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벨서점에서 『단국강토』를 구하다 아벨서점에서 『단국강토』를 구하다 배다리 헌책방에서 유명세를 타고 있는 [아벨서점]에 들러 『단국강토』를 구했다. 촬영팀이 밖에서 서성거리고 있는 [아벨서점] 안에는 손님들로 북적이고 있다. 문학과 예술에 관한 서적은 바로 옆 상가에 위치한 [아벨서점 전시관]에서 별도로 운.. 『오늘 올린 詩』/『오늘 올린 詩』 2019.06.06
경락의 교차점이라는 위치적 상황을 이용해서 기를 축적시킨다 – 마음가는대로님 경락의 교차점이라는 위치적 상황을 이용해서 기를 축적시킨다 – 마음가는대로님 마음가는대로님 “기가 빛처럼 굴절된다는 특성은 기퇴적층 형성에도 영향이 있을 것 같습니다. 기퇴적층이 형성되는 이유 중 하나가 기의 성질인 자기성이 경락유통하는 중에 기를 중첩시키는 역할도 .. 『오늘 올린 詩』/『오늘 올린 詩』 2019.05.26
氣도 빛처럼 굴절된다 氣도 빛처럼 굴절된다 태양을 바라보면 빛이 굴절되어 반사된다. 카메라를 이용하여 확대해서 살펴보면 확연하게 확인할 수 있다. 氣가 빛으로 빛이 丹으로 형성되는 과정에서 氣도 빛처럼 굴절현상을 일으킨다. 수직 또는 수평으로만 이동되는 것이 아니라 대각선방향이나 다양한 프랙.. 『오늘 올린 詩』/『오늘 올린 詩』 2019.05.26
빛이 찬란한 여의도를 바라보며 빛이 찬란한 여의도를 바라보며 어제는 경인고속도로가 막혀 2시간 이상 소요되었는데 오늘은 1시간도 걸리지 않고 이태원에 위치한 교육장에 도착하였다. 양화대교를 건널 때와 마포대교를 향해 달릴 때 느끼는 일이지만 여의도엔 유난히 빛이 찬란하다. 서울에 이렇게도 아름다운 빛이.. 『오늘 올린 詩』/『오늘 올린 詩』 2019.05.26
사무자동화 기초 사무자동화 기초 연수기간 : 2019. 05. 25(토). ~ 05. 26(일). 교직역량보수교육 『사무자동화 기초』 함윤진 교수께서 [누구나 따라할 있는 사무자동화 기초교육(한컴오피스 한글편(2014 ver.)]에 대해 강의를 해주셨다. 내일은 [누구나 따라할 있는 사무자동화 기초교육(MS Excel(2016 ver.)]에 대해 강.. 『오늘 올린 詩』/『오늘 올린 詩』 2019.05.25
깨달음이란? - 일진법계 깨달음이란?- 일진법계 전체에 갇힌 하나요, 하나에 갇힌 전체이다. 자리를 박차고 뛰쳐나가는 용기요, 궁극의 물질과 비물질을 찾아내는 혜안이다. 너와 나를 구분하지 말라. ‘오직 하나인 참된 세계’ 일진법계(一眞法界) 한 티끌 속에서 일어선 우주의 안팎이자 실상이다. 잡으려 하지.. 『오늘 올린 詩』/『오늘 올린 詩』 2019.05.25
지혜의 숲 - 파주출판도시 지혜의 숲 - 파주출판도시 파주출판도시에 들러 김영사를 방문하였다. 빵과 커피를 시켜 책을 둘러보며 잠시 독서를 하였다. 청솔출판사와 보문출판사가 눈에 띈다. [한끼줍소]에 방영된 ‘지혜의 숲’으로 이동하여 음료수를 마시며 ‘지혜의 숲’ 곳곳에 발걸음을 남겼다. 직장인들을 .. 『오늘 올린 詩』/『오늘 올린 詩』 2019.05.24
NCS과정운영 평가관리 NCS과정운영 평가관리 연수일정 : 2019. 04. 13(토. 7시간). ~ 04. 14(일. 8시간). 연수장소 : 서울 현대건설기술교육원 안지언 교수께서 『NCS과정운영 평가관리』에 대해 2일간에 걸쳐 15시간 동안 강의를 해주셨다. 컨설팅(직업상담사)까지 겸비하고 있어 많은 도움이 되었다. 1. NCS기반 훈련과정 .. 『오늘 올린 詩』/『오늘 올린 詩』 2019.04.14
마음은 소립자보다 더 작고 우주보다 더 크다 마음은 소립자보다 더 작고 우주보다 더 크다 마음가는대로님께서 ‘마음은 소립자보다 더 작다’고 언급한 것은 깊고도 깊은 뜻이 함축되어져 있다고 볼 수 있다. 마음은 불에 타지도 않고 물에 젖지도 않으며 바람처럼 자유분방하며 시・공간을 자유롭게 초월하며 다닌다. 마음이 가는.. 『오늘 올린 詩』/『오늘 올린 詩』 2019.04.06
바람과 시간을 붙잡아 둘 수 없듯이 바람과 시간을 붙잡아 둘 수 없듯이 바람이 한 번씩 불때마다 시원하게 느껴진다. 그것으로 끝이다. 바람은 바람으로밖에 살 수 없기에 너무 많은 것을 알려고 하기보다는 시간이 주는 매개체 정도로 생각하면 좋기 때문이다. 바람과 시간을 붙잡아 둘 수 없듯이 한 번씩 불어오는 바람에 .. 『오늘 올린 詩』/『오늘 올린 詩』 2019.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