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체정보 기억저장장치로 기를 저장시키다 – 단광기기 내부 활용도 청사진

생체정보 기억저장장치로 기를 저장시키다 – 단광기기 내부 활용도 청사진

 

생체정보 기억저장장치를

물을 이용하여 피부에 이식시켜

의료정보를 활용하는 날도 머지않았다.

 

다시 말하면

단광기기의 개발이 눈앞에 다가왔다는 말과 같기 때문이다.

 

기를 저장시키는 단광기기를 외부에서 끌어오는 방식에서

생체정보 기억저장장치를 통해

내부에서 끌어와 저장시키는 방식으로 변경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동안

흩어지려는 성질이 강한 기를 체내에 잡아두기 위해

호흡수련법을 통해

각고의 인내심과 지대한 시간을 필요로 했던

험난한 과정이 다소 줄어들 전망이기 때문이다.

 

생체정보 기억저장장치를 통해

하단전 기해혈에 피부 이식하는 방법이 있고

중단전 전중혈에 피부 이식하는 방법이 있고

상단전 니환궁이나 백회혈에 피부 이식하는 방법이 있다.

 

아니면

1단계로 하단전 기해혈에 실험적으로 피부 이식시켜 활성화시킨 다음

2단계로 중단전 전중혈에 추가로 피부 이식시켜 활성화시키고

3단계로 상단전 니환궁이나 백회혈에

추가로 피부 이식시켜 활성화시키는 방안이 떠오르고 있다.

 

이렇게 되면

삼위일체가 동시다발적으로 멀티액션화되어 가동되어지게 되고

폭발적인 자기장의 폭풍 속에서

좀 더 안정적으로 기의 세계로 진입하여

우주여행을 즐길 수도 있기 때문이다.

 

또 다른 방법으로는

7개의 차크라에 피부 이식하는 방법도 고려해볼만하다.

 

그리고

좀 더 포괄적으로 인체에 민감하게 작용(회음혈과 백회혈 및 명문혈 등)하는 곳에

생체정보 기억저장장치를 삽입시키는 방법이 모색될 수도 있다.

 

 

생체정보 기억저장장치를 피부에 이식시킬 수 있다는 것은

생체전류 주파수를 높이거나 낮출 수 있다는 의미이기에

적절하게 이를 활용하여 단광기기화 시킨다면

이보다 더 아름다운 과학의 발전은 없다고 보기 때문이다.

 

여기서 더 나아가 로봇화시킨다거나

생체전류를 극대화시켜 인체에 적절하게 작용할 수 있도록

기폭제를 설치하여 제어하는 장치를 갖출 수도 있을 것이다.

 

단광기기는

단순히 물리적인 작용뿐만 아니라

영적능력까지도 결합시켜 나아갈 수가 있고

천지인을 하나로 묶어

우주여행을 하는데 있어 일조할 수도 있다.

 

만약에 이렇게 된다면

획기적인 발명이 될 수도 있다.

 

그리고

내외적으로 삶의 시스템이 변화됨과 동시에

제4, 제5, 제6, 제7의 세계까지도 파헤칠 수 있는

단초가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물론 수련자뿐만 아니라

비수련자도 이러한 세계에 진입하거나

건강을 위한 대비책으로도 손색이 없을 것이다.

 

체내에 강력한 에너지가 흩어지지 않고

기억장치에 저장되어진다는 것은

발걸음을 가볍게 하고 마음을 편안하게 하여

에너지가 넘쳐나는 삶을

효율적으로 살아갈 수 있게 해주기 때문이다.

 

삶에 활력이 생겨난다는 것은

모든 면에서 긍정적으로 작용하기에

삶의 시스템을 바꿀 수 있는

유일한 대안이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렇게 되면

그동안 우리들이 누려왔던 모든 시스템에

혁명과도 같은 변화가 생겨날 수 있기에

생체정보 기억저장장치를 좀 더 극대화시켜 발전시켜나간다면

분명히 기존의 삶의 방식에서

새로운 미래지향적인 삶의 방식으로 바뀔 수도 있을 것이다.

 

이는 단순히 과학과 의료기술의 발전이 아니라

삶 내부에 커다란 변화가 생겨나는 일이기에

삶의 시스템이 바뀌는 혁명적인 일과도 같기 때문이다.

 

 

단광기기는 외부적인 발명으로 출발하였지만

과학과 의료기기의 발전으로 인해

인체에 삽입한 후

내부를 좀 더 활성화시켜 기억저장장치를 통해

기를 저장하여 적절하게 배분하거나

아침저녁으로 안부를 물을 수 있도록

진출입(흡인력과 내보냄)이 가능한 방식으로 개발되어질 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아직도 넘어야할 산은 많다.

 

가능성은 많지만

단광기기를 개발하는 일은 쉽지 않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누군가에 의해 반드시 개발되어져야할

미래의 꿈이자 현실적인 일이기에

단광기기의 실현이야말로

인류에게 새로운 메시지를 던져줄 유일한 해답이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누구나 쉽게

기의 혜택을 받아가며 건강을 누리거나

명상을 통해 삶의 질이 획기적으로 변화된다면

전 세계인의 삶이

아니 삶의 시스템이 혁명적으로 개선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이는 인류의 신세계이자

모두가 꿈꾸는 인류의 꿈이기에

반드시 단광기기는 현실화되어져야한다는 점이다.

 

2018년 6월 4일 월요일

 

청아당 엄 상 호 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