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체전자석 수련법』 106

호흡은 숨만 쉬는 것이 아니라 리듬이 필요하다

호흡은 숨만 쉬는 것이 아니라 리듬이 필요하다 인체의 기관으로 숨을 쉰다면 폐 기능의 확대밖에 되지 않을 것이다. 호흡은 숨을 쉬는 것이 아니라 리듬을 타야 한다. 리듬을 탄다는 것은 곧 기와 함께 한 몸이 된다는 소리와 같다. 기가 온몸에 충만해야만 리듬을 탈 수가 있다. 기의 흐름을 타지 않고 단순히 기계적인 호흡만 한다면 더 이상의 호흡수련은 필요 없을지도 모른다. 혹자는 말한다. 호흡마다 행하는 방법이 왜 이리도 많냐며 불만을 토로한다. 맞는 말이다. 제각각 다 다른 전수 방법으로 지도하다 보니 생겨난 폐단이다. 하지만 경지에 이른 방법이 다 다르다 보니 어쩔 수 없이 생겨난 자연발생적인 현상이다. 자신에게 꼭 맞는 호흡법을 찾아 그에 따르는 수밖에 없다. 자신에게 맞지 않으면 백약이 무효이듯이 ..

인체를 전자석으로 바꿀 수는 있지만

인체를 전자석으로 바꿀 수는 있지만 그렇다고 항상 전자석으로 존재하지는 않습니다. ​ 바람이 항상 부는 것이 아니듯이 전자석에 전류(전원)가 발생하지 않으면 더 이상의 전자석은 작동하지 않는 원리와 같습니다. ​ 인체를 실제의 전자석으로 만들려는 생각은 매우 위험한 생각입니다. ​ 기는 자기성과 전기성을 지녔기에 전자석이라고 명명하고 있기는 합니다. 하지만 이는 어디까지나 자연의 기를 여과시킨 과정에서 발생한 전자석이기에 물리적인 전자석과 논리적인 전자석과는 큰 차이가 있습니다. ​ 수련이 약하게 진행될 때는 자기장이 강해 자기성이 강하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수련이 강하게 진행될 때는 전기장이 강해 전기성이 강하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 이는 실제로 수련의 깊이에 따라 느끼는 과정입니다. ​ 물리적인 전..

전자석을 이용하여 인체의 혈액순환을 원활히 하는 방법 및 그장

KR20010002561A - 전자석을 이용하여 인체의 혈액순환을 원활히 하는 방법 및 그장 – Google Patents 전자석을 이용하여 인체의 혈액순환을 원활히 하는 방법 및 그장 Download PDF Info Publication number KR20010002561A KR20010002561A KR1019990022405A KR19990022405A KR20010002561A KR 20010002561 A KR20010002561 A KR 20010002561A KR 1019990022405 A KR1019990022405 A KR 1019990022405A KR 19990022405 A KR19990022405 A KR 19990022405A KR 20010002561 A KR20010002..

◆ 개선된 직통호흡법과 2단계 호흡법(폭포수 호흡법) - 제1행공 호흡량 배정표(새로운 접근)

◆ 개선된 직통호흡법과 2단계 호흡법(폭포수 호흡법) - 제1행공 호흡량 배정표(새로운 접근) <제1행공 호흡량 배정표>-기 축적단계(제1행공-직통호흡법 및 2단계 호흡법 공용) 처음 출발하는 초행자와 이미 3분대 이상을 넘은 후 제1행공에 할당된 호흡량 배정표를 실험하는 일은 어떻..

◆ 개선된 직통호흡법과 2단계 호흡법(폭포수 호흡법) - 2차 지식을 없앤 새로운 호흡법

◆ 개선된 직통호흡법과 2단계 호흡법(폭포수 호흡법) - 2차 지식을 없앤 새로운 호흡법 <2차 지식을 없앤 새로운 호흡법과 2:1:2>-청아당 호흡법 처음 행하는 수련자나 고차행공을 행하는 수련자나 2차 지식상태가 부담되는 것이 사실일 것이다. 그렇다면 2차 지식상태를 없애고 행하는 ..

◆ 개선된 직통호흡법과 2단계 호흡법(폭포수 호흡법) - 높은 호흡량을 극복하는 일

◆ 개선된 직통호흡법과 2단계 호흡법(폭포수 호흡법) - 높은 호흡량을 극복하는 일 높은 호흡량을 극복하는 일이 현실적으로 가능한가? 처음부터 높은 호흡량을 극복하려는 수련자가 있다면 당연히 벽을 느끼는 것이 인지상정일 것이다. 높은 호흡량은 언뜻 보기에는 무모한 짓처럼 보이..

◆ 개선된 직통호흡법과 2단계 호흡법(폭포수 호흡법) - 퇴적층을 이루는 기층

◆ 개선된 직통호흡법과 2단계 호흡법(폭포수 호흡법) - 퇴적층을 이루는 기층 날이 갈수록 하단전을 중심으로 모여든 기가 퇴적층(堆積層)을 이룬 지층처럼 기층(氣層)을 이루어나간다. 무게는 느낄 수 없지만 기압의 차이로 서서히 나타난다. 그 강도가 강해질수록 몸은 안정되어지고 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