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올린 詩』/『오늘 올린 詩』

북미정상회담 취소에 따른 북측의 변화

청아당 2018. 5. 25. 11:28

북미정상회담 취소에 따른 북측의 변화

 

트럼프 대통령이 북미정상회담을 취소하자
8시간 30 만에 
김계관 외무성 1부상 명의로 담화문을 내놓았다.

문제를  용의가 있고
언제든 만남을 가질  있다고
다소 유화적인 내용을 풀어놓았다.

 위원장은
이번 회담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으며
유감이라며 다시 만날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도
다음을 기약했기에  다른 변수가 남아있다


외교전은 전쟁보다  치열한  같다

상대국에 대한 눈높이에 맞춰 접근하는 방식은 
혀를 내두르게 만들기 때문이다

아무튼 아직은 
희망의 끈이 살아있기에 
  지켜봐야   같다

2018 5 25 금요일

청아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