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련전 살펴보기』/1-1. 고요의 극점(우주의 가장 안쪽)

인체전자석을 통한 고요의 극점

청아당 2019. 3. 21. 10:55

인체전자석을 통한 고요의 극점

 

1-1. 고요의 극점 - [인체전자석학회]가 추구하는 핵심가치

 

1. 고요의 극점(우주의 가장 안쪽)

2. 공존하는 선악(인과율 적용)

3. 단광기기(기 증폭기)

 

  

[인체전자석을 통한 고요의 극점][인체전자석연구회]가 추구하는 핵심가치 중 첫 번째에 해당되는 내용이다.

 

고요의 극점은 모두가 꿈꾸는 평안의 쉼터이자, 영원함을 의미하는 고요한 곳이기도 하다. 꿈의 쉼터이자, 윤회의 사슬을 벗어날 수 있는 유일한 곳이자, 절대적인 나만의 우주공간이기에 이러한 꿈은 더욱 크게 와 닿는지도 모른다.

 

이러한 경험을 할 수만 있다면, 적극적으로 추천해주고 싶은 마음이 앞서는 것은, 수련 시에 나타날 수 있는 모든 현상들을 초월하여 존재하기 때문이다.

 

 

가장 최적의 조건을 갖춘 상태에서 경험하게 되는 것이 고요의 극점이다.

 

인체전자석과 고요의 극점은 유사한 개념이다.

 

인체전자석이 발생할 때, 최고조의 폭발력 속에서, 우주의 가장 안쪽에 도달할 수 있기에 유사한 개념으로 보고 있기 때문이다.

 

다시 말하면 인체전자석이 발생해야만이 자기장의 폭풍이 일어나고, 황금빛 찬란한 빛도 함께 동반되기에 그렇다. 그리고 그 깊고도 깊은 곳을 향해 걸어가다 보면, 우주의 가장 안쪽인 고요의 극점에 도달하게 된다.

 

그러니까 인체전자석이 발생할 때, 가장 최적의 조건을 갖춘 상태에서 경험해보게 되는 것이 고요의 극점이기도 하다.

 

그런 조건만 갖추어진다면 반복해서 경험해볼 수 있는 것이 고요의 극점 현상인 것이다.

 

잘 알다시피 인체전자석 현상을 반복적으로 경험하기가 그리 쉽지 않은 것을 감안한다면 자주 경험할 수 있는 입장은 아니라고 본다.

 

필자 같은 경우는 높은 호흡량 덕분인지는 몰라도 수없이 경험을 했다. 어떻게 보면 행운인지도 모르겠다. 그래서 자주 고요의 극점을 말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하지만 언제까지고 그러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는 것은 아니기에 지금은 단지 향수처럼 이야기하고 있을 뿐이다.

 

물론 사회생활을 하다보니까 수련에만 전념할 수 없는 탓도 있지만, 인체가 초고온의 열량을 감당해내기 힘들다는 점이 가장 큰 이유이기도 하다.

 

그래서 단광기기를 개발하고자 한 이유이기도 하다.

 

기계는 과학자들이 원하는 검증가능하고, 반복적으로 발생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해줄 수 있기에, 그러한 꿈은 더욱 크게 와 닿기 때문이다.

 

 

그동안 '고요의 극점'에 대해 많은 글을 남겼지만, 보다 근본적인 원인을 제공한 것은 이번이 처음인 것 같다.

 

마음가는대로님께서도 지적해주셨지만 인체부양보다 더 어려운 일일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만큼 고요의 극점은 인체전자석이라는 현상을 동반해야만 경험할 수 있기에 더욱 힘든 일인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우주적인 현상은 존재한다는 사실이다.

 

다만 물리적인 현상과 논리적인 현상으로 구분해야한다는 점이 조금 다를 뿐이다.

 

쉽게 말하면

실제온도와 체감온도 차이라고 보면 이해하기 쉬울 것이다.

 

그렇다고 반드시 높은 호흡량에서만 그러한 현상을 경험해야하는 것은 아니다.

