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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메시지 ‘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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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는… 그리스도의 편지니”(고린도후서 3장 3절)
- 인천영광교회 계절메시지 -
하늘의 음성이 들리면 그대로 행하면 된다.
이상한 방향으로 흐르는 것은 빈 수레가 요란하기 때문이다.
중심을 잡고 흔들리지 않는다면 그 무엇이 두렵겠는가?
호들갑을 떤다는 것 자체가 두려움에 사로잡혀 있어서이다.
2019년 8월 29일 목요일
청아당 엄 상 호 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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