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존하는 선악은 극과 극이 모여 있다 공존하는 선악은 극과 극이 모여 있다 흡인력이 상생이라면 반발력은 상극이다. 언뜻 보기에는 상생이 좋은 듯 하지만 상극이 없으면 상생 또한 존재하지 않음을 알 수 있다. 상생만 좋은 것이 아니라 상극도 좋다는 것을 말하고 싶은 것이다. 좋은 것만 선한 것만 존재하는 세상에는 천국.. 『공존하는 선악』/10. 극과 극이 모여 있다 2019.0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