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체전자석의 원리는 바다에서 사용하는 스노클링과 같다
묵산 도반님
“인체전자석의 원리는 바다에서 사용하는 스노클링과 같습니다.
지식호흡을 획기적으로 늘려줄 수 있기 때문에
일부러 놓지 마시고 적극 활용하시는 게 좋다고 봅니다.”
“인체전자석의 원리는 바다에서 사용하는 스노클링(Snorkeling)과 같습니다.”
이 한마디가 인체전자석의 원리를 대변해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스노클링(Snorkeling)은
바다 속을 수영할 때 잠수함의 추진력처럼
마음대로 헤엄쳐 다닐 수 있어 편리한 장비입니다.
“바다 속은 우주선 없이 갈 수 있는 지구 밖 행성” 이라고 표현한 것처럼
스노클링은 마치 4차 산업혁명에서 몸에 착용하는 인공지능과도 같습니다.
일반인이 50kg의 물건을 들어 올린다면
5배에서 7배 정도의 물건을
허리와 관절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연속적으로 들어 올릴 수 있다고 합니다.
인체전자석의 원리는 처음부터 거창하게 생각하기보다는
바다 속을 수영할 때 스노클링을 착용하여
동력을 얻어낸다고 생각하시면 편리할 것입니다.
에너지가 충전되면 힘이 넘쳐나듯이
이를 바탕으로 나선형바람개비를 좌로 우로 돌리고
태양구를 만든다는 생각으로 접근하시면서
시단법과 단음법을 가동시키고
2분위법 등을 연상하며 경락유통을 철저하게 해주시면
에너지가 눈덩이처럼 불어나
자기장의 폭풍 속에서 수련에 임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나선형바람개비를 좌로 우로 돌리는 것은
생명에너지(氣)를 끌어 모으기 위한 장치이지
그냥 바람개비 돌리듯이 심심해서 돌리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저 같은 경우는 이 덕을 참 많이 보았던 것 같습니다.
실제로 에너지가 차오르면서 힘이 솟아나
그 다음단계를 무리 없이 극복해나갈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물론 시단법과 단음법도 최대한 활용을 했습니다.
이는 집중력을 고도화시키는데 아주 유용했기 때문입니다.
에너지입자(氣)를 모이게 하는 것이 힘들지
한번 모여들기 시작하면 걷잡을 수 없이 증가하기 때문에
처음에는 에너지입자(기)들을 모이게 하는 것이 관건이라고 생각합니다.
2018년 8월 4일 토요일
청아당 엄 상 호 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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