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아당 2019. 3. 20. 12:57

초전도체로 형성된 인체전자석이 필요하다



<그림2-1 기 흡인력과 반발력의 작용>


<그림2-2 기 흡인력과 반발력의 작용>




초전도체로 형성된 인체전자석이 필요하다

  

초극저온[절대온도 271.25(1.9K)]에서 작동되는 9,300개의 초전도자석을 통해 거대 강입자(양성자) 가속기(LHC)를 가동시켜 빅뱅을 비롯하여 쿼크, 렙톤, ‘신의 입자라 불린 힉스 입자를 검증해내었듯이 그리고 자기부상열차를 만들어 내었듯이 우리 인체도 [초전도자석으로 형성된 인체전자석]으로 만들 필요성이 있다고 본다.

 

 

힉스 입자는 우주가 탄생하던 빅뱅 당시 모든 입자에 질량을 부여하고 순식간에 사라진 물질이다.”

 

우주에서 가장 낮은 온도에서 작동하는 LHC27에 이르는 파이프 안은 지구상에서 가장 빠른 경주장이자 우주에서 가장 뜨거운 장소로 변하게 된다.”

 

양성자가 그처럼 빠른 속도로 달리기 위해선 파이프 안이 최고의 진공 상태를 유지해야 한다. 또한 빨리 달리는 양성자가 트랙을 벗어나지 않도록 단단히 잡아두는 힘도 필요하다. 초극저온에서 작동하는 9300개의 초전도자석이 그 같은 양성자의 탈선을 막아준다.”

 

“‘미래 원형 충돌기(FCC)’로 불리는 이 새로운 입자충돌기는 둘레가 LHC보다 4배나 더 큰 100이고 충돌 에너지는 7배 더 강력한 100TeV를 내는 규모다.”

 

 

이것은 단순히 공상속의 이야기가 아니라 수련이 깊어질수록 이러한 현상들은 우주적인 현상으로 등장하여 수련자들을 놀라게 하는 힘이 있기 때문이다.

 

거대 강입자(양성자) 충돌기(LHC)를 통해 강력한 회전력과 초고온의 열을 발생시켜 빅뱅을 비롯하여 쿼크, 렙톤, 힉스 입자 등을 발견하듯이 수련이 깊어지게 되면 백회와 회음을 관통하며 [원기둥 모양 인체전자석]이 발생한다는 사실은 이를 뒷받침해주고 있다고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이것이 바로 [인체전자석 원리]의 놀라운 사실이다.

 

예로부터 인체는 소우주라고 했다. 소우주라는 뜻은 우주를 축소시켜놓은 듯한 모습을 말한다. 실제로 호흡의 깊이가 깊어지면 우주적인 현상과 우주적인 작용을 느끼게 된다.

이 얼마나 놀라운 사실인가? 그렇지만 실제로 그러한 현상들이 발생한다.

 

처음부터 그러한 현상들이 발생하는 것이 아니라, 호흡의 깊이가 점차 깊어질수록 차츰 그러한 현상들이 강력하게 나타난다는 것을 의미한다.

 

만약에 단순히 호기심이나 학구열에 불타 이러한 현상들을 원했더라면, [초전도자석으로 형성된 인체전자석]을 발견하지 못했을 수도 있다.

 

수련을 깊이 있게 하다 보니 저절로 그러한 상태에 도달하게된 것이다. 인위적인 접근이 아니라 자연발생적으로 일어난 우주적인 현상인 것이다.

 

물론 처음에는 인내심을 갖고 단계별로 밟아나가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하지만 어떤 원리적인 접근법 없이 단계를 밟아나간다면 이러한 현상들을 접한다고 장담할 수는 없다.

이론적 근거를 찾으려면 먼저 선험적 경험이 필요하다. ? 그러한 현상들이 발생하는가이다.

 

현상을 단순히 현상으로만 받아들인다면 영원히 현상에 얽매어 현상 속에 갇혀 살아가게 될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현상은 아무리 현란하고 황홀하더라도 현상은 현상에 불과하다.

평범의 무덤이 신비이듯이 신비는 단 한번이면 족하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초전도자석으로 형성된 인체전자석]을 경험하기 위해서는 당연히 단계를 밟아나가는 순서를 지키는 것이 좋다.

 

 

이해를 돕기 위해 한편의 시를 감상해보자.

 

[초전도체로 형성된 인체전자석이란?] - 청아당 엄 상 호

 

우리 몸이 육체덩어리로만 형성되어져 있다면

처음부터 영적인 체험은 기대를 안했을지도 모른다.

 

수련이 진척될수록 영적능력이 발달되는 것은

우주의 근원에서 날아드는

우주에너지와 인체전자석의 원리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기 때문이다.

