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올린 詩』/『오늘 올린 詩』
제100주년 3·1절 기념식
청아당
2019. 3. 1. 13:07
제100주년 3·1절 기념식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2019년은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 100주년입니다.
제100주년 3·1절 기념식
2019. 03. 01(금)
오전 11시 광화문광장
대한민국 정부 출범 후
최초로 광화문광장에서 대규모 행사가 치러지다.
1919년 기미년 3월 1일 정오에 시작된
대한독립만세! 의 외침은
전국으로 퍼져나갔다.
누구를 위한 외침인가?
한민족의 자주독립과 전 세계 만방에 외치는 평화의 목소리였다.
“우주와 더불어 끝없이 창조와 번영을 희구하는 한민족의 이상을 담고 있는 태극기”는
흰 바탕에 태극 문양을 그려놓고
4괘에 속하는 건곤감리(건은 하늘, 곤은 땅, 감은 물, 이는 불)가 배치되어져 있다.
우주와 세계평화를 담은 국기는 대한민국 국기가 유일한 것 같다.
모두를 포용할 줄 아는 아량으로
전 세계에 평화의 물결을 일으켰으면 한다.
▣ 오늘의 명언
나라에 바칠 목숨이 오직 하나밖에 없는 것이
이 소녀의 유일한 슬픔입니다.
- 유관순 열사 -
2019년 3월 1일 금요일
청아당 엄 상 호 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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