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익분기점 목표세우기
손익분기점(BEP)은 개인에 따라 차이가 날 수 있다. 보통은 2분에서 3분대로 설정하면 될 것이다. 손익분기점 날짜가 1개월로 정해져있지만 1개월 이상 경과하여도 2 ~ 3분대 이상의 호흡랑만 된다면 크게 문제될 것은 없다. 어디까지나 물리적인 호흡량이 아닌 논리적인 호흡량이 전제되어져야함을 잊어서는 안 될 것이다.
단순히 물리적인 호흡량으로 1시간 이상을 유지한다고 해도 우주적인 현상을 동반하지 않은 호흡량은 별다른 의미를 부여받지 못하기 때문이다.
◨ <경락유통을 통한 인체전자석 원리>를 바탕으로 행공에 임해나간다면 매우 높은 가치를 획득할 수 있다. 그렇지 않고 막연하게 물리적인 호흡량만 늘려나간다면 높은 가치를 기대하기란 어려운 일이다. 이러한 사실은 주의 깊게 명심하지 않으면 안 된다.
◨ 신선한 출발을 기준으로 세로축은 호흡량(분)이고 가로축은 행공일자(시간)이다.
하루 2 ~ 3시간 이상 행공 기준으로 3개월을 정한 후 3분을 목표로 손익분기점(BEP)을 정해보았다.
궁극의 세계(자기완성)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고정비(일정하게 투자되는 비용)와 변동비(상황에 따라 추가적으로 투자되는 비용)가 등장하며 투자비용(물질+정신)과 공헌이익(노력한 대가)으로 그 가치를 측정하고 있다.
◨ 3분 미만에서는 투자에 대한 가치현상을 크게 느껴보지 못할 수도 있다. 적어도 3분 이상이 되어야 투자에 대한 가치현상을 뚜렷하게 느껴보게 된다.
※ 손익분기점 : 손실과 이익이 ‘제로(0)’가 되는 지점
청아당 엄 상 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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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익분기점 목표세우기 (0) | 2019.0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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