그때는 자연발생적으로 경험한 것이고, 지금은 원리를 바탕으로 접근하는 것이기에, 다른 도반님들이 겪었던 인체전자석 현상들을 종합해보면, 적은 호흡량에서도 가능하다는 점을 발견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인체전자석 현상을 경험하는 호흡량은, 대체적으로 3분대~7분대 이상에서 가능한 것 같다. 이 정도의 호흡량으로 꾸준하게 기의 퇴적층을 이루다보면, 원기둥 모양 인체전자석이 형성되면서 강력한 불기둥 같은 현상을 체험하는 것 같다.

 

물론 지속적으로 체험한다기보다는, 반복적이거나, 불연속적 또는 간헐적으로 체험하고 있다고 보면 맞는 말일 것이다.

 

영통개안이나 대주천 현상에 비해 1회성이 아닌, 다발성 체험이 가능하다는 점이 특이하다. 조건만 형성이 되면 가능한 일이기에 인체전자석 현상은 상당히 매력적인 부분이 많다고 볼 수 있다.

 

더구나 자기장의 폭풍을 넘어서서, 전기성이 강한 전자기장의 형태로, 혜성처럼 쏟아져 들어오는 원기둥 모양 인체전자석이기에, 참으로 감당하기 힘든 우주적인 현상으로 다가오기도 한다.

 

살아생전 이러한 우주적인 현상을 경험한다는 것은, 어찌 보면 매우 행운아적인 면도 많기에 깨달음을 떠나서 인체전자석 현상은 누구나 한 번씩은 경험해보는 것이 좋다고 보기 때문이다.

 

 

이해를 돕기 위해 한편의 시를 감상해보자.

 

[고요의 극점은 모든 현상을 초월한 상태이다] - 청아당 엄 상 호

 

호흡을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나타나는 것이 현상들이다.

 

현상들을 피해가고 싶어도 피해갈 수 없는 것이 현상들이기에

가끔씩 현상에 대해 현란한 모습까지 그리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현상은 아무리 현란하더라도 현상은 현상이다.

 

궁극의 목적은 왜 이러한 현상이 발생하는가이다.

 

 

호흡을 하는 이유는

현상 속에서 현상의 원리를 발견하는 것이다.

 

호흡에 갇혀 호흡을 하다보면

깨우칠 수 없는 일이기에

호흡만을 위한 호흡이 아니라

우주적인 원리를 깨우치기 위해 하는 것이

진정한 호흡이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호흡하는 와중에만

우주적인 원리를 깨우치는 것은 아니다.

 

절정기을 거치고 나면 호흡을 하지 않아도

얼마든지 우주적인 원리에 대해 깨우칠 수 있기 때문이다.

 

반드시 호흡 속에서만 깨우침을 얻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의외의 장소에서 깨우침을 얻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가장 경계해야할 점은

현상을 추구하기 위한 호흡을 하다보면

환상이나 착각에 빠지는 경우가 많다는 점이다.

 

수행자가 경계해야할 점이다.

 

현상에 대해 너무 깊이 심취하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다.

 

항상 우주적인 근본원리를 캐내는 일에

게을리 하지 말자는 뜻이기도 하다.

 

 

호흡을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거치게 되는 것이 현상이지만

이러한 모든 현상들을 건너뛰게 되면

고요의 극점에 안착하게 된다.

 

거기에는 수선스럽지 않아서 좋고

모든 것을 묻고 편히 쉴 수 있어 좋다.

 

쉴 수만 있다면 영원히 쉬고 싶은 곳이기도 하다.

 

하지만 영원히 쉬고 싶다는 것이지

영원히 쉴 수 있는 곳은 아니다.

 

 

인체전자석 원리는 파고 또 파도 끝이 있을 수 없다.

 

인체전자석 원리를 바탕으로 형성된 것이 단광기기이기에 그렇고, 단광기기는 단순히 기만 저장시키는 저장장치가 아니라, 우주와 인류의 모든 집약체가 융합되어져 발현되어지고 있기에 더욱 그렇다.

 

오죽하면 '꿈의 기 저장장치'이자 'USN 단광기기'라고 명명했겠는가?

