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올린 詩』/『오늘 올린 詩』

스켈레톤 윤성빈 ‘금메달 세배’

청아당 2018. 2. 16. 12:00

스켈레톤 윤성빈 금메달 세배

 

역사 바꾼 윤성빈

 

빙상 이외의 종목에서

한국 70년 동계올림픽 역사상 첫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피겨여왕김연아처럼

스켈레톤 황제로 등극하였다.

 

 

문재인 대통령께서

임효준(. 210), 김민석(. 214) 선수에 이어

윤성빈(. 216) 선수에게 맞춤형 축전을 띄우다.

 

 

윤성빈, 아시아 썰매(스켈레톤·봅슬레이·루지)·한국 설상(슬라이딩) 사상 최초 금메달

4차례 주행 내내 압도적인 기록으로 1평창올림픽 한국 세 번째 메달

'경쟁자'로 꼽히던 두쿠르스는 적수 못 돼김지수 6위 선전

 

 

'스켈레톤 천재' 윤성빈(24·강원도청)이 꿈에 그리던

‘2018 평창동계올림픽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스켈레톤 천재이자 '아이언맨' 윤성빈이 금빛 질주로

'스켈레톤 황제' 마르틴스 두쿠르스(라트비아. 4)와의 경쟁에서

금메달을 획득하였다.

 

눈 감고도 썰매를 탈 수 있게

380번을 탔다고 한다.

 

홈 이점을 최대한 살린 극적인 역사였다.

 

 

설 첫날을 맞이하여

스켈레톤 천재윤성빈이

올림픽 세배이자 금메달 세배

온 국민들에게 선물을 안겨주었다.

 

경기가 끝나자마자 설 인사로

큰절까지 했다.

 

 

12:50.28

22:50.07

32:50.18

4(결승) 2:50.02

 

최종 합산 3:20.55

전체 30명의 출전자 중 1위를 유지하며 금메달을 확정했다.

 

 

윤성빈(24·강원도청)15(1~2)~16(3~4)

강원도 평창 올림픽 슬라이딩센터에서 열린

남자 스켈레톤 1~4차 시기 32055를 기록하며

2위보다 1.63초 앞선 역대 올림픽 최고의 점수차로

아시아 최초 올림픽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유럽과 북미에서 당당히 금메달을 목에 걸던

윤성빈이

'홈 이점'까지 살리면서 그 누구도 그의 적수가 못 됐다.

 

외신들도

올림픽 스켈레톤 역사상 최고의 점수차로 이겼다고 극찬하였다.

 

 

 

기적은 저절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다.

 

같은 조건에서 치러지는 시합이기에 그렇고

스켈레톤 황제조차도 얼굴을 찡그리며 출전에 나섰지만

메달권 순위로 밀려나면서 새롭게 윤성빈 시대가 열린 것이다.

 

꿈은 꿈꾸는 자에게만 돌아가듯이

스켈레톤 천재윤성빈은

열악한 환경을 딛고 드디어 최고의 자리에 올라섰다.

 

홀어머니와 뜨겁게 포옹하는 모습은

온 국민들의 가슴에 감동으로 밀려왔다.

 

 

2일간의 경기에서 흠잡을 데 없는

세 번의 트랙 신기록까지 세워가며 이뤄낸 값진 성과이기에

박수를 쳐주고 싶다.

 

전략을 노출시키지 않기 위해 최소화했으며

홈 이점을 이용하여

마치 잠자듯이 썰매를 탈 정도로

달인의 경지에 이르렀다고 볼 수 있다.

 

가장 안정적이면서도

가장 빠른 속도로

흔들림 없는 경기를 치러낸 윤성빈 선수이다.

 

 

여자 컬링에서

세계 1, 2위인 캐나다와 스위스를 격파하였다.

 

2018216일 금요일

 

청아당 엄 상 호

 

 

자료출처 :

문재인 대통령께서 윤성빈 선수에게 보낸

축전 내용의 전문

 

윤성빈 선수에게

 

윤성빈 선수의 스켈레톤 금메달을 축하합니다.

국민들에게 최고의 설 선물이 되었습니다.

 

윤 선수는 새로운 분야에서도 도전하고 노력한다면

얼마든지 세계 최고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우리에게

보여주었습니다. 용기와 자신감이 생깁니다.

 

추억의 놀이였던 썰매는

윤 선수 덕분에 더 즐거운 놀이가 될 것입니다.

이제 우리를 썰매강국으로 이끌어줄 것 같습니다.

 

94년 개띠 윤 선수가 장담했듯,

황금개띠 해에 황금개가 되어

국민들에게 가슴 벅찬 희망을 주었습니다.

 

스켈레톤 황제 윤성빈 선수 고생 많았습니다. 고맙습니다.

 

2018216

 

대통령 문 재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