석한 문재인 대통령은 대통령이 되어 찾아뵙겠다는 약속을 지키기 위해 봉하마을을 찾아갔.. 『오늘 올린 詩』/『오늘 올린 詩』 2017.05.24
국민을 섬기는 대통령 국민을 섬기는 대통령 소탈함과 파격적인 행보는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은 아니다. 따뜻한 이웃집 아저씨같은 넉넉한 성품속에서 국민을 먼저 생각하는 그런 대통령이라면 믿고 맡길 수 있다는 생각이 드는 것은 나만의 생각은 아닐 것이다. 그리고 감성과 이성으로 인재를 끌어안는 힘이 .. 『오늘 올린 詩』/『오늘 올린 詩』 2017.05.21
5․18 광주 민주화운동 37주년 기념식 5․18 광주 민주화운동 37주년 기념식 “광주 국립 5․18 민주묘지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취임한 후 처음으로 열리는 5․18 광주 민주화운동 37주년 기념식을 거행하였다“ 1980년 5월 18일 군사독재정권시대에 무참하게 희생된 민주주의 용사들이 잠들어있는 광주 국립 5․18 민주.. 『오늘 올린 詩』/『오늘 올린 詩』 2017.05.19
19대 대통령 취임식과 행보 19대 대통령 취임식과 행보 제19대 대통령에 문재인 당선! 9년 2개월 만에 정권교체 5월 9일 대선 투표를 마치고 5월 10일 대통령에 당선된 후 첫 일정으로 문재인 대통령은 국립현충원을 방문하였다. 그리고 국회에 도착하여 로텐더홀에서 정세균 국회의장에게 취임 선서한 후 ‘국민께 드.. 『오늘 올린 詩』/『오늘 올린 詩』 2017.05.11
19대 문재인 대통령 당선 축하 19대 문재인 대통령 당선 축하 “촛불혁명”과 “시민혁명”으로 시작된 후 “촛불대선”으로 이어진 정권교체의 열망이 낳은 문재인 대통령 당선인! 광화문광장에서 시작하여 전국을 순회하며 1만 Km를 유세한 후 광화문광장으로 다시 돌아와 제19대 대통령에 당선된 [광화문 대통령]이.. 『오늘 올린 詩』/『오늘 올린 詩』 2017.05.10
고통의 끝은 어디인가? 고통의 끝은 어디인가? 산다는 것은 고통과 함께한다는 뜻일 것이다. 더 이상 물러설 수 없다는 뜻일 것이다. 서거나 앉거나 누울 수 있다는 것은 행복한 일이자 삶의 한가운데에 서있다는 뜻일 것이다. 침상에 누워 일어나지 못하는 것 자체가 불행이자 삶의 끝을 뜻하기에 서거나 앉거나.. 『오늘 올린 詩』/『오늘 올린 詩』 2017.05.08
공존하는 선악이란(전문2)5-5(비공) / 인권결의안 공존하는 선악이란(전문2)5-5(비공) / 인권결의안 위의 내용과 별개의 문제이지만 앞의 내용과 연개해서 생각해보면 가끔씩 엄중한 상황인 국회청문회에서조차 ‘기억이 나지 않는다’라는 말을 자주 듣게 된다. 그럴 때마다 한 살이라도 젊었을 때와는 달리 나이를 먹다보면 ‘그럴 수도 .. 『오늘 올린 詩』/『오늘 올린 詩』 2017.05.01
공존하는 선악이란(전문2)5-4-1(비공) / 인권결의안 공존하는 선악이란(전문2)5-4-1(비공) / 인권결의안 지금 문제는 안보관의 올바른 판단이 필요할 때라고 본다. 본질에서 잠깐 비껴났지만 그동안 남북관계가 소원한 틈을 타서 주변 강대국들의 이권다툼으로 인해 대한민국이 위기에 처해있다. 더구나 대통령이 없는 상황이라 이러한 야욕.. 『오늘 올린 詩』/『오늘 올린 詩』 2017.0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