 

그만큼 인류의 꿈이자 오랜 숙원과도 같은 꿈이기에 이러한 바람은 더욱 클 수밖에 없는지도 모른다.

 

 

 

 

 

 

아래의 내용은 마음가는대로님과 들꽃님께서 제공해주신 소중한 글입니다.

 

댓글 & 답변

 

마음가는대로님 :

2019.03.21. 18:53

 

내심 궁금했던 부분인데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인체전자석을 체험할 때 원리의 도움이 정말 컸던 것 같습니다.

체험 전후로 너무나도 감사했던 심정이 생각납니다.

 

제 생각은 호흡을 안 해도 인체전자석 원리를 심층적으로 이해하고 경락유통을 해도 체험이 가능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고요의 극점을 생각하다보면 라마나 마하리쉬가 생각납니다.

 

다른 분들 이야기를 들어보면 이분도 각자이지만 다른 각자들하고는 남다른 점이 있다고 합니다.

 

보통 깨달음 이후로는 에고의식이 희박하지만 약간씩은 있다고 합니다.

 

이분은 다른 분들하고 다르게 이 에고를 끝까지 추적해서 자그마하게 남아있는 에고 도 남아있지 않게 하셨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이분 책을 보다가 자주 접하는 게 무상삼매 입니다.

 

보통 삼매의 경지는 호흡이나 명상을 통해서 일시적으로 체험을 하지만 이분은 에고가 대부분 남아있지 않아서 수련을 하든 안하든 항상 삼매의 상태에 있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새로운 차원의 깨달음을 열었다고 하십니다.

하지만 깨달음을 이루는 방법에 대해서는 너무나도 단순한 방법으로 하다 보니 복잡한 마음을 지닌 현대인들에게는 효과적인 방법이 아니었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이분 책을 보고 일시적이긴 하지만 저도 무상삼매가 가능하다는 생각을 느껴보기도 했습니다. 신의 은총으로도 가능하다는 느낌도 들었던 것 같습니다.

 

 

굳이 이런 말씀을 드리는 이유는 고요의 극점처럼 과거로부터 이어져 온 깨달음에 안주하는 게 아니라 멈추지 않고 치열하게 도전하는 게 인간으로써 해야 될 일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기 때문입니다.

 

고요의 극점은 인간의 위대한 도전정신으로 생긴 자연스러운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신을 영혼의 아버지라고 생각합니다.

아버지가 자신이 못다 한일을 아들이 한다면 어떻게든 도와줄 거라는 믿음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 믿음이 있기에 수련할 수 있는 힘을 얻는 것 같습니다.

 

물론 인체전자석 원리도 여기에 포함되어져 있습니다.”

 

 

청아당 :

라마나 마하리쉬라는 분은 진실로 대단한 분인 것 같습니다.

 

쉽지 않은 일을 개척해놓은 분 같습니다.

 

 

너무 쉬워도 너무 어려워도 현대인들은

그냥 지나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중도가 생겨난 것 같습니다.

 

 

[채근담]

'지극함에 이르면 별다른 기이함이 있지 않다는 말이 있습니다.

 

저는 이 말을 참 좋아하는 편입니다.

 

실제로도 그렇고 어떤 경지에 이르게 되면

더 이상의 경지를 찾기가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렇지만 찾지 않아서 없는 것이지

찾다보면 또 무언가 찾을 것이 있는 것이

사람 사는 곳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늘 도전하면서 또 새로운 것을 찾아내는 것 같습니다.

 

인간이야말로 위대하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신도 위대하지만 인간은 불굴의 의지로

그 어떤 난관이나 역경도 뚫고 나가는 것을 보면

참으로 대단하다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어쩌면 원리만 알면 굳이 높은 호흡량에 매달릴 필요 없이

생각만으로도 해낼 수 있는 그런 날이 올지도 모르겠습니다.

 

생각의 전환은 이렇게 무서운 가 봅니다.

