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과 행위 믿음과 행위 하늘의 심판을 무엇으로 정해야할 지 궁금하지 않을 수 없다. 수없이 똑같은 길을 돌다보면 윤회와 업보로는 도저히 용서받을 수가 없다. 태어난 순간부터 죄를 지어야하기 때문에 어쩌면 영원히 용서받지 못할 수도 있다. 억겁의 세월을 보내고도 윤회의 틀에서 벗어나지 못.. 『믿음의 힘』/6. 믿음과 행위 2019.0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