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기력으로 항공기를 날개하다
미국의 TTSA가 공개하고 특허까지 낸 미래형 항공기에 대한 상상도이다. 접시형 모양이 아니라 삼각형 모양이 특이하다.
고주파 중력파 발생기와 전자기 힘의 장 발생기를 이용하여 하늘과 바닷속을 마음대로 움직이게 하는 하이브리드 우주항공・수중기(HAUC)를 날개 하는 일은 앞으로는 일상화되어져가는 일일 것이다.
“외계인의 비행접시는 주기율표 115번 원소를 원료로 중력파 증폭 엔진을 가동해 중력 에너지를 만든 뒤 파도를 타듯 시간과 공간을 마음대로 구부려 난다. 미국은 반물질 반응로와 중력파 증폭 엔진을 복제하려고 여러 번 시도했는데 허사였다고 했다.
외신에 따르면 미 해군의 항공전 센터 항공국(NAWCAD)이 낸 특허 중 밥 라자르가 설명한 비행접시와 비슷한 원리로 날아가는 기체에 관한 것들이 있다. 하이브리드 우주항공ㆍ수중기(HAUC)는 고주파 중력파 발생기와 전자기 힘의 장 발생기를 이용해 하늘과 바닷속을 마음대로 움직일 수 있다. 다만 모양이 접시처럼 둥글지 않고 삼각형처럼 생겼다는 게 달랐다. 밥 라자르는 미 해군이 4지구를 운영한다고 말했다.
물론 특허를 냈다고 바로 생산을 하거나 제작이 가능한 것은 아니다. 미국 정부 기관과 회사들은 선점하기 위해 미리 특허를 내는 경우가 있다. 그런데 NAWCAD 연구소 책임자는 이들 특허물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작동할 수 있다고 말했다.”
자율주행전기차를 비롯하여 전자기력이 상용화되는 날이 도래한 것이다.
우주에는 중력, 강력, 약력, 전자기력이 존재한다.
허공에서 전자기를 뽑아 쓰듯 미래에는 전자기력을 이용한 첨단 도구들이 줄지어 나타날 확률이 매우 높다고 볼 수 있다.
미 공군이 비밀리에 개발하고 있는 ‘오로라 정찰기’ 상상도까지 등장하려는 움직임까지 포착되어지고 있는 것을 보면 전자기력에 대한 관심은 그 어느 때보다도 크다고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어떻게 보면 인체전자석과 단광기기와 맥락이 맞아떨어지는 것을 보면 인체전자석의 원리야말로 대중화가 될 날이 머지않았음을 입증하는 일일 것이다.
2019년 8월 11일 일요일
청아당 엄 상 호 글
자료출처 :
외계인과 UFO 있다는 그곳.. 200만 명 '51구역 급습작전'
이철재 입력 2019.08.11. 05:01 수정 2019.08.11. 08:35 댓글 427개
https://news.v.daum.net/v/20190811050112767
미국의 TTSA가 공개한 미래형 항공기 상상도. 전자기력으로 하늘을 날도록 설계할 예정이라고 한다. [사진 TTSA]
오로라 정찰기 상상도(미 공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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