 

그래서 가끔씩 인체전자석의 원리를 이용한 신단’, ‘단광수련법’,

'경락유통 시뮬레이션', ‘자아수련법등을 권장해드리고 있는 것도

다 이러한 맥락에서 말씀을 드리고 있는 편입니다.

 

 

마음가는대로님 :

2019.03.21. 23:22

 

채근담 말씀 저도 좋아합니다.

너무나 인상적인 말씀이라서 책으로 구입하고 소장하고 있습니다.

 

인간은 부정적으로 생각한다면 한 없이 어리석게 보일수도 있지만 서로가 힘을 모아서 불가능한 일을 이루어 내는 것을 보면 인간이 위대하다는 말씀에 동의합니다.

 

뉴턴이 사과 떨어지는 것을 보고 중력을 발견하고 그걸 바탕으로 우주선을 만드는데 큰 역할을 한 것을 보면 [단광기기] 또한 앞으로 필연적으로 이루어질 일 같습니다.

 

만약 뉴턴이 이 법칙을 연구해서 공유하지 않았다면 이런 일은 불가능했을지도 모릅니다. 너무 완벽함을 추구해서 혹은 흔적을 남기고 싶지 않아서 침묵하고 있었다면 인류의 발전은

힘들었는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부족해도 그 부족함을 인정하고 받아들이고 서로가 협력해서 그 부족함의 해결책을 찾아내는 것이 인간의 위대한 점 중의 하나인 듯 싶습니다.”

 

 

청아당 :

사람은 처음부터 완벽하면 더 이상 할일이 없어지는 것 같습니다.

 

저도 처음엔 우주적인 현상들을 많이 대하다보니

더 이상의 세계는 안 보였던 적이 있었습니다.

 

언어도 최고의 경지에 다다른 단어만 썼고

현학적인 말은 다 갖다 썼던 것 같습니다.

 

자신만의 언어로 자신만의 생각을 펼쳤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더 이상 쓸게 없어지는 현상이 생겼습니다.

 

궁극의 세계를 표현한다는 것이

그만 그 궁극의 세계로 빠져들어

더는 나올 수 없는 바람에 갇힌 꼴이 되어버렸습니다.

 

하지만 다시 생각해보니

그 돌파구를 뚫지 않으면 안 된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가없는 끝이라도 또 다른 끝은 존재하는 법이니까요.

 

끝은 또 다른 시작을 의미하듯이 그렇게 시작을 하다 보니

다시 세상이 눈에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거기서 처음부터 다시 배우게 되는 본연의 자세를 알게 되었습니다.

 

결국 인간은 인간세계를 벗어날 수 없음을 알게 된 것입니다.

 

물론 깨달음은 끝이 아니라 시작이라는 말은 깨우치기 전에도 자주 썼던 용어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는 몰라도 다시 빠져나오는 데 많은 시간은 걸리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지금과 같은 글을 쓰는 데는 참으로 많은 세월이 필요했습니다.

 

생각으로 가지고 있는 것하고 글로 표현하는 것은 확연하게 다르기 때문입니다.

 

생각을 글로 표현하는 것은 쉬운 듯 보여도

결코 쉬운 일이 아니라는 점을 뼈저리게 느꼈기 때문입니다.

 

글뿐만 아니라 그림으로 표현하려해도 그것도 그리 쉽지 않은 일이기도 합니다.

 

 

만약에 도반님들을 만나지 못했더라면

지금의 글이나 그림은 존재하지 않을 수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다 도반님들 덕분이라고 자주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배우는 것은 홀로 배울 수 있는 것이 있고

다함께 배우는 것이 따로 있는 것 같습니다.

 

이 둘을 다 배워야만 조금이라도 더 배우게 되는 것 같습니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늘 도반님들께 고마움을 표하고 있는 것입니다.

 

 

들꽃님 :

2019.03.22. 00:51

 

고요의 극점이나 인체전자석의 전반적인 이론들은 체험이 없는 저로서는 지금 시점에서 거리가 있는 내용입니다만, 단광기기 같은 것은 시간의 문제일 뿐 등장한다고 봅니다.

