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올린 詩』/『오늘 올린 詩』

메신저가 메시지입니다!

청아당 2019. 8. 29. 15:55

메신저가 메시지입니다!

 

계절메시지 가을

 

메신저가 메시지입니다!

 

너희는그리스도의 편지니”(고린도후서 33)

 

- 인천영광교회 계절메시지 -

 

 

 

하늘의 음성이 들리면 그대로 행하면 된다.

 

이상한 방향으로 흐르는 것은 빈 수레가 요란하기 때문이다.

 

중심을 잡고 흔들리지 않는다면 그 무엇이 두렵겠는가?

 

호들갑을 떤다는 것 자체가 두려움에 사로잡혀 있어서이다.

 

2019829일 목요일

 

청아당 엄 상 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