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동력의 근원과 단전호흡의 꽃』 - 목차 1. 우주와 나는 한길로 통한다 2. 동력의 근원은 나선형 소용돌이(나선형 바람개비)이다 3. 나선형 회전력과 경락유통 4. 초신성의 폭발처럼 5. 단전호흡의 꽃 6. 빛이 스스로 명상하게 하라 7. 빛의 기둥 – 인체전자석 8. 태양의 전자기장과 플라스..

태양의 전자기장과 플라스마 그리고 고에너지 입자와 태양풍 <태양의 코로나> 미 천문학자 ‘파커’는 ‘태양의 코로나는 태양 표면의 작고 무수한 나노 플레어(폭발)에 의해 가열돼 발생하는 현상’이라는 현 천문학계의 정설을 처음 제안한 사람이다. 태양과 지구, 달 그리고 인체..

우주와 나(빛의 몸=초전도체=색즉시공 공즉시색)는 한길로 통한다 - 유무선 네트워크화 공간과 시간은 우주에서 빼놓을 수 없는 부분이다. 광대무변한 우주의 공간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전부 알 수는 없지만 시간과 공간위에서 또는 뒤틀린 시・공간을 이용한다면 상상할 수 없는 세계가..

‘빛의 기둥’ – 인체전자석 마음가는대로님 “며칠 동안 좀 더 집중해서 ○주천을 해봤습니다. ○님 글을 참조해서 하기도 했지만 호흡량이 적을 때는 순서를 바꾸어서 다리, 독맥, 팔, 임맥 하기도 했고 호흡량이 회복되면 소주천후 몸 측면도 추가해서 했습니다. 리듬이 좋아서 인지 전신이 나선형 바람개비처럼 회전하는 느낌도 들고 경혈과 경혈 이동시 큰 폭으로 액체 같은 게 움직이는 느낌도 있었고 인체전자석을 연상한 것도 아닌데 경락 유통하는 와중에 순간이나마 몸 중앙에 일직선으로 기둥이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주천으로 하는 와중에 자연스럽게 생긴 일입니다. 지금은 평상시 느낌으로 돌아왔습니다. 지금은 고질적인 목감기로 기침을 참아가면서 하다 보니 조금 집중도 떨어지고 있네요. 약 먹고 있으니 괜찮아질 것 같습..

빛이 스스로 명상하게 하라 – 단전호흡의 꽃 예로부터 상단전은 뇌와 관련되어 있어서 그런지 여러 가지 명칭으로 불리우고 있다. 그만큼 상단전의 위치가 중요하기에 그렇고 상단전의 발달이야말로 단전호흡의 꽃이기에 더욱 그렇다. 상단전의 명칭은 인당혈이라 불리기도 하고 니환궁이라 불리기도 하고 눈썹과 눈썹 사이에 위치해 있어 미간의 중심부위라 불리기도 하고 무술에서는 조규혈이라 불리기도 하고 백회와 니환궁이 직접 연결되어져 있어 니환궁백회라 불리기도 하고 백회혈과 좌우의 관자놀이 태양혈 그리고 인당과 뒤통수의 옥침관혈 4개를 묶어 입체화시킨 후 상단전이라 불리기도 한다. 그러고 보면 상단전의 위치에 대한 명칭이 이렇게 다양하다는 것은 어느 특정부위만을 뜻하는 것이 아니라 그 주변을 통틀어 영향이 미치는 곳을 ..

단전호흡의 꽃 - 丹 융합반응 <그림4-1 음양합일(丹 융합반응)> <그림4-2 음양합일(단핵)> <그림4-3 음양합일(단구)> <그림4-4 음양합일(단)> 2단계 호흡법 중 2차 지식을 통한 경락유통이 단전호흡의 꽃이라면 丹 융합반응에 의한 인체전자석의 원리도 단전호흡의 꽃이라고 할 ..

초신성의 폭발처럼 – 별의 탄생과 소멸 <초신성의 폭발 - 별의 탄생과 소멸> 침묵의 방 하단전 기해에서 기의 반응이 나타난다면 “항성진화의 마지막 단계에 이른 별이 폭발하면서 생긴 엄청난 에너지를 순간적으로 방출한 것으로 그 밝기가 평소의 수억 배에 이르렀다가 서서히 낮..

나선형 회전력과 경락유통 <그림5-1 나선형 소용돌이(하단전 중심)> <그림5-2 나선형 소용돌이(중단전 중심)> <그림5-3 나선형 소용돌이(상단전 중심)> <그림5-4 나선형 소용돌이(하・중단전 중심)> <그림5-5 나선형 소용돌이(하・상단전 중심)> <나선형 소용돌이> 나선..

동력의 근원은 나선형 소용돌이(나선형 바람개비)이다 <그림2-1 나선형 소용돌이(좌회전)> <그림2-2 나선형 소용돌이(우회전)> 우주는 단 한시도 그냥 있는 법이 없다. 공간에서 빠른 속도로 움직이고 있는 것 같지만 우주적인 차원에서 보면 느린 속도로 움직이고 있는 거와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