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념에 중심을 걸어주듯이 - PERT/CPM을 응용하면
마음가는대로님
“그래프에서도 인체전자석 원리가 적용될 줄은 생각도 못했습니다.
역시 학문은 본질에서 벗어날 수가 없나 봅니다.
방향성 강력 요소는 경락 유통 시에도
경혈과 경혈 사이에도 적용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경혈을 의념하고 할 때에도
경혈에 지구의 힘과 태양의 힘이 밀고 땅기는 연상을 해보기도 했지만
방향성 강력 요소가 저한테는 연상하는데 효과적인 것 같습니다.
의념으로 경락 유통 시
삐뚤삐뚤 해지는데 방향성 강력 요소를 생각하면서 하니
이런 부분이 해결되는 것 같고
좀 더 묵직한 느낌으로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만약에 ‘피카소 현상’이 생길경우
방향성 강력 요소를 의념하면서 하면
어떤 현상이 생길지 궁금해서
언제 될지는 모르겠지만 여건이 되면 시도 해봐야겠습니다.
그래프에서 대해서 조금 알아보니
방향성 강력 요소를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서
그 힘이 배가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여러 가지 경락유통법이 있는 이유 중 하나 인 듯 합니다.
경락 유통 연상시
지구와 태양을 동시에 연상 못하는 경우가 있는데
방향성 강력 요소를 의념 하면서 하다보면
이런 문제를 해결할 방안이 생길 것 같기도 합니다.
시뮬레이션으로 해보니 가능성이 있는 것 같습니다.
항상 새로운 시각으로 알려주셔서 많이 배웁니다.”
청아당
“조금 더 각도를 달리해서 접근하다보면
'피카소 현상'을 바로 잡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오히려 응용력이 더 뛰어나신 것 같습니다.
어려운 내용인데도
그것을 또 풀어서 응용하시니
다들 대단하다는 생각밖에는 안 납니다.
하단전에 중심을 걸어주듯이
의념에 중심을 걸어주는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응용하신다면 더 좋은 효과가 있을 것 같습니다.”
무방향성 연결 요소와 방향성 강력 연결 요소에다
가중치 그래프를 접목시키고
좀 더 세밀한 계획 하에 응용해서 적용할 수 있는
보다 다양한 그래프를 그려본다면
호흡의 세계를 구체적이면서도 체계적으로 접근해볼 수 있을 것 같다.
행과 열을 만들어 인접시키고
리스트를 만들어 인접시키고
깊이 우선 탐색을 가동시키고
너비 우선 탐색을 가동시키면서
여러 종류의 가중치 그래프 중에서
두 정점 사이에 최소 길이를 갖는 경로를 구하는 최단 경로인
PERT(Program Evaluation and Review Technique)/CPM(Critical Path Method)을 응용하면
더욱 효과적인 호흡을 병행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래프의 응용
“PERT(Program Evaluation and Review Technique)는 대규모의 생산 계획 일정을 컴퓨터를 이용하여 계획·관리하는 방법을 의미한다. 능률을 올리고 비용을 절감하려면 복잡한 공사 또는 생산 계획을 하나하나의 공정마다 풀어헤쳐서 작업의 수준이나 진행상황의 낭비를 점검하는 시스템이 필요하다. 이를 위한 기법이 PERT이다.
비용을 적게 사용하면서 최단 시간 내에 계획을 완성하기 위한 프로젝트의 일정을 만드는 방법으로 PERT는 소요 시간 예측이 어려운 경우에 사용하고 CPM(Critical Path Method)은 소요 시간이 확실한 경우에 이용된다.
PERT는 프로젝트에 필요한 전체 작업의 상호관계를 표현하는 방법이고 CPM은 프로젝트 완성에 필요한 작업을 나열하고 작업에 필요한 소요 기간을 예측하는 데 사용하는 기법이다.
PERT/CPM을 사용하면 상세한 계획을 수립하기 쉽고 변화나 변경에 대하여 바로 대처할 수 있으며, 네트워크상의 문제점을 명확히 그리고 종합적으로 파악할 수 있고 중점관리가 가능하게 된다. 또 자원계획의 수립으로 자원의 효율화를 기할 수 있다. 가장 중요한 장점으로 정확한 계획분석이 가능하고 시간과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PERT/CPM을 응용하면
인체전자석의 원리를 우주적인 차원에서
중점적으로 계획하거나 관리할 수 있으며
우주(송신소)와 지상(수신소)으로 연결된 네트워크 통신망 시스템에 대해
보다 구체적으로 파고들어갈 수 있는 매개체가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이는 하단전에 중심을 걸어주듯이
의념에 중심을 걸어줄 수가 있으며
보다 강력한 연결 요소로 접목시킬 수가 있기 때문이다.
2018년 9월 15일 토요일
청아당 엄 상 호 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