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과 깨달음의 관계 태양과 깨달음의 관계 인체전자석의 원리를 이해하면 누구나 쉽게 이해가 가리라고 생각이 듭니다. 이미 태양과 관련된 이야기들은 많이 전해져오고 있습니다. 자신도 모르게 태양을 향해 수련을 하는 것을 보아도 알 수 있는 것처럼 태양은 신이라 불리 울만큼 매력적인 부분이 많은 존.. 『오늘 올린 詩』/『오늘 올린 詩』 2019.02.12
모세와 오늘의 출애굽13 - 내 모습 이대로 모세와 오늘의 출애굽13 - 내 모습 이대로 2월 10일 주일 낮 예배 설교 말씀 : 주승중 위임목사 제목 : 모세와 오늘의 출애굽13 - 내 모습 이대로 http://w3.juan.or.kr/tv/player.asp?sid=20687 본문 : 출애굽기 4 : 10~17 2. 첫째 페이지(Trouble in the Bible) 1) 말의 어눌함과 무능을 변명함 2) “하기 싫다”고 노.. 『오늘 올린 詩』/『오늘 올린 詩』 2019.02.10
있는 그대로의 모습이 좋다 있는 그대로의 모습이 좋다 하늘은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더 좋아한다. 초야에 묻혀 있을 때 묵산님과 케인님, 마음가는대로님, 김효환님, 진아의삶님(홈페이지 제공), 양석현님(로고 제공), 홍석배님 등의 부름이 아니었더라면 지금 이러한 글도 없었을 것이다. 그만큼 능력도 없었고 표.. 『오늘 올린 詩』/『오늘 올린 詩』 2019.02.10
신의 간섭이 없는 나만의 공간 신의 간섭이 없는 나만의 공간 너와 내가 만나지만 함께 간다고 다 같은 길을 가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저마다 다 개성이라는 것이 있듯이 그 어떤 영향으로부터 벗어나 있는 것이 자신만의 독특한 개성인 것 같습니다. 아무리 쥐어짜고 억눌러도 그 속에서 살아남는 것이 있다면 바로 .. 『오늘 올린 詩』/『오늘 올린 詩』 2019.02.10
산과 바다가 교감하는 모습을 보니 산과 바다가 교감하는 모습을 보니 청량산 정상에 서서 산 아래 펼쳐진 송도신도시를 바라보니 금빛 찬란한 바다가 출렁인다. 태양을 입에 문 채 빙글빙글 도는 빛의 결정체가 하늘을 향해 소리를 삼킨다. 하늘과 땅은 상하 좌우로 뻗어 있지만 손만 내밀면 하나라고 한다. 서로 부딪히며 .. 『오늘 올린 詩』/『오늘 올린 詩』 2019.02.09
수행은 홀로 하는 것 같아도 수행은 홀로 하는 것 같아도 처음부터 차근차근 나아가는 것이 순서라고 보고 있습니다. 새로운 환경에 접할 때는 새로운 환경에 접할 시간적 여유가 필요합니다. 처음에는 어색하고 접근하기 힘들어도 큰 맘 먹고 도전하는 일이라면 반드시 해내겠다는 큰 결심만 살아있다면 그 어디든 .. 『오늘 올린 詩』/『오늘 올린 詩』 2019.02.09
자아수련법 - 반성명상 자아수련법 - 반성명상 지구도 둥글고 달도 둥글고 태양도 둥글고 마음도 둥글고 우주도 둥글다. 호흡이 깊어지면 자기와 꼭 닮은 자아가 하단전에 나타난다. 중심을 잡을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지만 새끼자아가 점점 원을 그려가며 우주를 향해 뛰쳐나간다. 그것이 우주로 퍼져나갔다가 .. 『오늘 올린 詩』/『오늘 올린 詩』 2019.02.08
지병은 선천적으로 가지고 태어난 경우가 많다 지병은 선천적으로 가지고 태어난 경우가 많다 특히 사주와 성명에 土가 많은 사람들은 위장이 안 좋기로 정평이 나있다. 아마도 평생을 통해 위장과 전쟁 아닌 전쟁을 치러야할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날마다 위장약을 달고 산다고 해도 크게 틀리지 않을 만큼 위장의 불편함은 말로 표현.. 『오늘 올린 詩』/『오늘 올린 詩』 2019.02.07
흔들어도 흔들리지 않는 바람이 좋다 흔들어도 흔들리지 않는 바람이 좋다 중심이 잡혀있으면 바람이 불어도 흔들리지 않는다. 뿌리가 깊을수록 단단하듯이 흔들어도 흔들리지 않는 바람은 거대한 거목과도 같다. 이미 깊게 내린 뿌리이기에 흔든다고 흔들리겠는가? 바람은 참으로 알 수가 없다. 어떤 방향에서 불어올지 예.. 『오늘 올린 詩』/『오늘 올린 詩』 2019.02.07
원리를 깨우쳐나간다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원리를 깨우쳐나간다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깊고도 깊은 원리는 가장 안쪽에 숨겨져 있어 겉에서는 쉽게 나타나지 않는 경우가 많다. 결과는 간단해보여도 과정이 복잡한 것은 다 이러한 맥락으로 연결되어져 있기 때문이다. 파헤치고 또 파헤치다보면 언젠가는 나오겠지만 그것이 그리 .. 『오늘 올린 詩』/『오늘 올린 詩』 2019.0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