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존하는 선악은 허물을 감싸준다 – 하늘의 섭리 공존하는 선악은 허물을 감싸준다 – 하늘의 섭리 선과 악의 틈바구니에서 살다보면 선을 행하기도 하지만 자신도 모르게 악한 행동을 하는 경우가 있다. 일반인이라면 그럴 수도 있겠구나! 하고 넘어갈 일도 유독 예민한 사람들은 크게 확대하거나 자신의 허물을 너무 나무라는 경우가 .. 『공존하는 선악』/11. 공존하는 선악은 허물을 감싸 2019.0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