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워도 끝이 없는 것은
방법을 알지 못하여
힘들게 자료를 입력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론과 실무는 접점을 찾아야한다.
주어진 원본을
어떻게 가공 처리하느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지기 때문이다.
보다 손쉽게 해결할 수 있는 일을
생각의 각도에서
방향성이 달라 손이 고생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진화는 새로운 진화를 낳는다.
수요는 새로운 공급을 낳고
공급은 새로운 수요를 낳는다.
날로 새로워지려는 방향성 때문에
기술은 날로 발전할 수밖에 없다.
그에 맞게 움직이며 사는 것이 사람이다 보니
치열하게 생각하고
치열하게 행동하며 살 수밖에 없다.
배워도 끝이 없는 것은
시작과 끝은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하기 때문이다.
2018년 12월 3일 월요일
청아당 엄 상 호 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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