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선의 방법은 죽을힘을 다해 도전하는 것이다
목표가 정해지면 접근하는 방법이 다 다르다.
사람마다 최선을 다해 도전하지만
어떻게 접근하느냐에 따라
목표에 접근하는 것이 다르기 때문이다.
오뚝이처럼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 도전하는 사람이 있는가하면
한번 넘어지면 그대로 누워서 일어나지 못하는 사람도 있다.
목표는 늘 변하지만
한번 정한 목표는 성취될 때까지 도전하는 것이 예의이다.
한 번의 실패가 인생을 넘어뜨리는 것은 아니기에
두 번에 안 되면 세 번
세 번도 안 되면 네 번
네 번에 안 되면 다섯 번
이렇게 계속해서 도전하다보면
도전할 때마다 새로운 동력이 생겨나
결국에는 목표에 도달하게 된다.
도전을 안 해서 안 되는 것이지
도전을 계속해서 하게 되면 이루어지게 되어있다.
알면서도 하지 않는 것이 사람이다 보니
거의 다 온 목표를 눈앞에서 놓치는 사람들도 있다.
도전은 도전할 때 아름다운 것처럼
목표도 목표를 이룰 때가 아름다운 법이다.
2019년 1월 30일 수요일
청아당 엄 상 호 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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