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올린 詩』/『오늘 올린 詩』

비전과 섭리의 사람 요셉9 –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 총리가 된 요셉

청아당 2018. 5. 20. 14:25

비전과 섭리의 사람 요셉9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 총리가 된 요셉

 

520일 주일 낮 예배 설교

말씀 : 주승중 위임목사

제목 : 비전과 섭리의 사람 요셉9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 총리가 된 요셉

본문 : 창세기 41 : 41~45

 

 

1. 들어가는 말 : 인생 역전 드라마

 

 

2. 하나님의 섭리로 총리가 된 요셉

 

1) “내 집을 다스리라”(41:40)

2) “총리가 되게 하노라”(41:41)

3) “요셉의 손”(41:42)

 

창세기 39:2

2.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 하시므로

그가 형통한 자가 되어

그의 주인 애굽 사람의 집에 있으니

 

창세기 39:20-23

20. ..요셉이 옥에 갇혔으나

21.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 하시고

그에게 인자를 더하사

간수장에게 은혜를 받게 하시매

22. 간수장이 옥중 죄수를

다 요셉의 손에 맡기므로

그 제반 사무를 요셉이 처리하고

23. .. 이는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 하심이라 여호와께서

그를 범사에 형통하게 하셨더라

 

창세기 41:43

43. 바로가 그에게 애굽 전국을

총리로 다스리게 하였더라

 

요셉이 그 주인에게

은혜를 입어 섬기매

그가 요셉을 가정 총무로 삼고

자기의 소유를 다

그의 손에 위탁하니(나탄)”

 

- 창세기 39:4 -

 

간수장이 옥중 죄수를

다 요셉의 손에 맡기므로(나탄)...

간수장은 그의 손에

맡긴 것(나탄)을 무엇이든지

살펴보지 아니하였으니...”

 

- 창세기 39:23 -

 

그가 요셉으로 가정 총무를 삼고

자기 소유를 그(요셉) 손에

위탁하니... 주인이 그의 소유를 다

요셉의 손에 위탁하고...”

 

- 창세기 39:4-5 -

 

간수장이 옥중 죄수를 다

요셉의 손에 맡기므로...

간수장은 그(요셉)의 손에

맡긴 것을 무엇이든지

살펴보지 아니하였으니...”

 

- 창세기 39:22-23 -

 

 

3. 우리의 모든 삶은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 있다

 

1) 고통과 시련 가운데 있을 때

2) 성공과 승리의 자리에 올랐을 때

 

창세기 41:44

44. 애굽 온 땅에서 네(요셉) 허락이

없이는 수족을 놀릴 자가 없으리라

 

창세기 41:45

45. 요셉이 나가 애굽 온 땅을

순찰하니라

 

창세기 41:46

46. 그가 바로 앞을 떠나

애굽 온 땅을 순찰하니

 

당신들이 나를 이 곳에 팔았다고 해서

근심하지 마소서 한탄하지 마소서.

하나님이 생명을 구원하시려고

나를 당신들보다 먼저

보내셨나이다... 하나님이 큰 구원으로

당신들의 생명을 보존하고

당신들의 후손을 세상에 두시려고

나를 당신들보다 먼저 보내셨나이다

 

- 창세기 45:5, 7 -

 

 

요셉은 어떤 처지에서도 하나님께

눈을 뗀 적이 없다. 그는 구덩이

속에서도, 노예살이를 하면서도,

감옥에서도, 권좌에 앉아서도

하나님께 시선을 떼지 않았다...

그는 인생의 밑바닥에서나 화려한

자리에서나 변함없이 하나님이라는

표적만을 바라본 하나님 중심의

사람이었다.”

 

- 송봉모 교수 -

 

 

5. 나가는 말

: 성령 충만을 간구하고

성령님과 동행해야 한다

 

 

 

우리의 모든 삶은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 있다는 말처럼

고통과 시련 가운데에 있을 때나

성공과 승리의 자리에 올랐을 때나

교만과 자만하지 않고

송봉모 교수가 지적한 것처럼

요셉은 어떤 처지에서도 하나님께

눈을 뗀 적이 없다. 그는 구덩이

속에서도, 노예살이를 하면서도,

감옥에서도, 권좌에 앉아서도

하나님께 시선을 떼지 않았다...

그는 인생의 밑바닥에서나 화려한

자리에서나 변함없이 하나님이라는

표적만을 바라본 하나님 중심의

사람이었다.”

 

 

누구나 이러한 자세로 신앙생활을 할 수만은 없다.

 

하지만 고난과 시련 속에서도

성공과 승리의 자리에 올랐을 때도

하나님께 눈을 뗀 본적이 없는 요셉이었기에

만인지상의 자리인 국무총리까지 올라

애굽과 이스라엘을 살렸는지도 모른다.

 

그만큼 고난과 시련은 상징적인 의미가 강하다.

 

고난과 시련을 극복하는 자만이

하나님으로부터 선택받을 수가 있고

삶 또한 성공으로 이끌 수 있는

견인차역할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고난과 시련이라는 단어 속에는

우리들이 쉽게 이해할 수 없는

깊은 뜻이 내재되어져 있는 것만은 확실하다.

 

 

위의 내용은

주승중 위임목사께서 설교한 내용의 일부를 재정리한 것이다.

 

2018520일 일요일

 

청아당 엄 상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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