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존하는 선악은 지상에만 있는 것이 아니다 공존하는 선악은 지상에만 있는 것이 아니다 ‘가장 위대한 사랑은 용서’라고 말하고 있지만 공존하는 선악은 지상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하늘에도 존재하고 있다. 성자들이 말하는 자비와 용서를 실천하려고해도 실천할 수 없는 것이 바로 공존하는 선악이기 때문이다. 예수가 사람들.. 『공존하는 선악』/14. 지상에만 있는 것이 아니다 2019.0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