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올린 詩』/『오늘 올린 詩』

다카하시 신지 선생의 영적 능력에 대한 사례

청아당 2019. 3. 19. 10:25

다카하시 신지 선생의 영적 능력에 대한 사례

 

들꽃님

2019.03.19. 01:01

 

국내에서 번역된 다카하시 신지 선생의 책은 김해석 역의 <마음의 발견>, <마음의 원점>, <인간석가> 등 몇 권이 있고 저는 예전에 김해석 선생이 참석하는 모임에 참석한 적도 있습니다. 다만 다카하시 신지 선생의 저서는 많은데 일부만 국내 번역되었습니다.

 

국내에 번역되어 나온 책은 다 읽어봤는데 한동안은 책에 빠져서 집중적으로 읽었던 적이 있습니다. 믿기 힘든 영적 능력이 많았는데 비디오나 증거물로서 남아있으니 안 믿을 수도 없는 일들이 많았다고 합니다.

강연중 인도의 붓다 시절로 돌아가 전생의 제자들인 청중의 몇 명과 만나서 서로 알아보고 반가움에 눈물 흘리며 고대 인도어로 이야기를 나누는 진귀한 장면도 있었다고 합니다. 제자들은 신지 선생을 붓다의 환생으로 의심의 여지가 없다고 믿는다고 합니다. 수많은 영적 치유와 기적과 강연을 했다고 합니다.

 

<인간석가>라는 저서는 신지 선생이 불교를 전혀 공부하지 않았는데 붓다의 일생을 영안을 통해서 보시고 그대로 쓴 것이라고 합니다.

역사학자들의 고증을 통해서도 증명되었다고 합니다. 저도 읽었는데 정말 옆에서 본 듯이 생생하게 서술되어 있어서 감탄을 했었습니다. 신지 선생의 기독교도, 불교도 많이 왜곡되었다며 예수와 석가 시대의 순수한 본래 모습으로 가야한다고 말씀하십니다. 요즘 불교처럼 이해하지 못할 어려운 경전보다 붓다는 단순하고 쉽게 설파했다고 하십니다. 그래서인지 신지 선생의 저서들도 쉽고 단순하게 쓰여져서 이해하는데 그리 어렵지 않지요.

 

반성명상을 강조하시고 반성해야 살면서 잘못으로 낀 때가 벗겨지고 영도가 열린다고 말씀하십니다. 단순하고 쉽게 전달하지만 깊은 진리를 담고 있다고 느꼈습니다. 인간석가에서는 예수와 석가와의 대화도 등장 합니다. 언뜻 믿기 힘들지만 무조건 부정할 수도 없는 놀라운 얘기도 등장 합니다.

 

저는 신지 선생의 책을 읽으면서 일본어로 된 원본 저서 전부를 읽고 싶어져서 일본어를 배우고 싶다는 생각도 했었습니다. 온갖 영적 기적과 이야기를 다 믿을 수 없더라도 분명 진리의 일단을 말씀하고 있다고 느꼈기 때문입니다.

 

몇 권 읽어본 극히 부분적인 인식이므로 그저 제가 느낀 것 일부를 말씀드렸습니다. 쉽고 단순하게 이해하기 쉽게 말씀하시고 반성명상법도 쉽게 설명한다고 느꼈습니다. 그러면서도 심오한 진리를 담고 있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나중에 여유가 되면 일본어 배워서 신지선생 저서를 다 읽어보고 싶은 생각은 아직도 있는데 그런 여유가 올지는 모르겠습니다.

 

전 다카하시 신지 선생에 대해서 잘 모릅니다. 그저 극히 일부만 알고 있는 것을 바탕으로 느낀 점을 써봤습니다.”

 

 

 

참으로 놀라운 영적 능력을 지녔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인간석가>에 대해 관심을 많이 표명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저도 젊었을 때 심령학 쪽으로 공부하다보니 이런 유사한 사례가 참으로 많음을 알고 있었습니다.

 

지금 현재도 그러한 기적이나 영적 능력을 지닌 분들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다카하시 신지 선생께서는 더 많은 기적과 영적 능력을 보유하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제가 그동안 하나가 부족하다는 말을 자주 사용하고 있는 것은 그러한 현상들이 어떤 이유에서 발생하는가? 입니다.

 

그러니까 근본원인인 연결매체가 무엇이냐는 의문이 자연스럽게 떠오르기도 했습니다.

반드시 호흡 수련을 하지 않더라도 이러한 영적매개체는 많이 일어나고 편입니다. 더구나 기적과 같은 일들이 성령의 힘으로 발생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우주 궁극의 의문체는 바로 소립자에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 소립자의 정체를 파헤치다보면 과거, 현재, 미래까지도 연결시킬 수 있다는 이론이 성립되기도 합니다.

 

그 매개체는 바로 소립자의 결합관계와 우주 궁극의 기본입자인 쿼크와 렙톤 그리고 그보다 더 작은 아누라는 소립자까지 밝혀지게 된 것 같습니다.

 

물론 초전도자석의 힘인 거대 강입자 가속기(LHC)를 통과한 쿼크와 렙톤 및 힉스 입자는 과학적으로 입증되어 수백 가지 소립자의 정체가 밝혀져 검증되어져 있기도 합니다.

 

하지만 아누는 이론상인 가설에 불과합니다.

 

그렇지만 아누야말로 이러한 우주 궁극의 의문에 해답을 던져줄 소립자가 아닌가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좀 더 깊이 있게 생각해본다면 우주에는 암흑물질과 암흑에너지로 가득 차 있습니다. 그렇게 생각한다면 아누보다 더 작은 소립자가 더 있을 수 있다는 생각도 해봅니다.

 

 

이것은 막연한 꿈일지는 몰라도 과학은 검증가능하고 반복적으로 그러한 현상들이 발생하지 않으면 가설로 남겨두는 경우가 많습니다.

 

실제로 과학의 발전이 더 이루어져서 거대 가속기를 통과한 아누라는 소립자가 인정이 되면 또 다른 대혁명이 일어날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런 점에서 단광기기는 이러한 모든 의문을 풀어줄 연결매체이자 우주 본원체와의 매질이 될 확률이 매우 높다고 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단광기기는 아누라는 소립자도 생각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굳이 제 손을 빌리지 않아도 이미 많은 과학자들이 그러한 가설들을 내세우고 있기도 합니다.

 

 

어렵고 힘든 작업이었을 텐데 참으로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2019319일 화요일

 

청아당 엄 상 호 글

 

 

자료출처 :

우주 비밀 밝힐 가속기 건설된다

총길이 100에 이르는 FCC 설계보고서 공개

https://www.sciencetimes.co.kr/?news=%ec%9a%b0%ec%a3%bc-%eb%b9%84%eb%b0%80-%eb%b0%9d%ed%9e%90-%ea%b0%80%ec%86%8d%ea%b8%b0-%ea%b1%b4%ec%84%a4%eb%90%9c%eb%8b%a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