 

거기에다

초전도체로 형성된 인체전자석이 있기에

우주적인 전자기장을 느낄 수가 있고

이로 인해 자기장의 폭풍 속에서

보이지 않는 손과 연결되면서 영적체험을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얼마나 놀라운 현상인가?

 

우주적인 여행을 할 수 있다는 것은

막연한 기대감속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것이 아니다.

 

실제로 과학에 의해 밝혀진

우주공간에 존재하는 전자기장을 비롯하여

초전도체, 생체전류, 태양풍과 지자기가 존재하고 있으며

태양열을 모으는 집열기(집열판)가 작동하여

태양열 발전기가 돌아가고 있듯이

이를 잘 활용할 수 있는 공간인

인체전자석의 원리를 통해

이 모든 것들이 종합적으로 작동하며 동력을 얻고 있기에 가능한 일이다.

 

인체전자석은

거대한 태양광 발전소이자

초전도체로 형성된 거대한 인체전자석이나 다름없다.

 

초전도체로 형성된 인체전자석은

허구적인 논리가 아니다.

 

실제로

최절정의 수련에 도달하다보면

느낄 수 있는 과학이자 실존적인 현상이기 때문이다.

 

다만 수련자의 근기와 열정

호흡의 원리와 과학적인 접근방식이 필요할 뿐이다.

 

 

초전도체로 형성된 인체전자석은

단광기기가 외부에서 별도로 초전도체 역할을 하고 있다면

인체전자석은 내부에서 초전도체 역할을 하고 있다는 점이 다를 뿐이다.

 

단광기기도 초전도체를 바탕으로 형성되어져 있고

인체전자석도 초전도체를 바탕으로 형성되어져 있다.

 

이는 안팎을 불문하고

우리 인체를 거쳐

초전도체처럼

우주의 강력한 기를 끌어올 수 있다는 데에

큰 의의가 있다.

 

자기부상열차나

자기공명영상장치(MRI)

인체부양(공중부양)이나

이 모든 것들은

강력한 초전도체를 이용하여 가능하다는 점이다.

 

 

수련이 깊어질수록

기층은 더욱 층층이 쌓이게 되고

기류처럼 흘러 다니면서

온 우주와 교감할 수 있는 통로를 확보하게 된다.

 

그것은 기의 통로인 경락이 있기에 가능한 일이고

영적교류 또한 상단전, 중단전, 하단전이 있기에 가능한 일이다.

 

이 얼마나 놀라운 사실인가?

 

우리 인체를

거대한 초전도체로 만드는 작업이 필요한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미세하게 느끼는 부력감(전자기장)

우주적인 폭발력으로 느끼도록 해주는 것이

초전도체로 형성된 인체전자석의 원리에 있기 때문이다.

 

 

있는 것을 있다고 말할 수 있어야 한다.

느낀 것을 느꼈다고 말할 수 있어야 한다.

홍시 맛이 나면 홍시라고 말할 수 있어야 한다.

 

 

원리를 알고 움직이면

좀 더 쉽게 갈 수 있는 것처럼

알고 가는 길은

미로에서 빠져나와

좀 더 쉽게 목적지에 도달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만큼 효율적으로 접근할 수가 있고

과학적인 원리를 바탕으로 움직이면

좀 더 명쾌하게 목표점에 도달할 수가 있기 때문이다.

 

 

위의 시에서도 밝히고 있듯이 과학적인 원리를 바탕으로 접근하는 방법이기에 안심하고 단계를 밟아나간다면 누구나 그러한 현상들을 접할 수 있음을 시사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의심하지 말고 지침에 따라 단계별로 호흡을 익히다보면 누구나 경험할 수 있는 자연스러운 현상들임을 알 수가 있다.

 

처음에는 [10-5-10초의 미학!]으로 출발하여 [자연호흡법]을 거친 후 신단과 식단의 단계를 밟아나가다 보면 뜻하지 않게 좋은 결과를 맞이할 수도 있을 것이다.

 

시작은 미약하지만 끝은 창대해지듯이 서툰 발걸음을 따라 움직이다보면 똑바로 걸을 수 있듯이 그렇게 한발 한발 나아가다보면 좋은 결과를 맞이할 수 있기 때문이다.

 

처음부터 너무 거창하게 나아가는 것보다는 호흡을 가다듬고 차분하게 한걸음씩 내딛다보면 자신도 모르게 그러한 경지에 오를 수가 있는 것이다.

 

 

아래의 글은 마음가는대로님께서 제공해주신 소중한 글입니다.


<댓글 & 답변>

 

마음가는대로님

2019.03.20. 20:37

 

소립자를 언급하신 이후로 입자 가속기도 보고 있습니다.

