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올린 詩』/『오늘 올린 詩』

건강의 기준은 피가 맑고 깨끗해야한다

청아당 2019. 3. 12. 10:25

건강의 기준은 피가 맑고 깨끗해야한다

 

저 같은 경우는 질병의 원인이 피와 관련된 것이 많다고 봅니다.

 

피검사만 무려 10만 가지가 넘을 정도면 알만한 일이라고 봅니다.

 

중요한 몇 가지만 선택해서 하기에

피검사가 몇 가지만 이루어지는 것처럼 보일 뿐

실제로는 참으로 많습니다.

 

 

피의 흐름은 심장에서 동맥(깨끗한 피)을 타고 나와 위와 대장 그리고

하반신을 타고 발가락 끝에 있는 모세혈관까지 갔다가

정맥(탁한 피)을 타고 다시 되돌아옵니다.

 

그 과정에서 중요한 부위가 바로 대장부위입니다.

 

대부분 고관절을 타고 올라오면서 대장에서 걸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원인은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비만으로 인해 발생할 수도 있고

기타 사고나 질병으로 인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중요한 것은 이 부분을 원활하게 해주어야한다는 점입니다.

 

 

저는 건강의 기준을 피가 맑고 깨끗해야한다고 보고 있습니다.

 

피가 맑고 깨끗하다보면 웬만한 질병은 사라지기 때문입니다.

 

물론 피가 맑고 깨끗하다 해서 질병이 안 걸리는 것은 아닙니다.

 

그렇지만 적어도 피가 맑고 깨끗하다보면

질병을 예방하거나 치료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래서 외부적으로 치료가 안 되면

내부적으로 치료를 시도해봐야 하기에

[인체전자석 원리]를 철저하게 숙지한 다음에

신단이나 식단을 병행해서 하다보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인체전자석 원리도(그림)][인체전자석 원리]에 대한 응용사례를

정밀하게 분석한 다음 수련을 하시면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자세히 보시면 잘 아시겠지만

[인체전자석 원리도(그림)]만 잘 분석해도

그 원인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찾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

 

 

지금은 가볍게 시도해보시면서

나중에 시간이 많이 주어지면

그때는 본격적으로 해보시기 바랍니다.

 

하지만 한꺼번에 시도하기보다는

지금 조금씩 하는 것이 나중에 축적이 되어

그 뿌리가 된다는 점만은 알아두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시간에 대해서는 너무 신경 쓰지 마시기 바랍니다.

 

서로 대화가 있어야 해결점이 있기에

대화는 자주하는 것이 좋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해결의 실마리도 발견하게 되기도 합니다.

 

2019312일 화요일

 

청아당 엄 상 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