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흡! 새로운 길을 가다』/2. 4차 산업혁명처럼 융합된 호흡

4차 산업혁명처럼 융합된 호흡법이 필요하다

청아당 2019. 10. 2. 10:07

4차 산업혁명처럼 융합된 호흡법이 필요하다

 

기본적으로 비워야하지만 
채우기 위해선 비워야한다.


다시 말하면 
새로운 정보로 채우거나 
공유하기 위해 비우는 것이다



4차 산업혁명과 일과 직업의 변화공저인 정동엽 교수에 의하면

4 산업혁명은 
2차가 50 걸렸다면 
3차는 25년이 걸렸고 
4차는 오기도 전에 경계에서 혁명이 불고 있다고 한다


변화는 나로부터 시작되지만 
변화를 요구하는 것이 있고 
변화를 요구하지 않는 것이 있다고 한다

변화에 대해 저항하는 사람들은 
나중에 발을 들여놓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세상은 변하는데  홀로 변하지 않는 것이다


변화에 대한 판단은 후세에 하겠지만 
역사학자가 바라보는 역사와 
사회학자가 바라보는 역사는 다르다고 한다

역사의 풍경으로 이해하면 된다고 한다


4 산업혁명은 
사고의 전환이 필요한 시기라고 본다

4C(의사소통능력, 협업능력, 비판적사고능력, 창의력)라고해서 
비판적사고가 필요하다고 한다

다시 말하면 
가보지 않은 길을 가보는 것이다

 

 

경계에 서 있을 때

경계의 벽을 깨뜨리는 것이 혁명이다.

 

그러기 위해선

영어와 수학을 잘해야 한다고 한다.

 

영어는 번역되기 전 원서를 읽음으로 해서

빠른 정보를 확보하기 위해 필요한 것이고

수학은 예리한 분석능력과

창의력을 기르기 위해 필요하다고 한다.

 

 

4 산업혁명으로 진입하려면
다양한 콘텐츠를 계속 개발해야 한다고 한다

 

방식에 있어 약간의 차이는 있지만

에너지 방식과 일의 방식에서 차이가 난다고 한다.

 

 

무엇이든지 마찬가지이지만

일상의 틀에서 벗어나기 위해선

사고의 유연성을 필요로 한다

 

더구나
미래의 변화는 생각보다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그리고

기술의 변화가 생활의 변화를 만들고 있다



선입견이나 편견은 제거하는 것이 좋다고 한다.

 

 

빠른 변화에 어떤 준비를 해야 할까

끌려 다닐 것인가
끌고  것인가

자기다움이 필요하다고 한다

나다움이 형성되어져야만 
4 산업혁명에 적응하거나 대응할  있기 때문이다.

 

 

CPS(Cyber physical systems) 
사이버 물리 시스템이 중요하다고 한다

 

센서 네트워크(sensor networks), 사이버네틱스(cybernetics) 및 메카트로닉스(mechatronics) 시스템을 결합 설계한 임베디드 시스템(embedded systems)이 진화되고 있는 시스템을 의미.

현실 세계의 다양한 물리, 화학 및 기계공학적 시스템(physical systems)을 컴퓨터와 네트워크(cyber systems)를 통해 자율적, 지능적으로 제어하기 위해 등장하였다.

 

 

사이버 물리 시스템(CPS)처럼

호흡법에 있어서도 4차 산업혁명이 불어야한다고 본다.

 

 

4차 산업혁명은

에너지방식으로 접근하는 방법이 있고 
일의 방식으로 접근하는 방법이 있다

 

제조업율 공장의 효율적인 생산체계 유지에 따른 ICT,

인공지능, 지능형로봇, 빅데이터, 클라우드 컴퓨팅,

사물인터넷(사물중심과 사람중심-기기, 센서), 통신,

3D프린팅, 신소재, 가상물리시스템, 새로운 연결성,

에너지 효율성과 분산화, 가상 산업화 등이 있다.

 

 

변화는 단지 삶에 필요한 것이 아니라 
  자체이다.” 

앨빈 토플러(1928~2016)

 

 

상자 밖의 세상은 미래에 관련된 이야기이다
상자 밖에서 생각하다.” 

 

2018 7 28 토요일 

청아당    

 

 

자료출처 :

4차 산업혁명과 일과 직업의 변화공저

정동엽 교수, 정원모 교수

초판발행일 : 2018. 6. 22

발행처 : 한국기술교육대학교 능력개발교육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