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참조 상대참조 혼합참조
선의 시작이 절대참조(고정점, 고정 또는 불변)라면
선의 모양은 상대참조(변동선, 변동)이고
선의 끝은 혼합참조(고정+변동, 절대참조+상대참조)라고 볼 수 있다.
$A$5, $B$3 → 절대참조
A5, B3 → 상대참조
$A5, B$3 → 혼합참조(A열 고정, 5행 변동. B열 변동, 3행 고정)
‘A5, B3 → 상대참조’
상대참조 커서(입력위치)에서
F4키를 여러 번(한 번씩 누를 때마다 바뀜) 이용하면
원하는 $표시를 나타내거나 없앨 수가 있다.
행(숫자 : 1, 2, 3, 4, 5, …)은 가로이고
열(문자 : A, B, C, D, E, …)은 세로이다.
같은 숫자라도 주의할 점이 있다.
숫자라고해서 전부 다 숫자로 인식되지 않는다는 점이다.
숫자처럼 보일 뿐 문자로 인식되어져 수식이 작동되지 않은 경우가 많다.
특히 날짜가 그렇고
정렬을 하지 않은 상태에서
숫자가 왼쪽에 쏠려있으면 문자로 인식되어진다.
또는 ’(어퍼스트로피, 어깨점)가 맨앞 숫자에 있으면
이 역시 문자로 인식되어진다.
숫자가 오른쪽으로 쏠려있으면 숫자로 인식되어진다.
함수로 확인하는 방법은
=type(숫자)를 지정한 후
엔터키를 누른 다음
1이 나오면 숫자이고
2가 나오면 문자이다.
붓끝이 처음 닿는 선의 시작이 절대참조라면
붓끝이 자유롭게 여백의 미를 채워나가는 공간을 상대참조라고 할 수 있고
붓끝이 마지막으로 여행을 마치는 선의 끝이 혼합참조라고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선의 모양은 삼각형이 될 수도 있고
선의 모양은 사각형이 될 수도 있고
선의 모양은 오각형이 될 수도 있고
선의 모양은 다이아몬드형이 될 수도 있고
선의 모양은 원형 등이 될 수도 있다.
참조를 통해 빅데이터를 활용한
Ctrl+Shift+↓(아래쪽 방향키)로 범위를 지정한 후
값을 선택하여 곱셈을 클릭하면
40만개 이상의 자료(수량×단가=금액)를 순식간에
처리할 수가 있다.
직원과 지역에 대해 알고 싶으면
빅데이터의 일부를 활용하면 되고
축을 뜻하는 피벗테이블을 통해
빅데이터인 DB자료에 커서를 위치시킨 후
Ctrl+T를 누른 다음 ‘표만들기’에서 확인을 누르고
메뉴에서 디자인 → ‘피벗 테이블로 요약’ → ‘피벗 테이블 만들기’를 누르면
‘피벗 테이블 필드’가 나타난다.
그런 다음
중심축(피벗 테이블 필드 : 필터, 열, 행, ∑ 값)에
원하는 자료를 던져 넣으면
흔들어도 흔들리지 않는 각종 참조(절대, 상대, 혼합참조)를
손쉽게 사용할 수가 있다.
그밖에 다양한 단축키를 통하거나
굳이 함수를 사용하지 않고도 피벗테이블의 마법으로
빅데이터를 자유자재로 활용할 수가 있다.
2018년 11월 4일 일요일
청아당 엄 상 호 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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