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체전자석연구회 핵심가치/스마트 인체전자석-USN 단광기기

‘스마트(Smart) 인체전자석’과 ‘USN 단광기기’

청아당 2019. 1. 9. 15:10

스마트(Smart) 인체전자석‘USN 단광기기

 

스마트[smart]?

[1. 스마트한 2. 똑똑한 3. 영리한 4. 현명한 5. 머리 좋은]이란 의미를 지니고 있다.

 

유비쿼터스[ubiquitous]?

[전산] 사용자가 네트워크나 컴퓨터를 의식하지 않고 장소에 상관없이 자유롭게 네트워크에 접속할 수 있는 정보 통신 환경.

 

[1. 편재하는 2. 어디에나 존재하는(도처에 존재하는) 3. 도처에 모습을 나타내는]

 

 






정보통신기술인 ICT(Information Communication Technology) 신기술을 활용하면

스마트(Smart) 인체전자석‘USN(Ubiquitous Sensor Network) 단광기기의 의미를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ICT(Information Communication Technology) 신기술이란?

정보기술과 통신기술을 합한 말로, 정보기기의 운영 및 관리에 필요한 소프트웨어 기술과 이들 기술을 이용하여 정보를 수집, 생산, 가공, 활용하는 모든 방법을 통틀어 일컫는 말이다.

 

 

컴퓨팅 자원을 자신이 원하는 만큼 빌려 쓰는 클라우드 컴퓨팅(Cloud Computing),

분산되어 있는 컴퓨터를 초고속 인터넷 망으로 연결하여 공유함으로써

고성능 컴퓨터처럼 활용하는 기술인 그리드 컴퓨팅(Grid Computing),

언제 어디서나 어떤 기기를 통해서도 컴퓨팅이 가능한 환경이자

모든 사물에 초소형 칩을 내장시켜 네트워크로 연결하므로

사물끼리 통신이 가능한 환경인 유비쿼터스 컴퓨팅(Ubiquitous Computing),

에너지 효율성을 높이는 지능형 전력망 시스템인 스마트 그리드,

모든 사물을 네트워크로 연결해 인간과 사물, 사물과 사물 간

언제 어디서나 서로 소통할 수 있게 하는

새로운 정보 통신 환경으로, 개인 맞춤형 스마트 서비스이자

정보 공유에 대한 부작용을 최소화하기 위한

정보보안기술의 적용이 중요한 사물 인터넷(IoT, Internet of Things),

사물 인터넷이 진화한 형태로, 만물이 서로 소통하며

새로운 가치와 경험을 창출해 내는 미래의 인터넷이자

만물, 즉 존재하는 모든 사람과 프로세스, 데이터, 모바일, 클라우드 등이

유무선 광대역 초고속 통신망, USN, 스마트 그리드 등을 통해

유기적으로 연결된 만물 인터넷(IoE, Internet of EveryThing),

컴퓨터가 사용자의 주변상황을 인식하고 판단하여

자동으로 유용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컴퓨팅 기술인 상황인식,

지구 환경을 보호하는 친환경적인 IT 기기나 기술인 그린IT,

통신(telecommunication)과 정보과학(informatics)의 합성어로

자동차와 컴퓨터·이동통신 기술의 결합을 의미하는 개념이자

자동차에 정보 통신 기술과 정보 처리 기술을 융합하여

운전자에게 다양한 멀티미디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텔레매틱스(Telematics, 자동차와 통신의 만남),

통신 기술과 GPS, 그리고 컴퓨터에 저장된 데이터베이스를 이용하여

주변의 위치와 부가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술로,

현재 위치 정보, 실시간 교통 정보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위치 기반 서비스(LBS, Location Based Service),

카메라를 이용한 모션 인식 기술을 확장한

시선 인식 기능인 눈동작 인식(Eye Recognition, 안구 인식),

막대한 양의 데이터 집합으로, 스마트 단말의 빠른 확산,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의 활성화, 사물 네트워크의 확대로

데이터 폭발이 더욱 가속화되고 있는 빅 데이터(Big Data),

무선 광대역을 의미하는 것으로,

휴대폰, 노트북, PDA 등의 모바일 기기를 이용하여

언제 어디서나 이동하면서 고속으로 무선 인터넷 접속이 가능한 서비스인 와이브로(Wibro),

근거리에서 컴퓨터와 주변기기 및 가전제품 등을 연결하는

초고속 무선 인터페이스로,

개인 통신망에 사용되는 UWB(Ultra-Wide Band),

사물에 전자 태그를 부착하고 무선 통신을 이용하여

사물의 정보 및 주변 정보를 감지하는 센서 기술인 RFID(Radio Frequency IDentification),

모든 사물에 부착된 RFID 태그 또는 센서를 통해

탐지된 사물의 인식 정보는 물론

주변의 온도, 습도, 위치정보, 압력, 오염 및 균열 정도 정도 등과 같은 환경 정보를

네트워크와 연결하여 실시간으로 수집하고 관리하는 네트워크 시스템이자

텔레매틱스, 동물관리, 교통관리, 공해감시, 유통분야, 물류분야, 홈 네트워크 등

거의 모든 분야에 응용할 수 있는 USN(Ubiquitous Sensor Network) 관련 기술,

와이파이(Wi-Fi, Wireless Fidelity)

