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 박동처럼 – 전자기장 보호막
2021년 5월 30일 ~ 5월 31일
22 : 20
22 : 55 명상진행
“백회에서 심장 박동처럼 맥박이 뛰었어
회음에서 맥박이 뛰어
단전에서 맥박이 뛰어
배에서도…. 심장에서도…. 목에서도
마치 맥박의 계단을 걸어 올라가는 듯해
어느 순간 또다시 백회에서
심장 박동 같은 맥박이 뛰고 있는 거야
여기저기서 뛰어.
온몸에 동작하고 있는 맥박들이 다 느껴지는
것 같았어
감았던 눈을 반개하듯 살포시 떠가는데
정상 시야에 보이지 않던 부분까지
일부분이 보여졌어
마치 얼굴 피부 겉을 감싸고 있는
보호막을 발견해버린 느낌
호기심에 손가락으로 만졌어
없다…. 에너지의 보호막 맞아….”
“이는 내 시야에서 보이지 않는 얼굴로
순간 보호막이 보였다.
2~3번 정도 보였다.
투명한 기가 보였다.
마치 인체 투시의 일부분처럼 초현상적인 현상으로 나타났다.”
2021. 05. 31. 월요일 06 : 10
명상 후 어제에 이어 기록한다
05 : 10
06 : 00
명상
“"흡" 진행 시
송과체에서
박동해”
마치 우주에너지에 의해
초음파 검사받는 거 같았어.
전신 초음파.
"쿵쾅쿵쾅"
내 몸 안의 박동 음파가 그렇게 씩씩하다는 거
첨 느낀 거야”
에너지의 보호막과 심장 박동을 강렬하게 느낀 경우라 할 수 있다.
맥박의 계단을 걸어 올라가는 듯한 느낌을 받으며
백회, 회음, 단전, 송과체,
배, 심장, 목,
여기저기서 뛰거나
온몸을 향해 이동하듯이 심장 박동이 뛰었다는 것은
우주에너지의 절구공이(닥터펜 저주파 마사지 - 경혈닥터펜(Dr’ Pen-Massager Pen))가
온몸을 마사지하듯이
혈자리를 눌러 주며 지나갔다는 것을 의미한다.
실제로 닥터펜 저주파 마사지로 혈자리를 눌러주면
심장 박동이 뛰듯이 몸이 들썩이는 경우가 있다.
그것보다는 초음파 쪽으로 더 가깝다고 할 수 있다.
고요함 속에서 이루어지는 듯한
우주에너지의 고저장단 같은 현상이
온몸을 향해 파고들었다.
말 그대로 환상적이다.
멋있고 화려한 것이 아니고
고요함 속에서 심장이 여기저기서 돌아다니며
심장 박동이 움직인다고 생각을 하면
우주에 대해 한없는 감사함이 절로 일어난다.
다만 우주에너지의 절굿공이(닥터펜 저주파 마사지)가
그것을 대신해 주었다는 점이 다르다.
우주에너지의 절굿공이가 자연풍이라면
닥터펜 저주파 마사지는 인공풍이라고 볼 수 있다.
둘을 비교한다면 비교 자체가 안된다.
자연풍은 한 번만 불어도 전신의 땀방울을 씻은 듯이 훔쳐 간다면
인공풍은 시간을 들여 전신의 땀방울을 식혀야 하는 이치와도 같다 할 수 있다.
그리고 전자기장 보호막이 형성되어졌다는 것은
강력한 에너지의 응집력이 활성화되어졌다는 것을 의미한다.
기층이 두꺼워지면서 피부를 감싸고 있는 전자기장이
보호막을 형성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오늘은 송과체에서 주로 느꼈다.
심장 박동 소리가 충격적으로 다가왔다.
내부 아래의 심장 소리가 미동도 없이 쿵쾅거리며
몸이 움직이지 않으면서
고요함 속에서 심장 소리가 요란하게 들렸다.
마치 내진에 의해 지진이 활성화된듯한 느낌이다.
송과체를 내리치듯 계속해서 쿵쾅거리는 소리 때문에
고막이 터질 것 같은 느낌이 강하게 들었다.
2021년 5월 31일 월요일
청아당 엄 상 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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