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출한 인재들
한기대 제2캠퍼스 실학관에서 수업을 받은 후 한빛관 숙소 휴게소에서 저녁 7시 30분에 만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40대 초반의 박 교수(여)는 7개 학위를 소유하고 있고 그것도 모자라 2개의 학위를 더 취득하기 위해 현재 진행 중에 있다고 한다. 다음 주에 발표될 책까지 합하면 9권의 저서를 내게 된다. 1개의 박사학위와 2개의 석사학위 그리고 4개의 학사까지 총 7개의 학위를 소유하고 있다.
처음부터 하고 싶어서 한 게 아니라 부족한 부분을 채우다보니 그렇게 되더라는 것이다. 학문에 대한 욕심이 대단하다. 아니 욕심이라기보다는 어쩌면 자연스러운 흐름인지도 모른다. 자신을 위한 것도 있지만 학생들에게 자극이 될 만한 부분도 있어 서로에게 좋은 영향력을 줄 것 같아 시작하게 되었다고 한다.
성격은 활달하고 밝은 편이다. 그리고 겸손의 미덕까지 함께 갖췄다.
50대 후반의 송 교수(남)는 다양한 분야에서 특출한 능력을 발휘하고 있다. 경영과 회계 그리고 IT분야까지 모르는 것이 없을 정도로 재능이 대단하다. 체구도 크고 할일이 많아서인지는 몰라도 주변에는 교수진과 강사 분들이 에워쌀 정도이다.
특히 UX/UI 디자인에 대해 강조하며 요즘 젊은이들하고 대화를 하려면 적어도 이 정도는 알아야 가능하다고 한다. 소통의 방식이 전혀 다르다고 한다. 유튜브에 들어가면 다양한 학습 자료가 나오는데 필요한 내용들을 섭렵한 후 모듈화 시켜 새롭게 재편집에 들어간다고 한다. 이를 통해 또 다른 학습효과가 나타나면서 계속해서 업그레이드 된 내용이 탄생된다고 한다. 이러한 사람들을 유튜버(Youtuber)라고 한다. 이미 젊은이들 사이에서는 일상처럼 소통의 창구로 되어있다고 한다.
이 분야에 대해 특강(재능기부)을 하려면 3개월은 걸린다고 한다. 전체적인 구성은 하루면 되지만 세부적으로 들어가면 경험위주로 실습을 해야 하기에 시간이 좀 걸린다고 한다. 자주 강조하는 것은 경험으로 직접 체험해보라고 힘주어 강조한다.
트렌드지식사전에 의하면
유튜버(Youtuber)란?
동영상 플랫폼 유튜브에 직접 제작한 다양한 장르의 영상을 게시·공유하는 사람을 지칭하는 말이다. 넓게는 유튜브 방송을 통해 새로운 문화와 경제를 만들어내는 사람들이라는 의미로도 쓰인다. 유튜버는 V로거(Vlogger)의 한 사례라 할 수 있다. V로거는 비디오 블로거(video blogger)의 준말로 1인 방송을 하는 사람들을 이른다.
유튜버들은 유머, 게임, 요리, 뷰티, 먹방, 일상 등 다양하고 개성이 강한 주제의 영상을 직접 창작해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데, 매년 수천 명이 유튜브 활동만으로 억대 수익을 올리고 있다. 유튜브 유럽·중동·아프리카 총괄 디렉터 데이비드 리퍼트는 2014년 10월 “방송사는 예전부터 세상의 모든 콘텐츠를 전송하려면 600개 정도의 채널이 필요하다고 생각했었다”며 “하지만 유튜브에서 현재 연간 10만 달러 이상 수익을 내는 채널만 수천 개가 넘는다”고 말했다.
사용자와 인터페이스 사이에 놓여진 것이 사용자 경험이다. 사용자 경험에는 경험을 비롯하여 제품, 서비스, 콘텐츠, 분위기, 태도 등이 포함되어져 있다. 더 나아가 API(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를 활용한 앱들이 많이 등장하고 있다. 쉽게 말하면 모듈화 시켜 놓은 부속품 같은 것들이다. 작품(프로그램)을 만들기 위해 필요한 부속품을 가져와 조립하는 형식으로 보면 이해하기가 쉬울 것이다.
API란?
응용 프로그램 개발자들이 애플리케이션을 만들 때 운영체제에서 동작하는 프로그램을 쉽게 만들 수 있도록 화면 구 화면 구성이나 프로그램 동작에 필요한 각종 함수를 모아놓은 것을 말합니다. 즉 다른 개발자들이 이 프로그램을 응용해서 다른 프로그램을 만들려면 '최소한 이런 기능들은 필수로 들어가겠지.'라는 생각으로 미리 필요한 함수들을 만들어서 모아놓은 도서관과 같은 것이지요.
API는 프로그래밍뿐만 아니라 여러 방면에서 사용됩니다. 포털 사이트의 블로그에 글을 쓸 때, 직접 웹사이트에 들어가지 않고도 블로그 API를 이용하면 필요한 글을 쓸 수 있지요. 문서 작성이 되는 프로그램에 이러한 기능이 들어가 있는데, 블로그 간 내용 전환도 가능해서 사용하기 편하다는 장점이 있답니다.
이처럼 응용 프로그램 개발자들이 프로그래밍을 할 때 운영 체제에서 동작하는 프로그램을 쉽게 만들 수 있기 때문에 여러 인터페이스와 함수를 모아놓은 API가 널리 쓰이고 있습니다.
자료출처 : 천재학습백과
https://100.daum.net/encyclopedia/view/24XXXXX90245
UI/UX 디자인이란?
