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식하지 않아도 상단전 부근이 묵직하다 – 마음가는대로님 의식하지 않아도 상단전 부근이 묵직하다 – 마음가는대로님 마음가는대로님 “1월 26일 * 오전 좌공 30분, 와공 10분 빠른 소주천으로 기감을 잡고 호흡량이 자연스럽게 오르면 경락유통 속도를 조금씩 느리게 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기감이 살아나니 경락유통을 빨리하려고 해도 .. 『오늘 올린 詩』/『오늘 올린 詩』 2019.01.27
학습 피라미드 – 90% 기억에 남는 법 학습 피라미드 – 90% 기억에 남는 법 『훈련기관 운영관리Ⅰ』 공동저자인 윤한정 교수께서 학습 피라미드에 대해 언급해 주셨다. 아래의 그림은 MIT에서 발표한 자료라고 한다. 수동형 학습방법은 1. 수업듣기(5%) 2. 읽기(10%) 3. 시청각 교육(20%) 4. 시범, 현장견학(30%) 참여적 학습방법은 5. .. 『오늘 올린 詩』/『오늘 올린 詩』 2019.01.26
와공시 기 맥박이 심장 뛰는 것처럼 – 마음가는대로님 와공시 기 맥박이 심장 뛰는 것처럼 – 마음가는대로님 마음가는대로님 “1월 25일 * 오전 좌공 40분 * 1시간 10분 좌공 50분/와공 20분 기감은 없는 것 같다. 경락유통을 시도하며 호흡은 강약을 조절하면서 진행했다. 와공시 2단계 호흡을 했지만 피곤해서 졸린 상태를 왔다 갔다 .. 『오늘 올린 詩』/『오늘 올린 詩』 2019.01.26
아무 생각도 안하는 것이 기가 더 맑고 강하게 들어오는 것 같다 – 적영당님 아무 생각도 안하는 것이 기가 더 맑고 강하게 들어오는 것 같다 – 적영당님 적영당님 “호흡은 하지 않고 그냥 앉아 정신을 집중한다. 어떤 집중점은 없다. 그냥 골똘히 집중한다. 아무 생각 않고 멍청하게 앉아 있다. 무타념무타상이 아닌 무념무상에 빠진다. 보이는 것을 보지 않고 들.. 『오늘 올린 詩』/『오늘 올린 詩』 2019.01.25
수련 시간대가 가까워지니 몸에 약한 기감이 생긴다 – 마음가는대로님 수련 시간대가 가까워지니 몸에 약한 기감이 생긴다 – 마음가는대로님 마음가는대로님 “1월 24일 * 새벽 35분 20분 좌공후 와공 15분 와공시 2단계 호흡을 가볍게 했다. * 오전 30분 잠 깰 때 기감이 느껴지다. 호흡 시작하니 전신에 약한 기감이 돌기도 하고 멈춰있는 듯한 느낌.. 『오늘 올린 詩』/『오늘 올린 詩』 2019.01.25
잠결에 보니 호흡은 하고 있는 걸로 보인다 – 마음가는대로님 잠결에 보니 호흡은 하고 있는 걸로 보인다 – 마음가는대로님 마음가는대로님 “1월 23일 * 새벽 1시간 30분 좌공 후 와공 30분 와공시 편안해지면서 기감이 조금 생기는 것 같다. * 오전 40분 좌공 20분 와공 20분 좌공시 묵직한 느낌이 있는 것 같다. 와공 시에는 직통 호흡으로 .. 『오늘 올린 詩』/『오늘 올린 詩』 2019.01.24
천상의 세계가 워낙 다양하게 비쳐지다보니 천상의 세계가 워낙 다양하게 비쳐지다보니 고금을 막론하고 천상의 세계를 보았다는 사람들이 워낙 많다보니 후학들에게 오히려 혼란을 야기할까 그렇습니다. 저까지 거기에 보태고 싶지 않고 또 천상의 세계가 워낙 다양하게 비쳐지다보니 그 보았다는 모습 그 자체에도 모순점이 많.. 『오늘 올린 詩』/『오늘 올린 詩』 2019.01.23
기는 항상 강하게 존재할 수 없다 기는 항상 강하게 존재할 수 없다 자연이 폭풍우를 몰아치다가도 태풍의 눈처럼 고요해지듯이 자연의 현상을 유심히 살펴보면 바람 한 점 오고감에 있어서도 결코 등한시하는 법이 없다. 나뭇잎 하나하나에도 심혈을 기울여 생명력을 불어넣어주고 있고 영원히 서 있을 것 같은 거목에게.. 『오늘 올린 詩』/『오늘 올린 詩』 2019.01.23
기를 끌어오는 생각을 할 때 감은 눈이 밝아지는 것 같다 – 마음가는대로님 기를 끌어오는 생각을 할 때 감은 눈이 밝아지는 것 같다 – 마음가는대로님 마음가는대로님 “1월 22일 * 오전 40분 잠 깰 때 전신에 미세한 기감이 느껴진다. 호흡시 기감이 약하게 있었는데 목이 불편해서 기맥박을 잡아가며 경락유통을 시도했다. 와공 몇 분간 하고 마무리 했다. .. 『오늘 올린 詩』/『오늘 올린 詩』 2019.01.23
지구가 하단전에 들어올 때는 정말 배가 먹먹했습니다 – 적영당님 지구가 하단전에 들어올 때는 정말 배가 먹먹했습니다 – 적영당님 적영당님 “지구가 하단전에 들어올 때는 정말 배가 먹먹했습니다. 항문을 통해 쑤욱 들어와서 하단전으로 밀고 들어오더군요. 그런데 위의 3분의 1정도만 들어오고 배가 꽉 차서 나머진 그냥 깔고 앉아 지구가 오뚝이 .. 『오늘 올린 詩』/『오늘 올린 詩』 2019.0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