스마트폰 등의 스마트 기능을 추가한 플러그이자

스마트 플러그를 설치하여 원격에서 전기를 켜거나 끄는 것은 물론

전기 사용량을 감시할 수 있어

가정이나 사무실의 전기 과열이나 불필요한 사용을 억제할 수 있는 스마트 플러그(Smart Plug),

분실한 정보기기에 저장된 개인 정보를

원격으로 삭제하여 불법 사용을 막을 수 있는 일종의 자폭 기능이다.

또한 분실된 스마트폰을 임의로 초기화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웹사이트를 통한 원격 잠금 설정도 가능한 킬 스위치(Kill Switch),

휘는 디스플레이와 휘는 전지 등을 사용해

손목에 찰 수 있는 모양으로 자유롭게 변형할 수 있는 휴대폰인 모프 폰(Morph Phone),

스마트폰, 태블릿 PC 등의 모바일 기기로 네트워크에 접속하여

실시간으로 회사의 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시스템인 모바일 오피스,

테더링(Tethering)/핫스팟(Hot Spot) :

인터넷에 연결된 기기를 이용해 다른 기기에서 인터넷 접속이 가능하도록 해주는 기술이다.

테더링은 인터넷에 연결된 기기와 그렇지 않은 기기를 USB나 블루투스로 연결하고,

핫스팟은 무선랜 기술인 WiFi로 연결하여 인터넷이 가능하도록 한다.

핫스팟은 무선접속장치(AP)와 같이 기지국에서 받은 신호를 WiFi로 중계해주는 역할을 한다.

 

 

 

지금 현재 나와 있는

정보통신기술인 ICT(Information Communication Technology) 신기술만 잘 활용해도

스마트(Smart) 인체전자석에 대한 이해도를 높임과 동시에

꿈의 ‘USN 단광기기에 대한 실현가능성을 한층 높여주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상황인식과 만물 인터넷(IoE, Internet of EveryThing)을 응용하여

신기술의 범위를 확장해 나가다보면

스마트(Smart) 인체전자석

‘USN(Ubiquitous Sensor Network) 단광기기

가능하리라 생각되어진다.

 

 

스마트(Smart) 인체전자석

똑똑한 인체전자석인만큼 ‘USN 단광기기에 비해

설계자(수행자)가 직접 자기주도적학습으로 수행을 해야 한다는 단점은 있지만

‘USN 단광기기는 유비쿼터스처럼 물리공간과 전자공간, 정보통신기술을 접목한

다양한 네트워크를 통해 완성되어지는 자율적융복합기술에 의한 기계장치로 볼 수 있다.

 

그렇지만 스마트(Smart) 인체전자석

어떻게 접근하느냐에 따라 그 결과가 달라지기에

간결하면서도 강력한 스마트한 접근방식이 요구되어지기도 한다.

 

 

아직은 꿈으로 보여질지 모르겠지만

언젠가는 현실이 될 그날이 올 것을 믿고 있기에

스마트(Smart) 인체전자석

‘USN(Ubiquitous Sensor Network) 단광기기에 대한

기대 또한 클 수밖에 없다.

 

 

처음에는 꿈이었다.

 

그러나 나중에는 현실이 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꿈이 현실이 되고

현실이 꿈이 되는 그날을 위해

사람들은 미래를 향해 부지런히 움직일 것이다.

 

201919일 수요일

 

청아당 엄 상 호

 

 

자료출처 :

2019 시나공 컴퓨터활용능력1급 필기1권 컴퓨터 일반

길벗알앤디 지음

강윤석, 김용갑, 김우경, 김종일

초판 발행 : 20181112

발행처 : ()도서출판 길벗

 

 

유비쿼터스의 의미|┌………통신뉴스

http://cafe.daum.net/worldofubiquitous/3dYC/59?q=%EC%9C%A0%EB%B9%84%EC%BF%BC%ED%84%B0%EC%8A%A4%EC%9D%98%20%EC%9D%98%EB%AF%B8

 

멋진세상|조회 6326|추천 0|2005.05.23. 16:36

 

유비쿼터스의 의미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활하는 물리공간을 제 1공간, 인터넷상의 활동하는 전자공간을 제 2공간이라고 보았을 때 이 물리공간과 전자공간이 한데 어우러지는 공간을 제 3공간 즉 유비쿼터스 세상이라 말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공간혁명이 진행되게 된 이유는 인간이 사회경제적 활동을 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물질의 흐름과 정보의 흐름이 같이 하여야한다는데서 연유됩니다.

