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임재 - 성스러운 법궤
사람들의 방식이 아닌
하나님의 방식으로 순종하라고 강조한다.
주승중 위임목사는
법궤에 대해 설명하면서
사람들의 그 어떤 경험이나
학문이나 이론으로 설명할 수 없는
하나님만의 영역이 있기에
함부로 하나님의 권위에 대해
도전하지 말라고 한다.
그것은 하나의 교만이기 때문에
성경말씀에 귀 기울이고
성경말씀에 따르는 것이 옳다고 한다.
지금도
하나님은 성도 여러분 곁에 있다고 한다.
언제 어디서든
지켜보고 있는 분이 하나님이라고 한다.
법궤는
하나님이 임재하시는 자리다.
법궤는
장차 예수님이 출현할 예표라고 말을 끝맺는다.
법궤 안에는
1. 십계명 돌판
2. 만나 항아리
3. 아론의 싹 난 지팡이가 들어가 있다.
이 모두가
예수님에 의해 재현되어지고 있음을 볼 때
법궤와 예수님의 관계는 한 몸인지도 모른다.
2017년 5월 28일 일요일
청아당 엄 상 호 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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