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0주년 3·1절 기념식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2019년은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 100주년입니다. 제100주년 3·1절 기념식 2019. 03. 01(금) 오전 11시 광화문광장 대한민국 정부 출범 후 최초로 광화문광장에서 대규모 행사가 치러지다. 1919년 기미년 3월 1일 정오에 시작된 대한독립만세! 의 외침은 전국으로 퍼져나갔다. 누구를 위한 외침인가? 한민족의 자주독립과 전 세계 만방에 외치는 평화의 목소리였다. “우주와 더불어 끝없이 창조와 번영을 희구하는 한민족의 이상을 담고 있는 태극기”는 흰 바탕에 태극 문양을 그려놓고 4괘에 속하는 건곤감리(건은 하늘, 곤은 땅, 감은 물, 이는 불)가 배치되어져 있다. 우주와 세계평화를 담은 국기는 대한민국 국기가 유일한 것 같다. 모두를 포용할 줄 아는 아량으로 전 세계에 평화의 물결을 일으켰으면 한다. ▣ 오늘의 명언 나라에 바칠 목숨이 오직 하나밖에 없는 것이 이 소녀의 유일한 슬픔입니다. - 유관순 열사 - 2019년 3월 1일 금요일 청아당 엄 상 호 詩 자료출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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