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체전자석 수련법』2/6. 제트기류와 와류현상

제트기류와 와류현상

청아당 2019. 11. 15. 10:12

제트기류와 와류현상

 

북극이 양(+)일 때는 제트기류가 원을 잡아당기듯이 팽팽하게 회전하여 한파가 밑으로 내려오지 못하지만 북극이 음(-)일 때는 제트기류가 주름진 타원형처럼 느슨하여져 한파가 북미와 유라시아 전역을 뒤덮게 된다.

 

인체의 자율신경에 비유하면 양(+)일 때는 제트기류가 교감신경과 같이 긴장감을 갖고 활동하는 것과 같고 음(-)일 때는 부교감신경과 같이 이완시켜 활동하는 것과 같다.

 

 

와류현상은 대류권(對流圈)의 상부 또는 성층권의 하부에서, 거의 수평으로 좁은 영역에 집중한 강한 기류. 와류(渦流, eddy)는 유체 흐름의 일부가 교란 받아 본류와 반대되는 방향으로 소용돌이치는 현상이다. 비행기 날개에서 발생하는 와류의 모습과 같다. 날개의 앞부분에서는 공기가 직선으로 들어오지만 끝부분에서 공기가 심하게 교란 받아 소용돌이처럼 변하는 것을 볼 수 있다. 또한 와류로 인해 날개 아래쪽의 공기가 밑쪽으로 내려가는 내리흐름이 발생한다.”

 

 

어떤 물체가 전기를 띠는 현상을 대전현상(帶電現象)이라고 한다. 전자기장으로 대변되는 인체전자석 수련법은 생체전류를 바탕으로 확대 해석되어지는 고품질의 우주에너지를 흡인하거나 반발하도록 하여 효과를 극대화시키는 방법이다. 이는 엘리베이터 내에 설치된 미러링(거울) 기법과 유사하며 엘리베이터 4면에 통째로 설치된 거울에 반사된 에너지에 의해 다시 증폭되도록 우주에너지를 끌어들이는 일을 말한다.

 

처음에는 성냥불로 종이에 불을 붙여 숯불이나 장작불을 붙이는 것과 같고 장작불에서 용광로와 같은 현상으로 변하고 나중에는 태양의 코로나현상처럼 우주적인 현상을 일으키는 것과 같은 이치이다.

 

하단전 단로란 바로 이러한 변천과정에서 발생하는 융합반응과 같다.

 

이는 제트기류와 와류현상이 모여 대전현상을 일으키며 융합반응을 일으켜 우주적인 현상을 연출하는 것과 같은 이치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제트기류와 와류현상이 모여 대전현상을 일으키게 되면 피카소 현상이 발생할 수 있으며 기태풍 현상과 더불어 우주적인 현상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20191115일 금요일

 

청아당 엄 상 호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