 

입자 가속기를 통해서 소립자를 발견하고 있어서 뭔가 수련과도 연관이 있는 것 같습니다.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원리를 물리학과 연관지어서 생각하다보면 믿음이 생기기도 하고, 어떤 때는 확신이 생기기도 합니다. 확신이 생길 때 체험은 없지만 나중에 아무런 생각이 없을 때 체험이 되는 그런 경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영통개안이나 대주천 현상은 한번만 체험이 가능한 걸로 들었는데, 인체전자석이나 고요의 극점은 여건만 주어진다면 계속 체험이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간혹 정전기 현상이 심하게 납니다.

차 시트에 앉을 때 머리카락이 시트에 찰싹 달라붙는 것 같고 수련하다가 어둠속에서 옷 갈아입을 때 정전기 현상이 나면서 조그마한 불꽃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

 

기가 축적되면서 일어나는 현상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청아당 :

거대 강입자 가속기는 초전도자석의 힘에 의해

빠른 회전력과 초고온의 열량을 내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초전도자석(초전도체)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초전도자석은 중력을 완화시켜 공중으로 날게 하는 강력한 힘이 있습니다.

 

아직 상용화되지 않아서 그렇지 초전도자석을 이용하면

참으로 경이로운 현상들이 많이 발생할 것입니다.

 

 

우리 인체는 소우주가 맞는 것 같습니다.

 

우주에서 일어나고 있는 현상들이

그대로 재현되어져 나타나고 있는 것을 보면

선현들의 혜안이 경이롭기까지 합니다.

 

 

인체전자석과 고요의 극점은 유사한 개념입니다.

 

인체전자석이 발생할 때 최고조의 폭발력 속에서

우주의 가장 안쪽에 도달할 수 있기에 유사한 개념으로 보고 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인체전자석이 발생해야만이

자기장의 폭풍이 일어나고

황금빛 찬란한 빛도 함께 동반되기도 합니다.

 

그리고

그 깊고도 깊은 곳을 향해 걸어가다 보면

우주의 가장 안쪽인 고요의 극점에 도달하게 됩니다.

 

그러니까 인체전자석이 발생할 때

가장 최적의 조건을 갖춘 상태에서 경험해보게 되는 것이

고요의 극점이기도 합니다.

 

그런 조건만 갖추어진다면 반복해서 경험해볼 수 있는 현상입니다.

 

하지만 잘 아시다시피 인체전자석 현상을 반복적으로 경험하기가

그리 쉽지 않은 것을 감안하신다면 자주 경험할 수 있는 입장은 아닙니다.

 

저 같은 경우는 높은 호흡량 덕분인지는 몰라도 수없이 경험을 했습니다.

 

그래서 자주 고요의 극점을 말하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언제까지고 그러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는 것은 아니기에

지금은 단지 향수처럼 이야기하고 있을 뿐입니다.

 

물론 사회생활을 하다보니까 수련에만 전념할 수 없는 탓도 있지만

일단은 인체가 초고온의 열량을 감당해내기 힘들다는 점이 가장 큰 이유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단광기기를 개발하고자 한 이유이기도 합니다.

 

기계는 과학자들이 원하는 검증가능하고

반복적으로 발생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해줄 수 있기에

그러한 꿈은 더욱 크게 와 닿기도 합니다.

 

 

정전기현상은 기가 최고조로 차오를 때 나타나는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저 같은 경우는 CRT방식인 TV 스위치를 켜려고 손을 갖다 대기도 전에

불꽃현상이 발생하여 손을 떼게 되는 경험을 많이 했습니다.

 

그렇게 유쾌한 느낌은 아닙니다.

 

정전기현상이 자주 발생하다보면

대전현상과 함께 스파크현상이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그렇지만 크게 걱정은 안 해도 됩니다.

 

 

지금 같은 경우는 기치료가 최고로 잘 될 때라고 보시면 됩니다.

 

하지만 함부로 시도했다가는

그동안의 진기가 빠져나가는 것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진기가 빠져나가면 수련에 지장을 많이 받게 됩니다.

 

쉽게 회복하기가 힘들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있습니다.

 

이미 어느 절정에 이른 후에는 상관이 없지만

지금은 환자의 환부에 손만 갖다 대어도 치유가 되는

놀라운 경험을 할 수도 있는 입장입니다.

 

그렇지만 권장해드리고 싶지는 않습니다.

 

더 깊은 경지를 경험하고 싶은 분이시기에

아직은 자제하는 것이 좋다고 보고 있기 때문입니다.

 

 

청아당 :

초전도자석(초전도체)

자기부상열차를 들어 올릴 만큼 강력한 존재이기도 합니다.

