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곳으로 통하는 길
숲속에서 바라보는
눈은
시대에 흔들리지 않는
침묵이다
나무가 흔들리고
바람이 흔들려도
흔들 수 없는
침묵
한곳으로 통하는 길이다
2006년 5월 7일 일요일
청량산 숲속바위쉼터에서 시대에 흔들리지 않는 침묵을 바라보며...
한곳으로 통하는 길은 시대가 변한다하여 변하지 않는다.
흔들 수 없는 침묵을 흔들어 깨울 때 한곳으로 통하는 길을 발견할 수 있다.
청아당 엄 상 호 詩
한곳으로 통하는 길
숲속에서 바라보는
눈은
시대에 흔들리지 않는
침묵이다
나무가 흔들리고
바람이 흔들려도
흔들 수 없는
침묵
한곳으로 통하는 길이다
2006년 5월 7일 일요일
청량산 숲속바위쉼터에서 시대에 흔들리지 않는 침묵을 바라보며...
한곳으로 통하는 길은 시대가 변한다하여 변하지 않는다.
흔들 수 없는 침묵을 흔들어 깨울 때 한곳으로 통하는 길을 발견할 수 있다.
청아당 엄 상 호 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