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방향성 연결 요소와 방향성 강력 연결 요소 - 네트워크 통신망 시스템
무방향성 연결 요소와 방향성 강력 연결 요소의 결합은
우주생명에너지와 연결되어져있기에
관계도를 잘 그리다보면
우주와의 위성통신(송신소) 및 지상(수신소) 네트워크 통신망 시스템을
좀 더 구체적으로 계획할 수 있을 것 같다.
“그래프에서 정점에서 정점까지의 경로(path)란 시작 정점에서 마지막 정점으로 하는 정점열을 말한다.
한 경로의 길이는 경로 상에 있는 간선들의 수이다.
한 경로 상에 있는 모든 정점들이 서로 다른 경로를 단순 경로(simple path)라 한다.
단, 단순 경로에서 처음과 마지막 정점은 같을 수 있다.
이러한 단순 경로를 사이클(cycle)이라 한다.”
“무방향성 그래프에서의 최대 연결 서브 그래프를 연결 요소(connected component)라고 한다.
방향 그래프에서 속한 서로 다른 두 정점의 모든 쌍에 대해서 두 정점의 방향 경로가 존재하면 강한 연결(strongly connected)되었다고 한다.
또한 강력 연결 요소(strongly connected component)는 방향 그래프에서 두 정점 사이의 간선이 양방향으로 서로 강력하게 연결되어 있는 요소로 두 정점 사이에 방향 사이클이 이루어지는 요소를 의미한다.”
무방향성 연결 요소가
두 정점 사이에서
임의적으로 연결된 위성(송신소) 네트워크 통신망 시스템이라면
방향성 강력 연결 요소는
두 정점 사이에서
그래프의 간선을 따라 연결력을 강화하며
인체전자석의 원리를 가동시킬 수 있는
강력한 지상(수신소) 네트워크 통신망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볼 수 있기 때문이다.
무방향성 연결 요소는
간선과 지선이 많다 보니
위성 네트워크 통신망 그래프의 선이
복잡해질 수도 있지만
그만큼 다양한 정보를 주고받을 수 있어
학습효과가 배가 되어 더욱 많은 정보를
획득할 수도 있을 것이다.
다만 우주적인 차원으로 확대해 나갈 수 있는
장점이 있는 반면
너무 방대한 많은 자료를 처리할 때
지상의 컴퓨터 시스템 내에서 제동을 걸어올 수 있기에
끈끈한 연결력이 부족하다는 단점이 나타날 수도 있다.
이를 보완한 것이
방항성 강력 요소이다.
두 정점 사이에서 발생하는 모든 문제점을
가장 빠르게 해결하며
인체전자석의 원리에
보다 충실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단순함과 간결함이 주는 교훈을
실천해나갈 수 있는
네트워크 통신망 시스템이라고 볼 수 있기 때문이다.
무방향성 연결요소가
원거리 네트워크 통신망이라면
방향성 강력 연결요소는
근거리 네트워크 통신망이라고 볼 수 있기 때문이다.
다시 말하면
무방향성 연결 요소가
전 세계와 연결된 네트워크 통신망(WAN. 광대역통신망)이라면
방향성 강력 연결 요소는
한 건물 내에 연결된 네트워크 통신망(LAN. 근거리통신망)이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즉
인체와 지구, 태양, 태양풍, 달의 관계도 에서
인체와 지구가 방향성 강력 연결 요소라면
태양과 태양풍 그리고 달은 무방향성 연결 요소로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어떻게 보면
이미 시행하고 있는 인체전자석의 원리이지만
이론적인 측면에서
한 번 더 접근해보고자 하는 의미에서 다뤄본 것이다.
막연하게 시행하는 것보다는
보다 체계적인 이론을 바탕으로 시행하다보면
보다 더 확실한 관계도를 설정할 수 있기 때문이다.
<댓글 & 답변>
마음가는대로님
2018.09.14 22:25
그래프에서도 인체전자석 원리가 적용될 줄은 생각도 못했습니다.
역시 학문은 본질에 벗어날 수가 없나 봅니다.
방향성 강력요소는 경락 유통시에도 경혈과 경혈 사이에도 적용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경혈을 의념할 때에도 경혈에 지구의 힘과 태양의 힘이 밀고 땅기는 연상을 해보기도 했지만 방향성 강력요소가 저한테는 연상하는데 효과적인 것 같습니다.
의념으로 경락 유통시 삐뚤삐뚤 해지는데 방향성 강력 요소를 생각하면서 하니 이런 부분이 해결되는 것 같고 좀 더 묵직한 느낌으로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만약에 피카소 현상이 생길경우 방향성 강력요소를 의념하면서 하면 어떤 현상이 생길지 궁금해서 언제 될지는 모르지만 여건이 되면 시도 해봐야겠습니다.
그래프에 대해서 조금 알아보니 방향성 강력요소를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서 그 힘이 배가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여러 가지 경락 유통법이 있는 이유 중 하나 인듯 합니다.
경락 유통 연상시 지구와 태양을 동시에 연상 못하는 경우가 있는데 방향성 강력요소를 의념 하면서 하다보면 이런 문제를 해결할 방안이 생길 것 같기도 합니다.
시뮬레이션으로 해보니 가능성이 있는 것 같습니다.
항상 새로운 시각으로 알려주셔서 많이 배웁니다.
청아당
2018.09.14 22:58
조금 더 각도를 달리해서 접근하다보면 '피카소 현상'을 바로 잡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오히려 응용력이 더 뛰어나신 것 같습니다.
어려운 내용인데도 그것을 또 풀어서 응용하시니 다들 대단하다는 생각밖에는 안 납니다.
하단전에 중심을 걸어주듯이 의념에 중심을 걸어주는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응용하신다면 더 좋은 효과가 있을 것 같습니다.
2018년 9월 12일 수요일
청아당 엄 상 호 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