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고 도는 것이 윤회사상인 것처럼 돌고 도는 것이 윤회사상인 것처럼 무겁고 힘든 것은 내려놓는 것이 좋다. 혼신의 힘을 다해 노력해야할 때가 있고 죽을힘을 다해 전진해야할 때가 있지만 극한에 이르거나 도달점에 이를 때는 저절로 내려놓게 된다. 잡고 싶어도 잡을 수가 없고 내려놓고 싶어도 내려놓을 수가 없다. 자.. 『오늘 올린 詩』/『오늘 올린 詩』 2019.02.01
동력의 근원은 나선형 소용돌이(나선형 바람개비)이다 동력의 근원은 나선형 소용돌이(나선형 바람개비)이다 우주는 단 한시도 그냥 있는 법이 없다. 공간에서 빠른 속도로 움직이고 있는 것 같지만 우주적인 차원에서 보면 느린 속도로 움직이고 있는 거와 같다. 우주의 탄생과 소멸과정을 보면 나선형 소용돌이(나선형 바람개비)의 원리에 .. 『오늘 올린 詩』/『오늘 올린 詩』 2019.01.31
최선의 방법은 죽을힘을 다해 도전하는 것이다 최선의 방법은 죽을힘을 다해 도전하는 것이다 목표가 정해지면 접근하는 방법이 다 다르다. 사람마다 최선을 다해 도전하지만 어떻게 접근하느냐에 따라 목표에 접근하는 것이 다르기 때문이다. 오뚝이처럼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 도전하는 사람이 있는가하면 한번 넘어지면 그대로 누.. 『오늘 올린 詩』/『오늘 올린 詩』 2019.01.30
천기누설과도 같은 과정이기에 천기누설과도 같은 과정이기에 공개해야 할 것이 있고 공개하지 말아야할 것이 있습니다. 그동안 고민을 좀 했습니다. 수련일지를 공개하면서 해야 하나 비공개로 해야 하나 하는 생각이었습니다. 공개와 비공개의 장단점은 있을 수 있겠지만 이미 최절정에 다다른 상태에서 계속해서 경.. 『오늘 올린 詩』/『오늘 올린 詩』 2019.01.29
허공에 몸이 떠 있는 게 보이는 것 같다 – 마음가는대로님 허공에 몸이 떠 있는 게 보이는 것 같다 – 마음가는대로님 마음가는대로님 “1월 28일 * 오전 좌공 35분, 와공 15분 새벽에 중간 중간 약한 기막이 몸에 머무르는 느낌에 잠을 깨기도 했다. 허공에 몸이 떠 있는 게 보이는 것 같기도 하고 순간 조금 두려움이 생기는 것 같다. 그 와중에 꿈.. 『오늘 올린 詩』/『오늘 올린 詩』 2019.01.29
최절정에 다다른 현상들은 늘 지속되는 것은 아니다 최절정에 다다른 현상들은 늘 지속되는 것은 아니다 자기장의 폭풍도 기샤워도 번개행공도 빛의 예술현상도 최절정에 다다르다보면 잠깐 동안 또는 지속적으로 나타났다가 사라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최절정에 다다른 현상들은 더 이상 존재할 이유를 느끼지 못하기 때문에 자연의 법칙.. 『오늘 올린 詩』/『오늘 올린 詩』 2019.01.28
경락유통을 할 때 왼쪽으로 치우치는 현상이 있었다 – 마음가는대로님 경락유통을 할 때 왼쪽으로 치우치는 현상이 있었다 – 마음가는대로님 마음가는대로님 “1월27일 * 오전 좌공 30분, 와공 10분 어제와는 다르게 기감이 적다. 없는 건 아니지만 약한 듯 하다. * 오후 좌공 50분/와공 20분 기감이 적은 듯 하다. 경락유통을 해주면서 인체전자석 .. 『오늘 올린 詩』/『오늘 올린 詩』 2019.01.28
교회의 사명 교회의 사명 1월 27일 주일 낮 예배 설교 말씀 : 주승중 위임목사 제목 : 교회의 사명 http://w3.juan.or.kr/tv/player.asp?sid=20635 본문 : 마태복음 28 : 18~20 1. 들어가는 말 : 해안가 구조소 이야기 2. 교회의 본질과 사명은 무엇인가? 에베소서 1:23 23. 교회는 그의 몸이니 만물 안에서 만물을 충만하게 하.. 『오늘 올린 詩』/『오늘 올린 詩』 2019.01.27
『훈련기관 운영관리Ⅰ』 - 서류의 복잡화(AI NCS 프로그램) 『훈련기관 운영관리Ⅰ』 - 서류의 복잡화(AI NCS 프로그램) 장소 : 한국폴리텍대학Ⅰ 정수캠퍼스 기간 : 2019. 1. 26(토) ~ 1. 27(일) 『훈련기관 운영관리Ⅰ』 의 공동저자인 윤○정 교수는 ○○디자인 분야 최초 스○강사이기도 하다. 훈련기관인 직업훈련전문학교에서 갖추어야할 방대한 양.. 『오늘 올린 詩』/『오늘 올린 詩』 2019.01.27
태양을 품은 서울의 아침 태양을 품은 서울의 아침 경인고속도로를 달려 양화대교에 올라서니 여의도가 태양을 입에 물고 있다. 강변북로 마포대교 방향으로 빠져나가 공덕동오거리에서 효창공원을 지나 삼각지역 가로등위에 올라선 비둘기가 좌우로 태양을 향해 몇 바퀴 돌다 멈춘다. 그러고 보니 국방부 위로 .. 『오늘 올린 詩』/『오늘 올린 詩』 2019.0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