사람들이 제품을 어떤 방식으로 사용하고 소통하는지 깊이 있는 이해가 필요하다.
지금 디자이너는 30~40년 전 디자이너와 다르다. UX/UI를 고려해야 하는 시대가 왔다.
요즘은 흔히 주변에서 UI, UX에 관한 이야기를 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이건 UI가 좋다." "이 앱은 UX를 고려하지 못해서 너무 불편해."라는 말을 쓸 만큼 많은 사람들이 익숙해졌다. 그만큼 이제는 UI/UX 디자인이 중요한 시대인 것을 알 수 있다.
사용자 경험(UX: User Experience)이란
사용자가 기업, 서비스, 기업의 제품과 상호작용하면서 얻는 모든 측면의 경험을 의미한다.
훌륭한 사용자 경험을 만드는 첫 번째 조건은 고객의 요구를 정확하게 만족시키는 것이다. 하지만 고객의 만족을 위해서 그들을 귀찮게 하거나 혼란스럽게 해서는 안 된다. 그 다음으로 중요한 것은 단순함(simplicity)과 우아함(elegance)인데, 이런 특징은 사람들이 가지고 싶고 사용하고 싶어 하는 제품을 만드는 바탕이 된다.
정말 훌륭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려면 고객이 직접 필요하다고 말하는 것 이상을 제공해야 하며, 체크리스트에 나열된 기능을 제공하는 수준을 넘어서야 한다. 훌륭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려는 기업은 공학, 마케팅, 그래픽 디자인과 제품 디자인, 인터페이스 디자인 같은 다양한 분야의 서비스를 매끄럽게 통합해야 한다.
[출처]UI/UX 디자인이란?|작성자뽐뽐
http://www.NNGroup.com/about/userexperience.html
UX (User eXperience)
UX는 사용자의 경험을 의미한다. 기업이 어떤 것을 만들기 전 사용자의 인식과 경험에 긍정적인 작용을 할 수 있는 요소들을 설계하는 것이다.
사용자가 어떤 제품, 시스템, 서비스 등을 직접적 혹은 간접적으로 이용하면서 느끼는 반응과 그 제품으로부터 영향을 받고 특정 반응이나 행동들과 같은 경험을 총체적으로 설계하는 것이 UX 디자인이다.
아직까지도 정확히 이해가 안 될 수 있다. 처음 UX란 용어를 전문 용어로 자리 잡게 한 사람은 인지심리학자 도널드 노먼이다. 도널드 노먼은 애플 컴퓨터 부사장으로 재직하던 1993년에 자신의 직함으로 ’User Experience Architect’라는 호칭을 사용하면서 User Experience(UX)라는 단어를 세상에 알렸다. 이때 도널드 노먼은 이미 『디자인과 인간 심리(The Psycology of Everyday Things, 1989)』(학지사)를 발표한 인지심리학 분야의 저명한 리더였으므로 사람들은 자연스럽게 이 독특한 직함에 관심을 뒀고 차츰 이 UX라는 용어가 널리 퍼지게 되었다. 도널드 노먼은 이후 사용성 분야의 전문가 제이콥 닐슨(Jakob Nielsen)과 함께 닐슨 노먼 그룹(NNGroup: Nielsen Norman Group)을 설립했으며 현재도 다양한 강연과 기업 컨설팅, 저술 활동을 하고 있다.
[출처]UI/UX 디자인이란?|작성자뽐뽐
UI (User Interface)
사용자가 제품을 어떤 방식으로 이용하도록 만드느냐를 디자인하는 것이다.
즉, 겉으로 시각화되는 작업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사용자가 실제로 마주하게 될 디자인, 레이아웃 등을 아우르는 개념이다. UI는 사용자 인터페이스(User Interface)라고 하며 모바일이나 웹 등을 디자인할 시 사용자가 컴퓨터 혹은 프로그램을 쉽고 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화면을 구성하고 디자인하는 것이다. 가장 대표적인 UI는 정보기기나 소프트웨어의 화면 등이 있으며 이를 아이콘 형식으로 편리하고 알아보기 쉽게 그래픽화하는 것을 GUI(Graphic User Interface)라고도 합니다.
임 교수(여)는 60대 초반으로 심리 상담을 전문으로 하는데 서양화 전시만 5회를 열었고 명상을 비롯하여 심리학에 필요한 철학 등 다양한 분야를 지니고 있는 분이다. 에니어그램 유형별 특징과 분노조절장애에 대해 묻자 분노조절이 가능하다고 한다.
요즘에는 죽음에 대한 상담을 하고 있다고 한다. 안락사가 많다보니 그에 대한 적절한 대처방안에 대해 그리고 4차 산업혁명에 관련되어 수반된 심리적인 면까지 연구해야할 분야가 많다고 한다. 그밖에 다양한 분야를 섭렵하고 있어 심리학 상담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고 한다.
죽음에 대해 상담을 하다 보니 자신도 언제 어떻게 될지 몰라 주변을 정리하며 살아가고 있다고 한다. 앞만 보며 살아왔기에 기증할 때는 기증을 하고 자신만의 방법으로 자신을 정리해나가며 강의를 하고 있다고 한다.
신 교수와 유 교수께서는 전기/전자 분야에 일가견이 있는 분이다. 기타 다른 교수진들도 저마다 다 다른 특출한 능력을 보유하고 있어 내공들이 상당한 분들이 많다.
2019년 11월 16일 토요일
청아당 엄 상 호 詩
[출처] UI/UX 디자인이란?| 작성자 뽐뽐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dhsmsf&logNo=221527862380
자료출처 : 천재학습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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