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와 나(빛의 몸=초전도체=색즉시공 공즉시색)는 한길로 통한다 - 유무선 네트워크화 우주와 나(빛의 몸=초전도체=색즉시공 공즉시색)는 한길로 통한다 - 유무선 네트워크화 공간과 시간은 우주에서 빼놓을 수 없는 부분이다. 광대무변한 우주의 공간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전부 알 수는 없지만 시간과 공간위에서 또는 뒤틀린 시・공간을 이용한다면 상상할 수 없는 세계가.. 『동력의 근원과 단전호흡의 꽃』/1. 우주와 나는 한길로 통한다 2019.0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