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체전자석 원리에 대한 포인트 – 시뮬레이션의 필요성
○○님
“호흡이 조금 싱거운 거 같아 약간 늘려줬을 뿐인데 2분대가 넘어버린다.
속도조절을 해야 한다.
일단 더 이상 늘리지 말고 유지하되, 여차하면 다시 줄이도록 하자.
인체전자석 가동 중에 약 5~6초간 전신에 걸쳐
압박감과 함께 사방에서 기가 몰려오는 느낌,
동시에 내 몸에서 에너지를 발산하는……. 피어오르는 느낌이 들었다.
글로 표현하기 어려운데,
만화에서 무림 고수들의 전신에 연기처럼 피어오르는 기를 묘사한 장면과 비슷하다.
그 느낌이 좋아 여러 번 다시 시도해 보았으나 실패하였으며,
그냥 상상임신 같은 내 바램의 표현에 불과한지도 모르겠지만, 일단은 기록해 둔다.
❚ 며칠 전 광복절 날 오후에 살짝 졸다가
'아악'하며 크게 발악하는 소리를 내지르는 꿈을 꿨는데,
그때 전신에서 강한 기의 발산을 느껴 잠이 깬 적이 있다.
기의 발산이라는 측면에서
위 현상과 함께 엮어서 생각해 볼 수도 있으므로 이것도 기록해 둔다.
아직은 인체전자석을 가동시키면서
여러 가지를 동시다발적으로 떠올리는 게 낯설다.
계속 실행하다보면 적응이 되겠지만,
뭔가 포인트를 하나 딱 잡아 집중적으로 할 수 있는 방안도 고민해 볼 필요성을 느낀다.”
특별한 부작용이 없다면
이제는 호흡량이 늘어나면
기의 리듬에 맡기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인위적으로 억누를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서서히 인체전자석에 대한 느낌을 받아가는 것 같습니다.
인체전자석에 대해 일가를 이루신 묵산님의 경우처럼
앞으로 엄청난 경험을 할 확률이 높아 보입니다.
그동안 ‘경락유통 시뮬레이션’에 적응하여 왔기 때문에
‘인체전자석 시뮬레이션’을 행할 시
폭발적인 반응이 동반해서 나타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기대가 됩니다.
포인트는
인간의 두뇌에 해당되는 중앙처리장치인 CPU로
제어와 연산을 통해 총괄하고
주기억장치와 보조기억장치인
지구(지자기와 영구자석 연상→보조기억장치)와 태풍의 눈(나선형 바람개비 연상→보조기억장치)
그리고
인체 내에서 발생하는 단융합반응 시 나타나는
인체전자석(주기억장치)을 떠올리며 집중적으로 행하시되
부수적으로 가상기억장치인
태양(태양풍→가상기억장치)과 달의 인력(가상기억장치)을 복합적으로 끌어당기면 됩니다.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에 생명을 불어넣어주며
다리역할을 하고 있는
운영체제(OS=의념)는 강력한 의념과도 같습니다.
여기에서
지구와 인체를 대지와 일체화시킨 후
태양과 달을 의념(OS=의념)으로 끌어들이는 역할은
전 우주로 연결되어져있는 네트워크 통신망(네트워크 카드=랜카드)을 연상하면 되고
시단법과 단음법(사운드카드 ; 음악, 오디오)을 통한
단융합반응의 선명도(그래픽 카드 ; 문자, 그림, 사진, 동영상)를
모니터(출력 ; 상단전 송과체 심안)로 출력하는 역할은
해상도와 기능이 뛰어난 그래픽카드와 사운드카드가 담당하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운영체제인 OS(Operating System)에 해당하는 의념에 대해
더 알아볼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리눅스(Linux)에서 사용하는 가상콘솔이란 것이 있습니다.
가상콘솔이란
하나의 시스템을 마치 여러 대의 시스템이 있는 것처럼 가상화하여
윈도우즈 운영체제에서 사용하는
다중 프로그래밍 시스템처럼 다중작업(multi-tasking)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몸은 하나인데 의념(운영체제=OS)으로 동시다발적으로
전체(인체전자석의 원리)를
하나(단융합반응 시스템)로 끌어 모으기 위한 작업으로서
윈도우의 경우에는 화면에 여러 개의 윈도우를 열 수는 있지만
각 윈도우마다 하나의 작업만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리눅스의 경우에는
윈도우와는 달리 하나 이상의 가상콘솔에서 다중작업을 수행할 수가 있습니다.
‘의념을 다변화’시켜 가동시킨 후
응용프로그램을 작동시켜 다양한 그림을 그려나가는 것이
운영체제의 종류이자 역할이라고 봅니다.
참고로 운영체제의 종류에는
1. 일괄처리 시스템(batch processing system)이 있고
2. 실시간 시스템(real-time system)이 있고
3. 시분할 시스템(time-sharing system)이 있고
4. 다중 프로그래밍 시스템(multiprogramming system)이 있고
5. 다중처리 시스템(multiprocessing system)이 있고
6. 분산처리 시스템(distributed processing system)이 있고
7. 결함허용 시스템(fault-tolerant system)이 있습니다.
❚ 다중처리 시스템은 동시에 프로그램을 수행할 수 있는 CPU를 여러 개 두고 각각 분담하여 처리하는 방식이다.
❚ 실시간 시스템은 사용자와 컴퓨터시스템 간의 온라인 통신을 제공하여 사용자가 운용체제나 프로그램에 직접 명령을 주고 즉시 응답을 받을 수 있는 시스템을 말한다.
❚ 결함허용 시스템은 시스템의 일부가 고장 나더라도 전체 시스템은 계속 가동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가동률을 높이는 시스템을 말한다.
거기에다 보너스로
단광기기(미래형 인공지능 자율호흡 융복합기기) 시뮬레이션을 겸한다면
금상첨화일 것입니다.
그러고 보면
또 하나의 힌트는
가상기억장치입니다.
부족한 주기억장치의 용량을
보조기억장치에서 끌어와 쓰는 가상기억장치처럼
가상기억장치의 중요성을 인식해보시기 바랍니다.
가상기억장치는
실제로 존재하는 보조기억장치의 여유분을 끌어와 쓰는 것입니다.
중심을 잡고 있는 주기억장치에서 데이터를 처리하는 것이지만
프로그램의 덩치가 커질 때(우주에너지 추가분(천지인)+단융합반응 시)는
보조기억장치를 마치 주기억장치처럼 끌어다 쓰는 것이
가상기억장치입니다.
호흡에도 이러한 원리는 적용이 가능하다고 봅니다.
없는 것을 만들어 쓰는 것이 아니라
잠시 차용(빌려오는 것)해오는 원리와도 같기 때문입니다.
2018년 8월 18일 토요일
청아당 엄 상 호 詩
자료출처 :
중앙처리장치인 CPU(연산장치, 제어장치, 레지스터=기억장치)로
제어와 연산(계산=사칙연산, 논리연산)을 통해 총괄하고
주기억장치(RAM, ROM)와 보조기억장치(디스크, 자기테이프, CD, DVD, USB 등)인
하드웨어(CPU, 주기억장치, 보조기억장치, 입출력장치 등)와
소프트웨어(시스템 프로그램=운영체제 등, 응용 프로그램=오피스 P/G, 멀티미디어, 컴퓨터통신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