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 - 이승언(조카 아들)
돌잡이는
판사봉과 실 그리고
돈을 집었다고 한다.
많은 사람들의 축하를 받으며
2017년 5월 27일 토요일
돌잔치를 차려주었다.
조카 아들이자
외손자가 된다.
사돈어른과 친정어머니
그리고
외할머니와 외삼촌이
참석한 가운데
이교수의 아들이자
약사인 조카 아들 승언이는
복 받는 축하를 받았다.
사돈어른 측에서
호텔에서
가족들만 참석한 가운데
돌잔치를 해준 것 같다.
다음날인 오늘
조카로부터 전화가 걸려왔다.
이제는
어깨살도 많이 붙고
아줌마가 다되었다며
어제는 전화 받을 시간도 없이
매우 바빴다고 말해준다.
6월 1일부터
다시 약사로 복귀해야한다고 한다.
사람도 구하지 않은 채
사장이 직접
조카의 몫을 대신해주고 있다고 한다.
정확히
1년 동안 육아휴직을 한 것이다.
2017년 5월 28일 일요일
청아당 엄 상 호 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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