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올린 詩』/『오늘 올린 詩』

여자 컬링 결승 진출

청아당 2018. 2. 23. 10:45

여자 컬링 결승 진출

 

81패로 결승에 진출하여 은메달을 확보했다.

 

대한민국과 일본과의 한판 승부이자

결승전 같은 열기를 불어넣었다.

 

결승에선 대한민국과 스웨덴이 만난다.

 

스웨덴은 영국을 격파하고 결승에 먼저 진출했다.

 

일본과의 경기는

연장전까지 가야하는 대접전극이 벌어졌다.

 

대표팀은 연장전에서

일본을 격파하고 결승에 진출하였다.

 

 

영미~~’라는 말로 유명해진 여자 컬링 대표팀은

지금 로봇청소기로, 유모차로, 물통으로

패러디하고 있다.

 

갑자기 대한민국을 뜨겁게 달구었다.

 

관심 밖의 영역에서 의외로 선전하며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이재호 컬링노트 진행자마저 말을 멈추게 한

숨 가쁜 한일전이었다.

 

2018223일 금요일

 

청아당 엄 상 호

 

 

자료출처 :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treewg&logNo=221213219519

http://rms564.tistory.com/64

 

여자 컬링 영미의 숨은 뜻과 작전!!

여자 컬링 1순위를 할 수 있는 것은 영미의 덕!?

김은정 선수가 암호처럼 불렀던 영미~~

 

영미~~ : 스위핑을 시작해라.

영미야~~ : 스위핑을 멈추고 기다려라(가마니 있어라).

영미야!!!! : 스위핑 더 빨리해라(빨리빨리 해라).

영미 영미 영미~~ : 스위핑 더 이상 할 필요 없다(안 해도 된다).

 

스위핑 : 바닥을 닦는 행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