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11/17 |
청아당 | ||
http://cafe.daum.net/yhedang | ||
깨달음을 얻어도 흔들리는 마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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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석현 |
청아당님 옥같은 문장에서 티같이 자주 오타를 일으키는 글자가 있어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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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19 |
양석현 |
현실의 삶에서 깨달음이 경험을 초월하지 못함을 지적하신 것이 마음에 머무는 것 같습니다. 이상으로 삶을 가늠하고
경험을 도외시하던 저의 모습이 부끄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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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19 |
청아당 |
오타를 지적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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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19 |
박용금 |
주막에 들러 술이나 한잔 하고 가시구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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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15 |
장원용 |
술은 술이요, 물은 물이다. 술자리에서 흔히 하는 이야기이지만 깨달은 사람들의 숫자가 손가락으로 셀수 있을만큼이니 그곳에 도달하기란 분명 어려운 일이니, 순수성이 높은 글에서 뭔가를 흐리게 하는 글은 없었으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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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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