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를 믿는다하여 아프지 않은 것은 아니다 종교를 믿는다하여 아프지 않은 것은 아니다 설교가 끝난 후 불기둥 같은 성령으로 환자들의 심신을 치유해달라고 간절하게 기도한다. 그중에는 희귀병을 비롯하여 각종 암과 질병으로 인해 고통 받는 성도나 집사, 권사, 장로 등의 이름들이 따라붙는다. 고통을 극복할 수 있는 질병이 .. 『오늘 올린 詩』/『오늘 올린 詩』 2018.12.26
바람은 바람이어야한다 바람은 바람이어야한다 늘 부는 바람도 바람이 아닐 때가 있다. 바람은 바람이어야하는데 바람이 아닌 것이다. 바람이 바람이기를 포기한다면 더 이상의 바람이 아니다. 바람도 오래 버티다보면 세월에 녹이 슬 때도 있고 산전수전 다 겪다보면 바람에서 자유로워지고 싶을 때가 있다. 그.. 『오늘 올린 詩』/『오늘 올린 詩』 2018.12.25
위대한 상담가로 오신 예수 위대한 상담가로 오신 예수 2018년 12월 25일 성탄절 감사예배 말씀 : 주승중 위임목사 제목 : 위대한 상담가로 오신 예수 http://w3.juan.or.kr/tv/player.asp?sid=20493 본문 : 이사야 9 : 6 모사(요예츠) : 백성이 직면한 삶의 모든 문제들을 그의 놀라운 지혜로 해결해 주시는 분 1. 들어가는 말 : 놀라운 .. 『오늘 올린 詩』/『오늘 올린 詩』 2018.12.25
허를 찌를 수 있는 것은 허를 찌를 수 있는 것은 완벽하다고 생각한 순간 허를 찌르는 경우가 많다. 세무회계가 완벽하다해도 전산세무회계가 완벽하게 갖추어져있다 하더라도 노무사의 반란에 의해 허무하게 무너지게 되어있다. 법은 완벽한 것 같지만 허점투성이다. 법이 법위에 군림하고 있는 것 같지만 변호.. 『오늘 올린 詩』/『오늘 올린 詩』 2018.12.24
모세와 오늘의 출애굽8 - 떨기나무에 임한 하나님의 불꽃 모세와 오늘의 출애굽8 - 떨기나무에 임한 하나님의 불꽃 12월 23일 주일 낮 예배 설교 말씀 : 주승중 위임목사 제목 : 모세와 오늘의 출애굽8 - 떨기나무에 임한 하나님의 불꽃 http://w3.juan.or.kr/tv/player.asp?sid=20489 본문 : 출애굽기 3 : 1~4 1. 들어가는 말 : 호렙산(시내산)의 떨기나무 2. 왜 하나님.. 『오늘 올린 詩』/『오늘 올린 詩』 2018.12.23
스마트 러닝 시대를 이끄는 토털 HRD를 추구하다 스마트 러닝 시대를 이끄는 토털 HRD를 추구하다 부교재 『2017년도 직업능력개발 우수훈련기관』우수사례집에 실려 있는 | 훈련과정 | 〓 멀티캠퍼스 원격평생교육원 〓 한국디지털직업전문학교에 대해 실습차원에서 요구분석을 한 후 강단에 나와 발표를 하였다. 2개를 준비하여 1분 안.. 『오늘 올린 詩』/『오늘 올린 詩』 2018.12.23
『훈련기관 역량강화교육』 『훈련기관 역량강화교육』 주교재 『훈련기관 역량강화교육』과 부교재 『2017년도 직업능력개발 우수훈련기관』우수사례집에 관해 강의를 들었다. 주교재인 교육시간 및 교육내용은 직업훈련기관 특성이해, 직업훈련기관의 요구역량과 개선방안, 직업훈련기관의 역량강화 전략, 노동.. 『오늘 올린 詩』/『오늘 올린 詩』 2018.12.22
삶의 과정에서 발생한 나의 것이기에 삶의 과정에서 발생한 나의 것이기에 생의 한복판을 걷다보면 달려왔던 과거의 형상이 현실과 겹쳐서 나타날 때가 있다. 버릴 수도 없고 취할 수도 없는 그냥 그 모습 그대로 바라보는 수밖에 없다. 좋은 것은 말하지 않아도 잔잔한 감동으로 다가오고 나쁜 것은 버리고 싶을 만큼 기억에.. 『오늘 올린 詩』/『오늘 올린 詩』 2018.12.22
바람이 지나다녀야할 바람 길이 있다 바람이 지나다녀야할 바람 길이 있다 우리들 곁에 서 있는 바람은 몇 겹으로 돌고 있을까? 한 겹으로 돌때와 두 겹으로 돌때와 세 겹으로 돌때와 그 느낌과 그 생각이 달라지는 것은 나만의 생각은 아닐 것이다. 춘삼월에 만나는 봄바람은 따뜻함을 안겨주며 돌 것이고 훈풍에 녹음이 우거.. 『오늘 올린 詩』/『오늘 올린 詩』 2018.12.21
새사람이 새해입니다! 새사람이 새해입니다! 사계절 메시지 ‘겨울’ 새사람이 새해입니다!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 (고린도후서 5장 17절) 영광교회 한해를 맞이하는 12월 중순을 넘기고 있다. 처음 출발할 때는 새사람이었는데 한해의 끝에 서니 어느덧 헌사람이 되어가고 있다. 세.. 『오늘 올린 詩』/『오늘 올린 詩』 2018.1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