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체전자석연구회 인사말
안녕하십니까?
청아당(淸雅堂) 엄상호(嚴常顥)입니다.
『청아당 인체전자석연구회』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인체전자석의 원리를 발견하게 된 것은 1986년 수련 당시였습니다.
자기장의 폭풍 속에서 인체전자석 원기둥 모양의 형태를 발견한 후 이를 이론화시키는 데 많은 시간이 할애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도반님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2000년 초에 호흡과 관련된 내용들을 정리하여 가던 중 『청아당단전호흡』으로 출범하였습니다.
하지만 날이 갈수록 양이 방대해짐에 따라 『청아당단전호흡 – 부설 인체전자석연구회』라는 이름으로 새롭게 출범하게 되었고 현재(2019년 1월)는 『청아당 인체전자석연구회』로 출범하여 그 후로 많은 발전이 있었다고 봅니다.
인체전자석연구회를 운영하게 된 것은 2004년 도반님들의 참여로 기존의 단전호흡에 대한 답습차원에서 탈피하여 보다 창의적이면서도 과학적인 원리 하에 밀도 있게 연구하기 위해 출범한 것입니다.
인체전자석의 원리는 기를 바탕으로 형성되어졌으며 인체에 생체전류 및 우주에너지가 융합하여 보다 농밀한 기의 축적을 위해 존재하고 있습니다.
더 나아가 경락유통을 통한 인체전자석과 단광기기를 확대하여 보다 광범위하게 연구하고 있습니다.
이미 연구대상이었던 많은 이론들이 축적되어졌고 이를 바탕으로 더 활발한 연구를 위해 본격적으로 출범하게 되었음을 알립니다.
인체전자석연구회에 참여하고자하시는 분들을 환영합니다.
누구나 참여하실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운영되어지고 있습니다.
자유롭게 자신의 독창적인 글을 올릴 수도 있고 연구 성과도 올릴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인체전자석연구회에 어긋나는 내용이나 벗어난 글은
참여자의 의도와는 상관없이
다른 곳(카테고리)으로 이동되어지거나 삭제될 수도 있습니다.
이점 미리 양해바랍니다.
앞으로 가야할 길이 먼 것이 사실입니다.
인체전자석의 원리와 단광기기의 실현은 무궁무진한 가능성이 열려있습니다.
학술적으로 연구해야할 가치가 있는 원리이자 “국립중앙도서관 소장자료”로 올라가 있기도 합니다.
정확하게 누가 올렸는지는 모르겠으나 2015년 11월 11일에 비치된 날짜가 나옵니다.
아무쪼록 누구나 열린 마음으로 참여해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2018년 6월 15일
청아당 엄 상 호 올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