 

유비쿼터스 세상이 편하니까 변하려했다기보다는 유비쿼터스 세상은 인간이 궁극적으로 도달할 이상적인 사회환경이라 자연스럽게 추구되어 온 세상이라 보는 것이 더 옳을 것입니다.

 

 

인터넷으로 대변되는 제 2공간, 즉 전자공간이 생겨났을 때와 비교하여 다른 점은 전자공간은 거대한 컴퓨터 안에 물리공간들을 넣은 것이라 생각하면 되고 (싸이월드 사진첩(전자공간)에 직접 찍은 실제 건물 사진(물리공간)을 올리는 것같이) 3공간은 우리가 살고 있는 이 물리 공간을 거대한 컴퓨터로 만들어서 우리가 그 컴퓨터 안으로 들어가 생활한다고 생각하는 것이 가장 이해가 쉬울 것입니다.

 

이 세상을 거대한 컴퓨터로 만든다는 의미는 네트워크망을 더 치밀하게 만들고 이 망에 접속할 수 있는 포인트를 무한대로 늘리는 것을 말하는데, 예를 들어 유비쿼터스로 가기 위한 필수 기술의 하나인 RFID는 단가를 머지않은 미래에 단가를 1원 미만으로 내려 모든 사물에 삽입을 시킵니다. (책 한권에 한 개가 아닌 필요에 따라 수십 개에서 수백 개를 삽입시킵니다.) 지금 방 주변을 둘러보면 수천~수만 개의 RFID가 존재하겠죠. 그럼 우리는 PDA나 휴대폰 같은 단말기를 가지고 이 RFID와 필요한 정보를 주고받을 수 있습니다.(수많은 RFIDPDA가 쓰~윽 훑어보고 단번에 구분할 수 있으려면 RFID는 각자 고유의 주소를 가지고 있어야겠죠. 그래서 또 필요한 기술이 IPv6입니다.)

 

그리고 지금 방안의 수많은 RFID들은 살아 있다고 보면 됩니다.

 

만약 1995년도에 어떤 책을 샀는데 사자마자 책에 내장돼 있는 RFID칩을 휴대폰으로 조회해보니 “5년 뒤에는 밀레니엄이 옵니다.” 라는 내용이 나왔다고 해봅시다.

 

그럼 10년이 지난 지금 다시 그 책에 그 RFID칩을 조회해보면 분명 바뀐 내용이 나와야 할 것입니다. “밀레니엄은 지난 지 5년이 되었습니다.”라고..

 

이것이 가능한 게 집에 특정한 AP를 설치하면(즉 네트워크망을 치밀하게 만들어) 이 책의 RFID칩은 이 AP와 자동으로 교신을 하고 AP는 인터넷망을 따라서 이 책을 출판한 출판사의 서버와 연결되어 출판사가 내용을 업데이트하는 데로 이 RFID로 보내주어 우리가 계속 새로운, 살아있는 정보를 읽을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유비쿼터스의 라틴어 어원인 '도처에 널려 있다', '언제 어디서나 동시에 존재한다' 라는 뜻이 어느 정도 몸으로 와 닿지 않나 싶습니다. 방안에 수만 개의 칩이 있다면 정말 징그러울 정도로 도처에 널려있는 것이겠습니다. 이 정도면 거대한 컴퓨터 안에 인간이 살고 있는 것이라 볼 수 있을 겁니다.

 

그런데 위의 예에서 본 것 같이 수많은 RFID(즉 컴퓨터)의 끝에는 인간이 있습니다. (서버의 내용을 업데이트 시키는 것은 곧 인간이고, 자동업데이트를 시키는 프로그램이었다고 해도 그걸 만드는 사람은 곧 인간일 테니 말이죠.) 그리고 또 그 인간역시 RFID(컴퓨터)와 프로그램으로 둘러싸인 공간 안에 있습니다. 다시 말해 인간 안에 컴퓨터가 있는 것인지 컴퓨터 안에 인간이 있는 것인지 구분할 수 없는 상태, 전자공간과 물리공간이 한데 어우러진 상태, 이것이 전형적인 유비쿼터스의 모습인 것입니다. 그래도 여전히 주도권은 인간에게 있겠습니다.(인간은 언제든지 맘에 들지 않는 컴퓨터나, 시스템이나 프로그램을 바꿔버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컴퓨터가 맘에 안 드는 인간을 바꿀 수는 없을 겁니다... 인간이 일부러 이렇게 통제 못할 기계를 만들기 전까지는 말이죠.)

 

유비쿼터스 시대에는 기술적인 재정립과 더불어 새로운 세상에 필요한 가치관과 윤리의식도 재정립되어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