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과 섭리의 사람 요셉26 - 요셉의 죽음과 믿음이 주는 교훈1
9월 30일 주일 낮 예배 설교
말씀 : 주승중 위임목사
제목 : 비전과 섭리의 사람 요셉26 - 요셉의 죽음과 믿음이 주는 교훈1
본문 : 창세기 50 : 22~26
1. 들어가는 말
: 왜 입관으로 끝나고 있는가?
창세기 3:4
4.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2. 죄의 삯은 사망(롬 6:23)
시편 90:10, 12
10. 우리의 연수가 칠십이요
강건하면 팔십이라도...
12. 우리에게 우리 날 계수함을
가르치사 지혜로운 마음을 얻게 하소서
시편 116:15
15. 그의 경건한 자들의 죽음은
여호와께서 보시기에 귀중한 것이로다
요한게시록 14:13
13. 또 내가 들으니 하늘에서 음성이
나서 이르되 기록하라 지금 이후로
주 안에서 죽는 자들은 복이 있도다
3. 요셉의 본향을 향한 믿음과 소망
창세기 50:24
24... 나는 죽을 것이나
하나님이 당신들을 돌보시고
당신들을 이 땅에서 인도하여 내사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맹세하신
땅에 이르게 하시리라
창세기 50:25
25. 요셉이 이스라엘 자손에게 맹세시켜
이르기를 하나님이 반드시 당신들을
돌보시리니 당신들은 여기서 내 해골을
메고 올라가겠다 하라 하였더라
출애굽기 13:19
19. 모세가 요셉의 유골을 가졌으니
이는 요셉이 이스라엘 자손으로
단단히 맹세하게 하여 이르기를
하나님이 반드시 너희를 찾아오시리니
너희는 내 유골을 여기서 가지고
나가라 하였음이더라
여호수아 24:32
32. 이스라엘 자손이 애굽에서 가져 온
요셉의 뼈를 세겜에 장사하였으니
이곳은 야곱이 백 크시타를 주고
세겜의 아버지 하몰의 자손들에게서
산 밭이라
창세기 48:21-22
21. 이스라엘이 요셉에게 또 이르되
나는 죽으나 하나님이 너희와 함께
계시사 너희를 인도하여 너희 조상의
땅으로 돌아가게 하시려니와
22. 내가 네게 네 형제보다 세겜 땅을
더 주었나니 이는 내가 내 칼과 활로
아모리 족속의 손에서 빼앗은 것이니라
히브리서 9:27
27.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요한계시록 20:12, 15
12...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으니
15.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못에 던져지더라
요한계시록 21:8
8.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거짓말하는 모든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던져지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
“여기 들어오는 너희는 모든 희망을 버려라”
- 단테의 [신곡] “지옥편‘ -
요한복음 3:16
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요한복음 5:24
24.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요한복음 6:47-48
47.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믿는 자는 영생을 가졌나니
48. 내가 곧 생명의 떡이니라
요한일서 5:13
13. 내가 하나님의 아들의 이름을 믿는
너희에게 이것을 쓰는 것은
너희로 하여금 너희에게 영생이 있음을
알게 하려 함이라
잠언 14:32
32. 의인은 그의 죽음에도
소망이 있느니라
“만일 땅에 있는 우리의 장막 집이
무너지면, 하나님께서 지으신 집
곧 손으로 지은 것이 아니요
하늘에 있는 영원한 집이
우리에게 있는 줄 아느니라”
- 고후 5:1 -
5. 헨리 뉴멘 목사의 본향에 이르는 믿음(찬송 379장)
“내 갈 길 멀고 밤은 깊은데 빛 되신 주
저 본향 집을 향해 가는 길 비추소서
내 가는 길 다 알지 못하나
한 걸음씩 늘 인도하소서”
- 379장 ‘내 갈 길 멀고 밤은 깊은데’ -
6. 나가는 말 : 본향을 바라보고 살자
창세기로 시작하여 생로병사로 끝나는 요셉의 여행길에 대한 내용이다.
본향을 향한 마음은 그 누구도 잊지 못할 일이라고 한다.
하늘에 있는 생명책에 기록된 자는 불못에 던져지지 않는다고 한다.
영생을 향한 간절한 마음이 담겨있는 내용이라고 볼 수 있다.
하늘에 있는 영원한 집이 우리에게 있는 줄 안다는 것은
영원한 삶이 기다리고 있음을 알 수 있게 해준다.
위의 내용은
주승중 위임목사께서 설교한 내용 중 일부를 재정리한 것입니다.
2018년 9월 30일 일요일
청아당 엄 상 호 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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