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성기도와 관상기도 - 아홉 번째 통성기도와 관상기도 - 아홉 번째 묵상기도라고 하면 마음기도와 관상기도를 일컫는다고 한다. 성경본문 일부분의 내용을 발췌하여 암기한 후 마음속에 가다듬고 기도원 골방에서 2박 3일 동안 경건한 시간인 큐티(QT)를 통해 거룩한 읽기나 침묵기도이기도한 관상기도를 하다보면 예수.. 『오늘 올린 詩』/『오늘 올린 詩』 2013.11.10
큐티(Quiet Time : 경건한 시간) - 여덟 번째(2) 큐티(Quiet Time : 경건한 시간) - 여덟 번째(2) 성찰기도를 통해 성령의 조명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사실은 신앙인의 신앙심에 커다란 경각심으로 다가오기도 한다. 성령의 조명은 내 의지와는 상관없이 어색한 만남이나 불유쾌한 만남을 통해 경고성 메시지로 다가와 내면을 조명해줌으로써.. 『오늘 올린 詩』/『오늘 올린 詩』 2013.11.03
성경은 하나님의 러브레터 - 여덟 번째(1) 성경은 하나님의 러브레터 - 여덟 번째(1) 성경은 주님과의 대화이자 데이트라고 말하고 있다. 영육을 강조하는 곳에서 영혼의 샤워와 육체의 샤워는 상대방을 배려하는 차원에서 이루어지고 있다고 한다. 몸에서 나는 향기는 향기로워야하고 몸에서 악취가 나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다.. 『오늘 올린 詩』/『오늘 올린 詩』 2013.11.03
믿음이란 무엇인가? - 일곱 번째 - 20131021 믿음이란 무엇인가? - 일곱 번째 - 20131021 믿음의 본질은 구원에 있다고 한다. 믿음은 수도관에 비유할 수가 있고 구원은 저수지에 비유할 수가 있다고 한다. 즉, 믿음은 물의 근원은 아니지만 엄연히 존재하고 구원은 물의 근원으로 풀이해볼 수가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믿음은 믿음인데 .. 『오늘 올린 詩』/『오늘 올린 詩』 2013.10.14
예수의 부활과 깨달음 - 여섯 번째 예수의 부활과 깨달음 - 여섯 번째 예수가 죽고 난 후 3일 후에 부활하지 못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만약에 그게 사실이라면 기독교는 물론이고 성경 그 자체도 부정되었을 것이다. 예수 자신이 하나님이자 하나님의 분신으로 태어난 예수가 인간적인 지극히 인간적인 정과 희생으로 서.. 『오늘 올린 詩』/『오늘 올린 詩』 2013.10.06
우리는 어디서 왔는가? - 다섯 번째 우리는 어디서 왔는가? - 다섯 번째 우리들이 가장 싫어하는 것은 아전인수 격 대비일 것이다. 자신한테 맞으면 취하고 자신한테 맞지 않으면 과감하게 버리는 그리고 역사와 과학까지 동원하여 앞뒤로 짜 맞추듯이 짜맞추어나가는 경전에 대해 혹독한 비판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끊임없.. 『오늘 올린 詩』/『오늘 올린 詩』 2013.09.30
믿음에 대한 오해 - 네 번째 믿음에 대한 오해 - 네 번째 우리는 그동안 종교에 대해 기도에 대해 잘못 인식하며 살아왔는지도 모른다. 기도라고 하면 기복신앙이 먼저 떠올랐고 종교라고 하면 절대자나 하나님에 대한 그리운 품이 먼저 떠올랐고 믿음이라고 하면 당연히 이 두 가지 바탕아래 기도를 하며 살아왔기 .. 『오늘 올린 詩』/『오늘 올린 詩』 2013.09.29
성경은 알고 가는 것이 아니라 믿고 가는 것 - 세 번째 성경은 알고 가는 것이 아니라 믿고 가는 것 - 세 번째 보통 10여명으로 이루어져야하는데 최종 인원은 14명이다. 처음 11명으로 시작해서 3명이 더 늘어난 셈이다. 목회자라고해서 성경의 내용을 모두 안다고 볼 수 없다. 같은 병이라도 의사마다 처방이 다르듯이 목회자 또한 피해갈 수 없.. 『오늘 올린 詩』/『오늘 올린 詩』 2013.09.29
나눔과 믿음 - 두 번째 나눔과 믿음 - 두 번째 좋은 글이나 말씀은 서로에게 나눠야 좋듯이 아래의 글은 빈태국 목사님의 말씀 중에서 발췌하여 올린 글입니다. 혹시라도 잘못된 내용이 있거나 와전되어 전해졌다면 순전히 필자의 잘못임을 밝힙니다. 빈태국 목회자의 말씀에 의하면 신앙생활에서 성숙된 믿음.. 『오늘 올린 詩』/『오늘 올린 詩』 2013.09.22
하나란 무엇인가? 하나란 무엇인가? 하나는 둘을 만들 수가 있고 하나는 셋을 만들 수가 있고 하나는 다섯을 만들 수가 있고 하나는 백을 만들 수가 있고 하나는 천을 만들 수가 있고 하나는 만을 만들 수가 있고 하나는 수천수만을 뛰어넘어 억겁의 세계를 만들 수가 있다. 하나는 성스러운 공간이자 안식.. 『오늘 올린 詩』/『오늘 올린 詩』 2013.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