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표 호흡량 차트 기록
[목표(기대치) 호흡량 차트]는 하루 행공시간 2시간 이상을 잡았을 때 "표준목표호흡량"을 제시한 것으로써 수행하는데 있어 기준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정석이 아니기에 참고로 삼으시기 바랍니다. 기존 수련자일 경우 열심히 정진하면 2개월 정도 지나 고차행공(생사일여 단계)까지도 넘볼 수 있습니다. 물론 물리적인 호흡량으로 무리하게 높이는 호흡량이 아닙니다. 어디까지나 기를 운용하는 호흡법으로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다만 정규적(주 6일)으로 하루 1시간씩 직접 지도를 받는 조건에서 말씀드리는 기준입니다.
온라인 지도나 홀로 행하는 수련자일 경우는 이보다 훨씬 늦어질 수 있음을 미리 밝혀둡니다.
수련자마다 똑같은 결론에 도달하리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목표량을 정해놓으면 분발할 수 있는 계기가 되고 나태해진 마음을 더욱 채찍질하여 일점을 향해 정진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반드시 위의 "표준목표호흡량"에 도달하지 못하더라도 실망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적어도 1분 이상 호흡을 하게 되면 언젠가는 목표치에 도달할 수 있을 것입니다. 비록 시간이 걸리더라도 꾸준하게 하시면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을 것입니다.
더구나 보조적인 방법을 제시하고 있는 『10-5-10초의 미학!』, 『자연호흡법』, 『인체전자석 원리를 이용한 신단』, 『단광수련법』, 『전자기장 호흡법』, 『자아수련법』등을 기반으로 식단(정규수련)에 접근하면 보다 효율적으로 수련에 임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자주 강조하는 것이지만 반드시 호흡량이 높아야만 높은 단계에 도달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기를 운용한 호흡량이 되었을 때 발생하는 것이 우주적인 현상이다 보니 <경락유통을 통한 인체전자석 원리>를 응용해서 수련에 임하면 더욱 좋은 효과를 기대해볼 수 있습니다.
[목표(기대치) 호흡량 차트]는 <목표(기대치) 호흡량 차트>와 <목표(기대치) 호흡량 차트2>로 구성되어져 있습니다. 하나는 "표준목표호흡량"이 정해져 있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표준목표호흡량"이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표준목표호흡량"이 없는 것은 2개월이 지난 후 사용하는 것입니다.
[목표(기대치) 호흡량 차트] 사용 대상자는 정규수련인 제1행공, 제2행공, 제3행공, 고차행공에 이르는 수련자를 지칭합니다. 기타 수련자는 [목표(기대치) 호흡량 차트]를 임의적으로 응용해서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청아당 엄 상 호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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