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안과 송과체의 의문』/2. 무방향성과 방향성 연결 요소

무방향성 연결 요소와 방향성 강력 연결 요소 - 네트워크 통신망 시스템

청아당 2019. 8. 7. 10:17

무방향성 연결 요소와 방향성 강력 연결 요소 - 네트워크 통신망 시스템

 

무방향성 연결 요소 방향성 강력 연결 요소의 결합 

우주생명에너지와 연결되어져있기에 

관계도를  그리다보면 

우주와의 위성통신(송신소) 및 지상(수신소) 네트워크 통신망 시스템을 

  구체적으로 계획할  있을 것 같다

 

 

그래프에서 정점에서 정점까지의 경로(path)시작 정점에서 마지막 정점으로 하는 정점열을 말한다.

한 경로의 길이는 경로 상 있는 간선들의 수이다.

한 경로 상에 있는 모든 정점들이 서로 다른 경로를 단순 경로(simple path)라 한다.

, 단순 경로에서 처음과 마지막 정점은 같을 수 있다.

이러한 단순 경로를 사이클(cycle)이라 한다.”

 

무방향성 그래프에서의 최대 연결 서브 그래프를 연결 요소(connected component)라고 한다.

 

방향 그래프에서 속한 서로 다른 두 정점의 모든 쌍에 대해서 두 정점의 방향 경로가 존재하면 강한 연결(strongly connected)되었다고 한다.

또한 강력 연결 요소(strongly connected component)는 방향 그래프에서 두 정점 사이의 간선이 양방향으로 서로 강력하게 연결되어 있는 요소두 정점 사이에 방향 사이클이 이루어지는 요소를 의미한다.”

 

 

 

무방향성 연결 요소 
 정점 사이에서 
임의적으로 연결된 위성(송신소) 네트워크 통신망 시스템이라면 
방향성 강력 연결 요소 
 정점 사이에서 

그래프의 간선을 따라 연결력을 강화하며 
인체전자석의 원리를 가동시킬  있는 
강력한 지상(수신소) 네트워크 통신망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있기 때문이다

 

무방향성 연결 요소 
간선과 지선이 많다 보니 
위성 네트워크 통신망 그래프의 선이 
복잡해질 수도 있지만 
그만큼 다양한 정보를 주고받을  있어 
학습효과가 배가 되어 더욱 많은 정보를 
획득할 수도 있을 것이다

 

다만 우주적인 차원으로 확대해 나갈  있는 
장점이 있는 반면 
너무 방대한 많은 자료를 처리할  
지상의 컴퓨터 시스템 내에서 제동을 걸어올  있기에 
끈끈한 연결력이 부족하다는 단점이 나타날 수도 있다

 

이를 보완한 것이 
방항성 강력 요소이다

 

 정점 사이에서 발생하는 모든 문제점을 
가장 빠르게 해결하며 
인체전자석의 원리에 
보다 충실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단순함과 간결함이 주는 교훈 
실천해나갈  있는 
네트워크 통신망 시스템이라고   있기 때문이다

 

무방향성 연결요소 
원거리 네트워크 통신망이라면 
방향성 강력 연결요소 
근거리 네트워크 통신망이라고   있기 때문이다

 

다시 말하면 
무방향성 연결 요소 
 세계와 연결된 네트워크 통신망(WAN. 광대역통신망)이라면 
방향성 강력 연결 요소 
 건물 내에 연결된 네트워크 통신망(LAN. 근거리통신망)이라 할  있기 때문이다

 

 
인체와 지구태양태양풍달의 관계도 에서 
인체와 지구가 방향성 강력 연결 요소라면 
태양과 태양풍 그리고 달은 무방향성 연결 요소 
  있기 때문이다

 

어떻게 보면

이미 시행하고 있는 인체전자석의 원리이지만

이론적인 측면에서

한 번 더 접근해보고자 하는 의미에서 다뤄본 것이다.

 

막연하게 시행하는 것보다는

보다 체계적인 이론을 바탕으로 시행하다보면

보다 더 확실한 관계도를 설정할 수 있기 때문이다.

 

 

<댓글 & 답변>

 

마음가는대로님

2018.09.14 22:25

 

그래프에서도 인체전자석 원리가 적용될 줄은 생각도 못했습니다.

역시 학문은 본질에 벗어날 수가 없나 봅니다.

 

방향성 강력요소는 경락 유통시에도 경혈과 경혈 사이에도 적용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경혈을 의념할 때에도 경혈에 지구의 힘과 태양의 힘이 밀고 땅기는 연상을 해보기도 했지만 방향성 강력요소가 저한테는 연상하는데 효과적인 것 같습니다.

 

 

의념으로 경락 유통시 삐뚤삐뚤 해지는데 방향성 강력 요소를 생각하면서 하니 이런 부분이 해결되는 것 같고 좀 더 묵직한 느낌으로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만약에 피카소 현상이 생길경우 방향성 강력요소를 의념하면서 하면 어떤 현상이 생길지 궁금해서 언제 될지는 모르지만 여건이 되면 시도 해봐야겠습니다.

 

그래프에 대해서 조금 알아보니 방향성 강력요소를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서 그 힘이 배가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여러 가지 경락 유통법이 있는 이유 중 하나 인듯 합니다.

 

경락 유통 연상시 지구와 태양을 동시에 연상 못하는 경우가 있는데 방향성 강력요소를 의념 하면서 하다보면 이런 문제를 해결할 방안이 생길 것 같기도 합니다.

시뮬레이션으로 해보니 가능성이 있는 것 같습니다.

 

항상 새로운 시각으로 알려주셔서 많이 배웁니다.

 

 

청아당

2018.09.14 22:58

 

조금 더 각도를 달리해서 접근하다보면 '피카소 현상'을 바로 잡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오히려 응용력이 더 뛰어나신 것 같습니다.

 

어려운 내용인데도 그것을 또 풀어서 응용하시니 다들 대단하다는 생각밖에는 안 납니다.

 

 

하단전에 중심을 걸어주듯이 의념에 중심을 걸어주는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응용하신다면 더 좋은 효과가 있을 것 같습니다.

 

2018 9 12 수요일 

 

청아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