 

진지한 수행자들은 비슷한 고뇌를 하시는지 다카하신 신지 선생도 어떤 기계 장치를 만드려다가 실패하고 중단했다는 글을 읽은 적이 있고 그림도 본 기억이 나네요. 전에 제가 언급한 책의 저자는 이미 만들었다고 주장했고 청아당님께서도 단광기기를 연구하시고 계시는 것을 보면 수백 년 이상을 이어온 인간의 끝없는 노력은 결국 현실로 등장하리라는 것은 명확하다고 해도 무리가 없을 듯 합니다. 그저 시간의 문제일 뿐인데 요즘은 변화의 속도가 눈부실 정도라는 것을 감안하면 그리 멀지만 은 않을 수도 있을 듯 합니다.

 

마음가는대로님 말씀처럼 아주 사소한 작은 발견인 듯한 현상도 의구심을 품고 이치를 밝히고 그 밝혀진 이치를 바탕으로 우주선도 쏘아 올리듯이 단광기기 같은 발상과 출발도 작은 몸짓인 듯 해도 결국 현실로 등장해서 TV나 스마트폰처럼 일상화되고 인류에 혁명을 가져오는 날이 올 것이라는 예측은 충분히 해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청아당 :

이미 오래전부터 시도를 해오고 있었다는 것은 어떤 경지에 이르면 비슷한 논리가 도출되는 것과 같은 것 같습니다.

 

가끔씩 자신도 모르게 전혀 다른 내용을 쓴다고 쓴 것이 과거에 있었던 일과 같은 용어를 쓰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아마도 근본원리는 일맥상통해서 그런 것 같습니다.

 

사람들에게는 자신만의 비법이 따로 존재하기는 하지만 그래도 많은 사람들과 공유했으면 하는 바람 같은 것이 저변에 깔려 있다 보니 이러한 이상과 맞아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마음가는대로님과 들꽃님의 말씀처럼 과거부터 추진해왔던 이론이었고 또 실제로 도전했던 많은 분들이 계셨기에 어쩌면 눈부신 과학을 발판으로 현실화되지 않을까하는 희망을 가져봅니다.

 

솔직히 처음에는 이런 말을 하면 다들 의아해했었는데 이제는 공감을 얻게 되는 수준까지 왔다는 것은 그래도 미래가 밝다는 소리로 들리기 때문입니다.

 

 

추가자료 및 사례 :

 

청아당 :

공존하는 선악, 고요의 극점, 보이지 않는 손길에 대한 오해

http://blog.daum.net/yhedang/13627704

 

고요의 극점은 소리가 없습니다

http://blog.daum.net/yhedang/13626827

고요의 극점이란?

http://blog.daum.net/yhedang/13627283

고요의 극점

http://blog.daum.net/yhedang/13623147

고요의 극점에 대한 오해

http://blog.daum.net/yhedang/13627079

평범은 신비의 무덤이다 고요의 극점에서 잠들다

http://blog.daum.net/yhedang/13626510

고요의 극점은 모든 현상을 초월한 상태이다

http://blog.daum.net/yhedang/13627722  

고요의 극점인 깨달음에 관하여

http://blog.daum.net/yhedang/13623236

저 깊은 곳으로 사라지고 없거든 찾지 마세요

http://blog.daum.net/yhedang/13627637

신의 간섭이 없는 나만의 공간

http://blog.daum.net/yhedang/13627603

깨달음 없이 깨닫는 것도 중요하다

http://blog.daum.net/yhedang/13626267

우주에 걸리지 않는 마음처럼

http://blog.daum.net/yhedang/13626477

본래부터 달은 둥글다

http://blog.daum.net/yhedang/13625753

파도

http://blog.daum.net/yhedang/13622892

비움

http://blog.daum.net/yhedang/13623131

우주의 침묵을 깨우는 바람

http://blog.daum.net/yhedang/13623077

우주의 품에 안긴 바람

http://blog.daum.net/yhedang/13623120

우주적인 행보

http://blog.daum.net/yhedang/13623119

하나의 점은 하나의 원이다

http://blog.daum.net/yhedang/13623344

 

2019321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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