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올린 詩』/『오늘 올린 詩』

기 저장장치 – ‘USN 단광기기’

청아당 2019. 3. 4. 08:15

기 저장장치 ‘USN 단광기기

 

기를 저장시키는 장치는

미래에 개발될 계획에 있는 단광기기(丹光機器)이다.

 

일명 ‘USN(Ubiquitous Sensor Network) 단광기기이다.

 

유비쿼터스 센서 네트워크 단광기기로써

내부에 초소형 칩을 심은 후

인체에서 작동할 수도 있고

외부에서 작동할 수도 있고

내외부에서 동시에 작동할 수도 있을 것이다.

 

지금은 먼 꿈으로만 그려지고 있지만

언젠가는 우리 주변에서 작동될 날이 올지도 모르겠다.

 

그것은 그렇고

우선 먼 미래에 일어날 일에 대해 생각해보는 것도 중요하지만

지금 현재 할 수 있는 방법부터 찾아보는 것이 순서일 것이다.

 

 

기를 끌어들이는 것도

기를 운행하는 것도

기를 저장하는 것도

기를 작용하게 하는 것도

의념에 있다.

 

의념은 생각과 마음에서 비롯되어지고

마음은 의념에 날개를 달아주고

송과체는 의념에 동력을 달아준다.

 

기를 저장할 수 있는 곳은

전신에 걸쳐 분포되어져 있지만

전자석처럼 플러그에 꽂은 후

전원장치를 눌렀을 때

가동되는 것과 같은 원리에도 있다.

 

기를 오랫동안 저장시킬 수만 있다면

약한 호흡량에도 기를 응축시키는 힘이 있을 텐데

아직까지는 과학의 힘(단광기기)을 빌려야만 가능하기에

지금으로서는 최선을 다해

신단과 식단을 병행해야하는 번거로운 과정을 거쳐야만 한다.

 

어떻게 보면

이 방법 또한 그리 나쁘지만은 않은 것은

쉬운 것과 어려운 것의

경계를 넘나드는 매력도 크기에

결코 어렵게 생각해서는 안 된다는 점이다.

 

 

의념이 사라지지 않는 한

기는 온몸에 차오를 것이고

차오른 기는 전신에 걸쳐 저장되어질 것이다.

 

기는 마치 바람과 날씨와 같아서

수시로 변화를 일으키며

아침저녁으로 안부를 묻는 습관이 있다.

 

우리가 생각을 하든 안하든

그에 아랑곳하지 않고

안부를 묻는 것이 이기도 하다.

 

 

기를 저장시킬 수 있는 것은

하드웨어에 속한 몸(신체)이다 보니

경락을 통한 인체전자석의 원리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저장매체의 저장용량이 커질수록

소프트웨어와 데이터를 담을 수 있는 양이 그만큼 커지고

단순히 저장기능으로만 끝나는 것이 아니라

회전능력 또한 함께 발달시켜야하기 때문에

저장매체의 용량이 커질수록

그에 따른 기술적 발달이 함께 이루어진다고 보면 좋을 것이다.

 

의념은

운영체제인 시스템 소프트웨어이자

응용 소프트웨어에 속한다고 볼 수 있다.

 

어떤 프로그램에 의해 접근하느냐에 따라

컴퓨터를 다루는 능력이 탁월해지듯이

종류별로 각종 게임을 즐길 수도 있고

업무와 관련된 문서나 전산세무회계 프로그램을 다룰 수도 있고

각종 미디어플레이와 관련된 프로그램을 다룰 수도 있고

건축 및 산업디자인과 관련된 프로그램을 다룰 수도 있고

방송 및 영상매체와 관련된 프로그램을 다룰 수도 있고

프로젝트와 관련된 프로그램을 다룰 수도 있고

통계와 관련된 프로그램을 다룰 수도 있고

우주항공에 관련된 프로그램을 다룰 수도 있고

기상변화에 관련된 프로그램을 다룰 수도 있고

자율주행에 관련된 프로그램을 다룰 수도 있고

AI 로봇에 관련된 프로그램을 다룰 수도 있고

정보보안에 관련된 프로그램을 다룰 수도 있고

그밖에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다룰 수가 있을 것이다.

 

결국에는 기를 저장시키는 매체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와의 만남에 있다.

 

그리고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연결시켜주는 운영체제가 끼어든다면

삼위일체가 될 것이다.

 

기의 저장장치는

이렇게 삼위일체로 하나가 되었을 때

촘촘하게 세포 구석구석에까지 미칠 것이다.

 

 

기를 저장시킬 수만 있다면

그리 힘들게 하지 않아도 된다는 생각을 하게 한 것이

바로 단광기기이다.

 

호흡의 최절정기를 맞이했을 때

생사를 오가며 경계를 누벼야했던 시절이라

당연히 이런 생각을 하지 않는 것이 오히려 이상할 것이다.

 

약한 호흡량이나 호흡을 하지 않아도

기계장치가 알아서

유비쿼터스 센서 네트워크에 의해 작동이 된다면

이것처럼 편하고 쉬운 것이 없으리라는 생각도 했지만

보다 진화된 우주적인 차원에서 생각하고 있기도 하다.

 

단순히 기만 저장시켜가지고는

커다란 매력을 느낄 수 없기도 하지만

우주적인 차원으로 접근해야만 진정한 단광기기이기에

일명 ‘USN 단광기기

꿈의 저장장치이기도 하다.

 

물론 이러한 생각은

그때 당시에 생각하고 있었지만

여전히 어려움에 처해있는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이론적으로는 조금 더 근접했다는 느낌은 지울 수가 없다.

 

과학과 의학이

그만큼 눈부시게 발전을 거듭하고 있기에

점차 그 실현가능성이 보이기 때문이다.

 

201934일 월요일

 

청아당 엄 상 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