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다
신약성서
히브리서 11:1
1.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니
믿음은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이다 보니
보이는 것에 너무 얽매일 필요는 없다고 본다.
믿음이 강할수록
바라는 것들이 현실로 나타나거나
꿈을 이루는 경우가 많듯이
믿음은 산도 움직일 만큼
큰 힘을 발휘할 때가 많기 때문이다.
믿음은 자신을 강하게 해주는 지름길이다.
확고한 믿음만 있다면
그 무엇인들 이루지 못할 것이 있겠는가?
믿음보다 더 강한 것은 없다.
2018년 9월 30일 일요일
청아당 엄 상 호 詩
'『오늘 올린 詩』 > 『오늘 올린 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소각은 대각을 그리워하고 대각은 소각을 그리워한다 (0) | 2018.10.01 |
---|---|
비전과 섭리의 사람 요셉26 - 요셉의 죽음과 믿음이 주는 교훈1 (0) | 2018.09.30 |
청량산 바람이 시원하다 (0) | 2018.09.29 |
수행과 현상에 대한 분석 (0) | 2018.09.28 |
연속호흡은 수련을 힘들게 합니다 (0) | 2018.09.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