숫자를 세면서 그 여운이 종소리가 펴져나가는 느낌으로 - 호흡법에는 정설이 없다 숫자를 세면서 그 여운이 종소리가 펴져나가는 느낌으로 - 호흡법에는 정설이 없다 마음가는대로님 “말씀대로 1차지식이 적은 것 같아서 좀 더 1차지식에 신경 쓰면서 수련했습니다. 저녁하고 밤 수련시 확인해보니 초반에는 30/30/60/20 으로 좀 더 진행하면 30/40/60/20, 40/50/70/20, 40/60/70/20 정.. 『숫자와 호흡의 의미』/4. 숫자를 세면서 그 여운이 종소리 2019.0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