 

자석의 극과 극의 마찰에 의해 높은 위치는 아니지만

열차를 들어 올릴 정도의 힘을 지니고 있는 것이 초전도자석입니다.

 

그러니 그것이 상용화되어진다면 어떤 일들이 벌어질지 상상이 갈 것입니다.

 

단광기기 안에 초전도자석도 장착될 예정입니다.

 

그래야만 하늘을 날아다니고 순간이동 등

다양한 현상들을 동반해서 경험해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참으로 매력적인 존재이기도 합니다.

 

 

마음가는대로님의 현 상태는

이미 많은 현상들을 경험한 후라

지속적으로 그러한 상태에 있을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영통개안, 대주천, 피부기공호흡, 원형자기막 같은 경우는

상당한 경지에 이르러야만 경험해볼 수 있는 현상이기에

웬만한 현상들은 다 거쳤다고 보시면 됩니다.

 

쉽게 말하면 기의 퇴적층이 상당한 경지에 올랐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혹시 인체부양도 경험하셨다면

그야말로 최고조의 상태를 경험했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순간적이지만 인체전자석 현상을 경험하면서

빛의 가장 안쪽인 고요의 극점을 경험해봤을 확률도 높습니다.

 

가끔은 자신이 무얼 했는지조차 모를 때가 있습니다.

 

 

마음가는대로님 :

2019.03.20. 22:17

 

수련시 다른 극을 이용해서 기를 끌어오는 연상을 해보면서

묵직함을 느껴봤지만, 같은 극의 반발력을 이용해서 하는 방법은

아직 시도를 못해봤습니다.

 

수련시 생각을 해봐야겠습니다.

생각을 집중 있게 할 수 있는 상황은 수련할 때가 최적인 것 같습니다.

 

 

몇 가지 현상을 체험하면서도 그 상황이 지나면 뭔가 부족한 것 같습니다.

축적된 기도 그것을 깨우쳐야만 발현될 것 같기도 하고, 아니면 좀 더 수련을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을 것 같기도 합니다.

 

인체부양이나 피부기공호흡은 아직 체험을 못해봤습니다.

아마 호흡량도 부족하고 깨우침도 부족해서 그런 듯 싶습니다.

 

하지만 원리적으로는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저의 노력과 집중과 이완이 필요한 듯 싶습니다.”

 

 

청아당 :

100TeV=100 테라전자볼트면 엄청난 전압입니다.

 

1GB(기가바이트=1024MB)10억 바이트이고,

1TB(테라바이트=1024GB)100조 바이트이니까

생각만 해도 천문학적인 전압을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사람들의 생각은 끝이 없나봅니다.

 

 

흡인력과 반발력의 법칙을 이용하시다보면

같은 극의 마찰도 일으킬 수 있을 것입니다.

 

상생(흡인력)만 좋은 것이 아니라

상극(반발력)도 좋은 것이라는 말은

이를 두고 하는 말이기도 합니다.

 

 

피부기공호흡은 3~5분대 이상을 경험하셨다면 이미 느껴보신 것입니다.

 

다만 피부기공 하나가 우주만한 크기로 느껴보지 못했다는 뜻일 것입니다.

 

피부기공호흡은 호흡 시에 미세하나마 느끼게 되어 있습니다.

 

인체부양도 하시다보면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을 때가 있을 것입니다.

 

고요의 극점도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추가자료 및 사례 :

 

우주 비밀 밝힐 가속기 건설된다

총길이 100에 이르는 FCC 설계보고서 공개

https://www.sciencetimes.co.kr/?news=%ec%9a%b0%ec%a3%bc-%eb%b9%84%eb%b0%80-%eb%b0%9d%ed%9e%90-%ea%b0%80%ec%86%8d%ea%b8%b0-%ea%b1%b4%ec%84%a4%eb%90%9c%eb%8b%a4

 

 

수련전 살펴보기 인체부양(하재철님 편집)

http://www.injeon.or.kr/before_exercise_11.php

 

[수련과정 전체 흐름도] - 청아당 작성 :

http://www.yhedang.com/sujeon.htm

인체부양 - 청아당 작성 :

http://www.yhedang.com/sujeon2-1-11.htm

 

 

마음가는대로님 :

코일처럼 빙빙 돌면서 작용하다

http://blog.daum.net/yhedang/13625407

 

 

청아당 :

초전도체로 형성된 인체전자석

http://blog.daum.net/yhedang/13625460

초전도체로 만드는 작업이 필요하다

http://blog.daum.net/yhedang/13625439

원기둥 모양의 인체전자석에 대한 크기

http://blog.daum.net/yhedang/13625886

 

2019320일 수요일

 

청아당 엄 상 호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